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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7 21:23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655  










추석전날
떡하러 정곡 방앗간으로~~
방앗간 근처에 있는 의령이병철생가도 한 번 둘러보기로
옆지기만 방앗간에 남겨두고
사진 찍으러 고고~~
생가는 휴관이라 동네를 돌며 소소한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특히나
옛담에  눈길이 더 많이간다
황토와 돌을 켜켜이 쌓아 올린 옛담은 언제봐도 정겹고 사랑스럽다

물가에아이 17-10-07 21:45
 
여우님~!!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이 정답고 친근한 돌담이 점점 사라져 갑니다
현재 이 집에 거주 하시는 나이드신 어른들이 세상을 떠나면 아마 수명을 같이 할것도 같습니다
자식들이 좋게 짓는다고 집을 헐고 담을 다시 쌓을것인데...
관에서 이 담들이 그대로 유지 될수 있도록 계몽이라도 해주었으면 싶습니다
옛것을 사랑하는 눈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 하시길요~!!
산그리고江 17-10-08 07:57
 
저 흙담들이 생각외로 단단 하답니다
비에 젖고 햇살에 말리고 하면서 말입니다
세멘담보다 건강상으로도 좋은 친 환경담입니다
잘 아껴서 오래 보존되길 빌어봅니다
Heosu 17-10-08 16:23
 
아..의령 근처에 계시나 봅니다...
부산에서 가끔은 의령 망개떡을 싸러 가기도 한답니다...
의령,함안,창녕등을 구경도하고요...그리고 오래된 건물,길,담등은
제가 참 좋아라하는 풍경입니다..
사노라면. 17-10-08 16:50
 
아주 어릴적에
시골 할머니댁은 방도 이렇게 돌담으로 지으신 초갓집이였지요
겨울에 들어가면 어두컴컴한듯 해서 눈에 방안이 보일려면 조금 기다려야 햇었지요
그러나 있을수록 푸근하고 정다움이넘쳤는데
어느새 집을 헐고 새집으로...
반가운 풍경입니다
해정 17-10-08 18:57
 
물가에방장님!
저의 친정집 담장을 만난듯
정감이 가는 옛날이 그립습니다
돌과 황투를 쌓아서 담장 위에는
기와를 지붕으로 덮어주지요.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즐거운 주석 되셨나요.

건강하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0-10 07:16
 
해정님~
착각 하신듯해요
이 사진은 여우님이 올리신 사진이구요
점점 개성을 찿아 사진 담는 모습이 멋져서 보기 좋게 생각한답니다
늘 좋은시간 되시어요 해정님~!
          
해정 17-10-11 09:50
 
그렇더군요
그래서 수정을 하려니
수정 할 수가 없더군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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