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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8 15:33
 글쓴이 : Heosu
조회 : 352  














 

 

3박4일 일정으로 오사카와 교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부산에서 오사카 간사이공항까지는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것 같다.

2박을할 교토는 기차로 이동했고 오사카보다 교토의 일정을 길게 잡은 것은

교토가 우리나라 경주와 흡사한 풍경을 가지고 있어서 일본문화를 아는데 더 도움이되지 않을까 싶었다.

 

1. 2박을할 교토타워 호텔 타워전망대의 야경이다.

숙소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50%할인을 해주고 두차례 관람할 수 있다기에 낮과 밤 관람해봤다.

 

2. 서본원사 (니시혼간지(西本願寺))입구 모습이다.

교토시에 있는 정토진종 혼간지파의 본산 사원이다

떨어져 나간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와 구별하기 위해 니시혼간지라고 불렀다

3. 교토 고쇼(京都御所 )는 일본의 옛 수도 교토 천황의 거주지라 한다.

즉 교토 왕궁이다.

천황이 메이지유신 때 도쿄의 황궁으로 옮겨 가면서 지금은 국빈이나 외빈을 접대할 때 이용하고 있다.

 

4. 니조 성(二条城)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죽은 후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가 정권을 잡기 위해

1603년 세운 임시 중앙 본부로, 이에야스의 손자인
도쿠가와 이에미쓰(徳川家光) 때 지금의 규모로 완성되었다.

 

5. 금각사(金閣寺)

사찰의 정식 명칭은 로쿠온지로 사찰 내에 있는
긴카쿠(금각)가 유명지면서 금각사라고 불리게 되었다.

394년 무로마치 바쿠후의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가마쿠라 시대에 지어진 사이온지가의
산장을 사들여 별장 기타야마 전으로 개조했다.

1408년 요시미쓰가 죽은 뒤 그의 유언에 따라 쇼코쿠사파의 선사로서 로쿠온지라 불리게 되었다.

6.은각사(銀閣寺>

원래 이름은 지쇼지(慈照寺)로,

1460년 킨카쿠지를 만든 아시카가 요시미쓰(足利義滿)의 손자 아시카가 요시마사(足利義政)가

개인 정원으로 만들었다.

금박을 입힌 킨카쿠지를 모방하여 은으로 된 전각을 세우려 한 것인데,

은박을 입히기 전에 요시마사가 죽고 말았다.

모래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사찰이다.

 

7.청수사(清水寺)

'물이 맑은 절'이라는 뜻의 청수사는 교토가 도읍이 되기 이전인 778년 세워진 사원이다.

교토 시내의 동쪽에 있는 오토와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으며,

청수사라는 명칭은 이곳에 있는 오토와 폭포에서 유래되었다.

창건 이후 몇 차례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에도시대 초기인 1633년 도쿠가와 이에미스의 명령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십일면천수관음상’을 모시고 있는 본당은 2020년까지 수리에 들어가 관람불가라 하였고

저녁 석양이 아름답다 라고 소문난 사찰이기도 하다.


사노라면. 17-10-08 16:48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Heosu님
가 보지 못하는 일본
사진으로나마 즐기에 해주시네요
청결과 질서는 꼭 배워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고 또 보며 일본을 즐겨볼래요
     
Heosu 17-10-12 21:12
 
사노라면님,
일본이란 나라가 인상이 깊고 참 매력적인 것은
아무리 좁고 구석진 곳이라도 불법주차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런 까닭에 아주 협소한 골목길도 차도로 이용할 수 있었거든요..
후쿠오카 여행때에도 이런점을 느꼈지만 소도시라서 그런가 했습니다..
근데 오사카,교토등 제법 큰도시에서도 불법주차가 없다는 것에
정말 우리나라도 이런점은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목요일 저녁입니다..
편안한 쉼과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정 17-10-08 18:44
 
허수님!
교도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멋진 야경과 일본의 옛 수도 교토 천황의
거주지라서 인지 아주 대궐처럼
어마어마 하군요 일반 사람들 집은
검소한 편이지만
니조성, 금각사, 은각사,천수사. 구경 잘 하였습니다.
특히한 모래정원 계단처럼 고운 모습입니다.
님의 3박4일 다녀오신 여행
방콕에서 편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져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 17-10-12 21:23
 
해정님,
예...덕분으로 여행은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아쉬웠다면 마지막 날 비가와서 일정을 취소해야 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부터 일본은 정원사라는 직업이 있었고 장인들이었다 합니다..
그런 까닭에 일본 어디든 정원은 예쁘고 아름다운 것 같더라고요...
가면갈수록 또 오고픈 그런 나라가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하다합니다..
이 비가 그치고나면 내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죠...
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 17-10-10 07:15
 
허수님~!
여행 잘 다녀오셨넹예~!
금과은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찰이름도 금각사 은각사 재미 있네예~!
일본 정치인들을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괜시리 일본족만 보년 눈을 흘기게 됩니다만
풍경도 멋지고 그들의 질서와 배려심에는 공감을 많이 한답니다
다 풀지 않은 선물 보따리 얼른 풀어보시어요...ㅎ
멋진 가을 ~!
여핻도 많이 다니시는 가을 되시길요~!
     
Heosu 17-10-12 21:37
 
물가에아이님,
근대 역사적 아픔이 없었다면 일본이란 나라에
배울점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소하고,청결하고,친절함이 몸에베여 있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기분나쁘실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히 말하면 일본정치인도 많은 반성이 필요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인이 더 많은 반성과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것이 먼저란 것이 제 생각이죠..
이번 오사카여행은 풀보따리도 없는 것 같습니다..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예쁘고 아름다운, 그리고 이색풍경들을 담을 엄두조차 나질 않았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해야할 것 같네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산그리고江 17-10-10 10:32
 
우리나라 곳곳을 보여주시더니 이제 일본까지 보여주십니다
아직 시간에 쪼들리고 이것저것 여유가 없는데
늘 감사한 마음으로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Heosu 17-10-12 21:47
 
산그리고江님,
제 닉이 왜 허수(虛手)야하면요..
빌 허자에 손 수자 즉 빈손이라는거죠...
노후대책도 없고요 식량도 비축한 것도 없고요....
의.식.주 만 겨우 해결하고 있는 정도랍니다...
저도 예전에는 아둥바둥 그렇게 산 적이 있었습니다..
다 인생무상일 뿐 무엇도 소용없는 짓이다 싶어 생각을 바꿨답니다..
있으면 있는대로,없으면 없는대로 그렇게 살자했습니다..
오늘도 마음을 비울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멋진 가을날이 되시고요..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 17-10-10 21:17
 
일본 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
여기저기 수려한 경관과 사찰들의 모습이
크게 색다르지 않고 우리나라 와 흡사한 모습입니다
일본여행 사꾸라 벗꽃 찎으려고 신청했다가 일주일전에 45만원이나 손해보고
뻐그러진것이 일본 소리만 들어도 평생 마음에 남을것 같습니다~ㅎ
담으신 사진과 주신 세세한 설명 감사히 봅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허수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Heosu 17-10-12 21:59
 
저별은님,
패케지 여행은 비용절감과 여럿이 함께 어울릴 수 있음이 좋지요..
다만 시간에 얽매여 자유스러움이 없어서 마음의 부담은 클것도 같습니다..
제 성격상 패케지 여행은 안될것 같아서 경비가 좀 많이 들지만
가족끼리 가는 자유여행을 선택하여 마음의 부담이 없는 여행을 한답니다..
부산에서 후쿠오카는 비행기로 약 40분이면 갈수가 있고요..
오사카 간사이까지는 약 1시간이면 충분하고요...날씨도 부산과 거의 흡사해서
바리바리 준비할 필요도 없고요...다음엔 더 가까운 대마도,그리고 북쪽지방을
계획해야지 합니다...주머니가 채워지면,

기온이 급강하한다고 합니다...
건강 잘 체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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