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0-07 07:47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444  












홀로 나는 새/물가에 아이


그동안 어찌 참았누

밤새 소리쳐 창문을 두드리더니

작은 강이 되어 하염없이 흐르는 빗물


빗소리에 뒤척이는 잠자리

털고 일어나 물가를 달려가니

너도 혼자 오롯이 앉았다

푸르르 날개 소리 남기고 떠나누나


 샘물처럼 고요한 너의 안식처

 아마도 쏟아지는 빗물에 강이 되었을라


젖어가는 날개는 무거워 어쩌누

눈가에는 눈물처럼 비가 맺히겠지


그래도 울지는 말아라

영원한 것은 없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물가에아이 17-10-07 07:51
 
추석 명절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드물게 긴 휴일이라 넉넉한 시간속에 행복하신 시간 되셨을것 같네요~
안전운전하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 올 마무리 시간 되시길 빕니다
정석촌 17-10-07 15:58
 
계절이 
익을대로 익어
업종 
변경하기  좋은 날 입니다


물가에  시심  너무 깊어져

하늘도
저렇게  멀리
새털 뒤에  숨어
눈만  말똥거리네요

도대체
그동안  어찌  참았누

우러나는  시심을

송편들기  딱 좋은 나날   
울긋불긋  느끼십시요      나는  저 새  제 길  날아 갈터이니
석촌
물가에아이 17-10-07 19:30
 
석촌 시인님~
추석 한가위 잘 보내시고 송편 드시면서 한살 젊어지셨지예~!?
떡국 드시면 한 살  드시고
다시 추석에 송편 드시면 한 살 젊어지시고....ㅎ
홀로 있는 세상 모든것이 벗 처럼 느껴져 사랑한답니다
본격적인 가을입니다
아름다운 詩 많이 낳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 17-10-08 08:01
 
새들 세상은 잘 알수없지만
무리지은 새들도 있고 홀로 있는 새들도 있습니다
우아하게 보이는 새들은 혼자 고독을 즐기는것같습니다
     
물가에아이 17-10-10 07:27
 
산그리고江 님~!
이 새와 백로는 늘 혼자 다니더라구요~
자기들 세계에 맞는 질서 이겠지요?
쓸쓸해 보이는건 사람들 기준이 아닐까 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Heosu 17-10-08 16:06
 
금요일 저녁 늦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외국여행이라 경비가 아깝다며 무리하게 계획표를 만들었더니
몸이 제대로 말을 안듣네요...참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한 해 한 해가 다름을
느낍니다...왜가리는 왜 혼자 서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언제나 혼자서 무엇을 기다리는지
한 곳에서 오래도록 머무는 모습이 그리 즐겁게 보이지는 않아서요..
긴 연휴 잘 마무리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물가에아이 17-10-10 07:30
 
아우~!허수님~
여행 가셔서 많이 피곤하신듯 합니다
물가에 생각도 외국가서는 최대항ㄴ 절약을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가방의 무게도 그대로 인데 느끼는 체감 무게는 날마다 해마다 더 무거운듯해요...ㅎ
여독에서 얼른 회복하시고
새로 시작하는 일상에서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사노라면. 17-10-08 16:54
 
" 그래도 울지는 말아라
영원한 것은 없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공감 입니다
영원한 기쁨도 영원한 아픔도 없음을 알고있답니다
물가에아이 17-10-10 07:31
 
사노라면님~
영원한 것은 없어요 정말
젊음도 사랑도...ㅎ
늘 좋은날 되시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3237
3207 동백섬 누리마루의 일몰경 (1) jehee 02:34 10
3206 사돈의 나라 베트남 -1 숙영 00:38 10
3205 雪山에 오를땐 꼭 !! (2) 8579립 12-11 130
3204 겨울이 익어간다 (2) 오호여우 12-11 142
3203 한번 밖에 없는 인생 (6) 저별은☆ 12-11 162
3202 겨울 간절곶을 찾다.. (5) Heosu 12-10 149
3201 겨울여행 (14) 물가에아이 12-10 246
3200 월출산 (5) 8579립 12-09 175
3199 벌써 기다려 지는 봄 (7) 산그리고江 12-08 218
3198 채송화 (6) 사노라면. 12-08 162
3197 기 원 - 미얀마에서 (5) 해조음 12-08 197
3196 늦가을 까지 피든꽃 (4) 사노라면. 12-07 193
3195 또 한해가 저무는 달빛 (12) 저별은☆ 12-06 277
3194 모세의 기적 (6) 오호여우 12-06 173
3193 초겨울 평화로움 과 가을벚꽃 (5) 하늘아래빛 12-06 151
3192 새의 외로움 (10) 산그리고江 12-05 215
3191 죄송 합니다 (8) 8579립 12-05 202
3190 시마을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12) 저별은☆ 12-04 249
3189 하동 평사리 초가집과 감나무 (7) 여백의미MJ 12-04 181
3188 향기초님이 담아주신 포토방 식구들 사진 입니다 (7) 물가에아이 12-04 235
3187 박무강 바리톤 가수 열창 (10) 鴻光 12-04 156
3186 12월 송년의 날 단체 사진들~!! (17) 물가에아이 12-03 336
3185 보고 싶었든 우리님들~!!(2) (11) 물가에아이 12-03 274
3184 보고 싶었든 우리 님들~!!(1) (8) 물가에아이 12-03 227
3183 일출 (6) 은린 12-03 146
3182 미얀마의 여인들 (5) 해조음 12-02 329
3181 산수유 의 메세지...... (4) 베드로(김용환) 12-01 200
3180 가을은 미련없이 떠났어요. (12) 숙영 12-01 196
3179 11월의 소경 (3) 고독한영웅 12-01 150
3178 가을 끝자락 거리에서 .... (2) 하늘아래빛 11-30 229
3177 나들이 (3) 오호여우 11-30 182
3176 도담의 日出 (8) 물가에아이 11-30 177
3175 초겨울 앞에서 폭포를 바라보며... (3) 하늘아래빛 11-29 229
3174 한때 큰 소리 의 울림이 ~ (11) 저별은☆ 11-29 258
3173 가을이 남긴 흔적들... (6) Heosu 11-28 207
3172 남강다리에서 본 진주성 (9) 물가에아이 11-28 219
3171 가마우지 (10) 鴻光 11-28 166
3170 진주 수목원에서 ~~ (6) 여백의미MJ 11-27 165
3169 국화축제날 불꽃놀이 (6) 오호여우 11-27 151
3168 이름 모를꽃 (7) 사노라면. 11-27 178
3167 포도가 막 달리기 시작할때 (6) 산그리고江 11-27 137
3166 여농 선생님 축하 해 주세요~! (13) 물가에아이 11-26 251
3165 경주 문무대왕수장릉 아침 과 주상절리 (6) 하늘아래빛 11-26 151
3164 이렇게 아름다운 길 에 서서~ (15) 저별은☆ 11-26 210
3163 화려한 적멸 (7) 강미옥 11-26 164
3162 곱게 나이든 절집처럼... (6) 나온제나 11-25 201
3161 작은 돌탑이 있는 풍경... (12) Heosu 11-25 151
3160 향수의 빛 (9) 鴻光 11-25 202
3159 11월의 두얼굴 (3) 베드로(김용환) 11-25 208
3158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12) 숙영 11-24 189
3157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 hemil해밀 11-24 143
3156 가을거리에서.... (2) 하늘아래빛 11-24 154
3155 삶에 비타민 여행 (4) 함박미소 11-24 166
3154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14) 저별은☆ 11-23 216
3153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10) 해정 11-23 193
3152 브라이스케년 (8) 鴻光 11-23 187
3151 문광지의 가을 (17) 물가에아이 11-22 328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10) Heosu 11-21 296
3149 겨울바다 (3) 블랙커피2 11-21 194
3148 감 말리기 (6) 산그리고江 11-21 182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9) 물가에아이 11-21 235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5) 여백의미MJ 11-20 249
3145 재두루미의 비행 (5) 고독한영웅 11-20 184
3144 라스베이거스 (7) 鴻光 11-19 253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5) 해조음 11-19 334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350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298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373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298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250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229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5) 여백의미MJ 11-16 213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7) 저별은☆ 11-16 279
3134 철 지난 사진 (8) 산그리고江 11-15 268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70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87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210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311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244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202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243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256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231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1666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74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324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413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375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321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314
3117 (8) 산그리고江 11-10 240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299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430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340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440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455
3111 갈매기들에게 (8) 마음자리 11-07 269
3110 남이섬의 가을 (10) 물가에아이 11-07 408
3109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5) 베드로(김용환) 11-06 278
3108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12) Heosu 11-06 28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