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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7 20:23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909  
















농악편입니다

1982년 부터 매 해마다 열리는 축제 입니다

 

마산 만날제는 고려시대 감천골로 시집간 딸(시집살이가 혹독했든)과

마산포에 사는 친정어머니가 서로 그리워하다

감천골과 마산포 중간쯤에 있는 고개에 올랐다가

극적으로 상봉했다는 전설이 지금도 전해온다.

모녀가 만난 곳은 '만날고개'라고 이름 짓고

해마다 음력 8월 17일 전후로 만날제를 열고 있다.  -다음에서-



 

만날제는 시집간 딸이

친정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매년 추석 때 만날고개에서 만났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추석 연휴를 맞아 관내 시민을 비롯해

창원, 함안, 고성, 통영, 거제 등지에서 많은 외래관광객이 대거 몰려는 등 성황을 이루는 축제 입니다

馬山이 태어난 고향이면서

축제때 말고는 무학산 둘레길의 한 부분으로 다녀왔었지만 축제때 다녀오기는 올해가 처음입니다

같은듯 다른 풍물패들의 옷의 색깔들

그러나 한가지(어깨를 둘러서 내려오는 매듭같은 단결띠)는 어느팀이나 똑 같습니다

원색의 단순한듯 화려한 우리옷 멋집니다~!!!

추석내내 가라앉은 마음이 흥겨운 풍물소리에 흥겨웠습니다

초등학교 친구와 함께 한 시간

만날재는 만남의 의미가 깊습니다

 



.

물가에아이 17-10-07 20:27
 
동(洞)마다 풍물팀이 나와서 솜씨를 뽐 내는데
일단 한 팀만 집중 담아 보았습니다
저절로 어깨가 들썩 거리는 풍물소리와 다양한 몸짓의 우리춤들이 행복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산그리고江 17-10-08 07:55
 
사진만 봐도 괭가리소리 징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저절로 어깨가 들썩거려지는 풍악 입니다
추석명절과 잘 어울리는 축제 입니다
     
물가에아이 17-10-10 07:17
 
산그리고江님~
글쎄 말입니다
그렇게 좋은곳에 앉아서 기운잃고 쓰러질번 했으니...ㅎ
내년 추석에는 제대로 즐겨 볼랍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길요~!
안박사 17-10-08 14:22
 
#.*물가에아이* P`E房長님!!!
"秋夕節"을,즐겁고 보람차게~지내고,계신지`如?
"馬山`만날제" 와 "만날고개"의 傳說이,쪼매 슬프지만..
 35年`歷史를 간직한~傳通의 "풍물놀이"에,醉하셨었군요..
"물가에"房長님!"秋夕連休"가,마무리..늘상,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 17-10-10 07:20
 
안박사님~!
추석쉬고도 이리저리 다니다고 인사가 늦습니다
늘 없어도 좋을 명절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쓸쓸한 추석이지만
지나고 나니 도 아무것도 아니네요~!  ㅎ
만날고개 도착 하자마자 갑자기 몸이 안좋아 고생을 했지만
그것 또한 지나가더군요~!
안박사님께서도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Heosu 17-10-08 16:18
 
문화재나 풍습,풍물등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고 하찮게 여겨
쉽게 허물고 버리는 것이 늘 안타깝고 속상하다 싶습니다...
오래된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가에아이 17-10-10 07:23
 
허수님~
우리것을 우리가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는데는 동감 입니다
그런데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것은 반대 입니다
요즘 경복궁에 넘쳐 나는 한복 물결
너무 경박스럽게 만들어 내어놓는것은 안타깝습니다
변명처럼 젊은이들이 한복 좋아한다고 좋아는 합디다만~!
두렷한 주관이 늘 좋습니다
건강 하시게 가을을 만끽 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 17-10-08 16:51
 
사진만 보고 있어도 신나고 흥겹습니다
움직임이 보이는듯 합니다
추석에 여기저기 축제가 있어 참 좋은 때 인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 17-10-10 07:24
 
사노라면님~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되엇어요
몸만 따라주었다면 이곳 저곳 다 가보았을것인데...ㅎ
내년 추석에는 제대로 한번 챙겨 봐야 겟어요~!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길요~!
해조음 17-10-09 11:14
 
아주 흥겨워 보이네요.
사진을 보는 나도 어깨가 들썩이는군요.
물가에님 역시 현장속에 있었으니 사진 찍으면서도
들뜨고 흥겨운 마음이었을거예요..ㅎㅎ
물가에아이 17-10-10 07:26
 
해조음님~
우리 소리는 언제 들어도 신나지요
어깨가 들썩 거리고 얼쑤~!! 소리가 절로 나고...ㅎ
그날 물가에는 급체 관계로 지옥을 맛보고 왔습니다
같이간 친구덕에 견뎌내었어요
119부르고 싶을 만큼...ㅎ
모든 아픔은 다 지나고 나면 이야깃 거리가 되네요
건강을 잘 챙겨야 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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