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0-06 17:34
 글쓴이 : 들꽃다소니
조회 : 1047  


밭에 다녀오는 길...


커서 할머니처럼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꾸는 7살 조카손녀가
밭 한켠에 심어 둔 한라구절초로 작은 꽃다발을 만들어줍니다

 

작물을 심어두지 않은 곳은 되도록 자연스럽게 풀들이 자라도록 내버려두는 편이라
별꽃아재비랑 가을강아지풀, 둥근잎나팔꽃, 고추, 들깨 등이 뒤엉켜서 엉망입니다
바위솔 가족들이 자라는 곳에서 둥근잎꿩의비름도 하나 꺽어 보태었네요
아직 감국은 꽃망울만 달린 덕분에 손녀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들꽃다소니01.jpg

 

이고들빼기

 

 

 

들꽃다소니02.jpg

 

개망초의 영양잎 = 국화과 식물은 영양잎 형태로 자라 그대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줄기를 내기도 합니다

 

 

 

들꽃다소니03.jpg

 

수크령 = 강아지풀의 사촌

 

 

 

들꽃다소니04.jpg

 

독활

 

들꽃다소니05.jpg

 

들꽃다소니06.jpg

 

털진득찰

 

 

 

들꽃다소니07.jpg

 

배풍등

 

 

 

들꽃다소니08.jpg

 

묏미나리

 

 

 

들꽃다소니09.jpg

 

들꽃다소니10.jpg


미국까마중 = 꽃차례가 산형꽃자례로 2~4개 달립니다

 

 

 

들꽃다소니11.jpg

 

들꽃다소니12.jpg

 

까마중 = 총상꽃차례로 3~8개 정도 달립니다

 

산형꽃차례 = 꽃대 끝에 여러개의 꽃이 방사형으로 퍼져 피는 꽃차례로 미나리과 식물이 대표적입니다
총상꽃차례 = 긴 꽃대에 꽃자루가 있는 여러 개의 꽃이 서로 어긋나게 붙어 아래쪽부터 꽃이 피는 꽃차례.. 아카시아,까치수염

 

오늘 음악은 Tina turner의 Proud Mary입니다

원곡은 1968년 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이 발표했습니다

Proud Mary는 수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잘 알려져 있지만

저는 티나 터너가 부른 지금 이 곡을 들을 때면 눈물부터 아른거립니다

아마도 티나 터너의 험난했던 삶은 아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큰샘거리 17-10-06 20:20
 
까마중 익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여섯개가 나란히 익은 모습...
 크기가 방울토마토만 해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ㅎ
     
들꽃다소니 17-10-15 11:05
 
열매가 너무 커도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ㅎㅎ
김선근 17-10-06 23:33
 
사랑하는 손녀가 꽃다발을 선물했군요
저의 텃밭에서 참 많이도 보았던 풀꽃들입니다
늘 이름이 뭘까 궁금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오늘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들꽃다소니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감사함으로 잘 감상 했습니다
     
들꽃다소니 17-10-15 11:09
 
아이의 할머니인 저희 누이는 한 때 잘 나가던? 플로리스트였지요 ㅎㅎ
저는 그 곁가지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 17-10-07 19:33
 
들꽃다소니님~!
할머니????
여태 짐작했었든 그분이 아니셨나요~!?
에고....
작은꽃 동네님= 들꽃 다소니님...
고들빼기 친근함에 흠뻑 젖어봅니다
가을 맞이 사랑 으로 행복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요~!!
     
들꽃다소니 17-10-15 11:10
 
조카 손녀=정확히 말하면 생질녀의 딸^^
저는 작음꽃동네의 변신ㅋㅋ
산그리고江 17-10-08 08:04
 
네잎 크로바로  풀꽃반지 만들어 짝꿍손에 끼워 주었든
까마득한 옛날로 돌아 가 봅니다
지금처럼 풀밭이 위험하지 않았든 시절이 그립습니다
     
들꽃다소니 17-10-15 11:13
 
저희 어릴 때는 풀숲을 잠시만 걸어도 뱀들을 여럿 볼 수 있어서 더 겁났습니다 ㅎㅎ
물론 어릴 때 친구들과 뱀 잡으러 다니던 기억도 있지만...
요즘은 뱀 보다 진드기가 더 무서운 시대가 되었지요
사노라면. 17-10-08 16:55
 
추석 잘 쉬셨습니까
이제 야생화 어린꽃은 점점 보기 힘들어지겠지요?
봄을 기다려야 하는가요?
가을 야생화도 책겨 보여주세요 ^&^
     
들꽃다소니 17-10-15 11:15
 
기온의 변화로 요즘은 겨울을 나는 친구들도 더러 있습니다
또, 제 경험 상 새해 봄꽃 역시 1월이면 피기 시작합니다
복수초, 노루귀 등...
올해 복수초를 제가 언제 올려드렸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1월 초였지 않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402
3949 마산 산호공원 상사화 (2) 하늘아래빛 09-21 163
3948 국사봉아래서 (4) 물가에아이 09-21 192
3947 슬픈 빅토리아연꽃이여... (4) Heosu 09-20 109
3946 생명 버섯의 숨소리 (3) 함박미소 09-20 79
3945 창원운동장 보조경기장의 꽃무릇 (3) 신호등 09-20 74
3944 채송화 (3) 사노라면. 09-20 78
3943 상사화 와 빗방울 (3) 하늘아래빛 09-20 86
3942 부안 내소사 (2) 초록별ys 09-19 126
3941 꽃과힘께 여주 (3) 산그리고江 09-19 112
3940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3) 하늘아래빛 09-19 99
3939 日出을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 (5) 물가에아이 09-17 223
3938 경주 골굴사 그 풍경들... (5) Heosu 09-14 322
3937 가을비 우산속에 (4) 신호등 09-14 279
3936 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길 (3) 하늘아래빛 09-14 160
3935 雨中의 진사들..(상림공원) (14) 물가에아이 09-14 184
3934 꽃술 없는 꽃 (3) 마음자리 09-14 114
3933 길 섶에서 미소를 짓고 있네, (3) 함박미소 09-13 127
3932 풍등 날리기 (10) jehee 09-13 181
3931 다중노출에 빠지다 (4) bonosa 09-12 166
3930 수련 (2) 하늘아래빛 09-12 133
3929 여름의 끝을 잡고(욕지도) (11) 물가에아이 09-12 173
3928 오랜만에 노을다운 노을로 힐링을... (4) 베드로(김용환) 09-11 177
3927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풍경... (4) Heosu 09-11 194
3926 수국 (4) 사노라면. 09-10 126
3925 가을 그리움 (4) 정기모 09-10 171
3924 부안 석정 문학관 (4) 초록별ys 09-08 211
3923 모정(母情) (11) 물가에아이 09-07 300
3922 인생은 시간제한 경기 (9) 사노라면. 09-07 177
3921 가을의시작 (2) 하늘아래빛 09-07 151
3920 한우산의 夕陽 (11) 물가에아이 09-06 231
3919 경주 주상절리 그 길을 걷다... (6) Heosu 09-05 220
3918 비오는날장림포구 (3) 나발 09-05 193
3917 해양공원 (3) 나발 09-05 167
3916 걷고 또 걷는다, (7) 함박미소 09-04 202
3915 가을인가요? (4) 사노라면. 09-04 221
3914 어리연 (2) 사노라면. 09-03 207
3913 봉평메밀밭의 밤 (13) 물가에아이 09-03 297
3912 죽성성당 시간의흔적 (3) 길위에서나를보… 09-02 211
3911 바람에 흔들리는 오이풀꽃 (5) jehee 09-01 245
3910 강아지풀 (5) 하늘아래빛 08-31 231
3909 노랑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12) Heosu 08-30 324
3908 꽃지 해변으로 가요 (9) jehee 08-29 290
3907 꽃 & 노란나방 (3) 하늘아래빛 08-29 173
3906 천일홍 (10) 사노라면. 08-28 276
3905 낙산 해수욕장 (14) 초록별ys 08-27 280
3904 통도사 가을문턱 (5) 나발 08-26 328
3903 밀양 영산 정사 (23) 물가에아이 08-26 366
3902 嗔心 (5) 용소 08-25 229
3901 파도야 파도야 (4) 길위에서나를보… 08-25 221
3900 태풍 그 길을 걷다... (8) Heosu 08-25 191
3899 그 초원을 생각하다 (4) 해조음 08-24 289
3898 (3) 하늘아래빛 08-24 194
3897 태풍에 무사하시가요? (4) 사노라면. 08-24 181
3896 통도사 능소화 (9) 물가에아이 08-23 289
3895 배려(꽃범의 꼬리 ) (5) 사노라면. 08-22 220
3894 부산 장림포구의 풍경 (6) 신호등 08-21 273
3893 작은 못의 아침 (9) 물가에아이 08-21 236
3892 상사화꽃 당신에게 (9) 꽃거지 08-20 225
3891 8월의 연꽃... (8) Heosu 08-20 191
3890 금불초 (5) 사노라면. 08-20 183
3889 주남 저수지(석산)의 日出 (9) 물가에아이 08-20 187
3888 무더웠던 여름을 말하다 (2) 베드로(김용환) 08-20 153
3887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5) jehee 08-19 260
3886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08-19 158
3885 입곡 군립공원 (4) 하늘아래빛 08-18 182
3884 죽성성당의 새벽 (10) 물가에아이 08-18 205
3883 노란 장미 (3) 사노라면. 08-17 167
3882 호박꽃 (4) 산그리고江 08-17 170
3881 무진정의 여름풍경... (6) Heosu 08-15 270
3880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211
3879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217
3878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289
3877 배롱꽃의 함박웃음 (12) jehee 08-14 251
3876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5) 오호여우 08-13 224
3875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317
3874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1) Heosu 08-12 208
3873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86
3872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253
3871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95
3870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99
3869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69
3868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205
3867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216
3866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232
3865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204
3864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242
3863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216
3862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52
3861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98
3860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84
3859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313
3858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279
3857 향일화 (14) jehee 08-04 281
3856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63
3855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354
3854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229
3853 연꽃 (5) bardli 07-31 219
3852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96
3851 (6) 사노라면. 07-31 200
3850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55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66.203.17'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