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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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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3 07:26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1192  
















한번도 가진 적 없었든 시골의 고향을 반나절 만이라도 가져보았습니다

안동의 어느 시골 집 마당에서....


반질 반질 윤이 나게 닦아 진 장독대에 유난히 시선이 오래 갔었지요~!


오래 전에 농민들이 사용했든 농기구들이

이제는 색이 바래가며 그냥 장식용겸 보관의 의미로 퇴색되어갑니다

어머니들의 손때 묻은 생활가구들 그리고 바구니들...


알차게 매달린 옥수수는 내년의 씨앗이 되겠지만

옛 어머니들 多産하셔서 7남매 8남매가 보통이였든  집집마다 아가들의 소리가 가득했었든..

아늑한 옛날로 돌아가 봅니다


담장 위에 자신의 무게를 얹져 둔 감 가지

담장 아래 다소곳이 앉아 있는 채송화들

어느 하나라도 정겹지 않은 풍경이 없습니다



 




물가에아이 17-10-03 07:31
 
오늘은 하늘이 열린 개천절이자 작은 추석입니다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가 무료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고향길가는 긴 시간 동안 막히고 기다리는것에 대한 작은 위로가 될런지요
안전 운전 하시어 고향길 잘 다녀오시고
행복하신 한가위 되시길 빌어봅니다
해조음 17-10-03 17:40
 
아! 드디어 물가에님이 임무수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하셨군요.
오래전 고향집의 추억이 면면히 들어 나는 사진들 이군요.
안동이면 서울서 나고 자란 내 큰딸이 결혼해서
20년째 살고 있는 곳이랍니다..ㅎㅎ
풍족하고 편안한 한가위 명절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0-07 19:40
 
해조음님~
이번 추석은 날씨가 이리저리 안 따라 주니...아까운 시간이 흘러간듯합니다
우연히 들른 시골동네 골목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챙겼지예~!
서울내기 딸램 좋은곳에 사시네요~!
추석 한가위 잘 보내셨지예~!
늘 좋은날 되시어요~!
큰샘거리 17-10-06 20:26
 
먹을게 흔한 이가을
배가 불러 살 빠질 일이 없네요. ㅠ
물가에아이 17-10-07 19:41
 
큰샘거리님~
추석 한가위 잘 보내셨지예~!
여행은 즐거우셨는가예~!?
먹은것도 없지만 오늘 오랫만에 나가서 몇시간 걷고 방금 돌아왔어요~!
빙빙 돌아가는 어지러움이 감당 하기 어려웠어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신 가을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7-10-08 08:07
 
잘 다녀왔습니다
멀지 않은 고향 차도 막히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물가에아이 17-10-10 07:32
 
산그리고江 님
이제 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갈 첫날입니다
늘 보람찬 날들이 되기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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