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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8 17:50
 글쓴이 : 해정
조회 : 1003  
















걷고 싶은 길 찾아서/조 금분

 

허수님이

올리신 영상을 찾아서

서울에서 온 딸과 아들과 셋이서

아름다운 길을 걷고 싶어 찾아갔다.

푸르면 푸른 대로

단풍이 곱게 물들면 고운대로

걷고 싶은 길이라 생각했건만

이 길을 걷고보니

푸름이 성숙할 때가 더 좋은것을

 잘못된

환상이였다는 것을 깨우쳤네.

 

추석 뒷날이라 연인도 가족도

가을 숲길을 걸으며 즐거운 모습이다.

떨어진 나뭇잎도 축하해주는 듯.

오솔길을 걷는 많은 사람

얼굴에는 행복이 넘쳐흐른다.


해정 17-10-08 18:14
 
오랜만에 시마을에 들어왔습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셨나요.
건강 하셔서 행복한 멋진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0-10 07:09
 
해정님~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딸램과의 데이트 행복해 보이네요~!
아직 단풍이 안 져서 아쉬웠겠지만 푸릍잎이 남아 있는 건 덜 간 세월이라 생각해 보지요 머~!  ㅎ
언제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요~!
     
해정 17-10-11 12:03
 
물가에방장님!
추석 잘 보냈습니다.
그 후유증은 지금까지도 있지만
딸이 추석날 왔기에 경북 산림환경원에
다녀왔습니다.
딸과 함께하는 데이트는 언제나 즐거우니까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한 못진 가을 되세요.
산그리고江 17-10-10 10:31
 
친구사이인듯 보이는 모녀사이가 늘 정겹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 17-10-11 12:08
 
산그리고江님!
딸과 저는 언제나 친구처럼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겹게 보아주신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사노라면. 17-10-10 11:59
 
단풍이 곱게 들면 한번 더 다녀오세요
정말 기대가 되는 길입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 17-10-11 12:13
 
사노라면님!
저 혼자는 갈 수 없는 먼길이기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도 갈 수 없지요.
푸름이 왕성 할 때가 더 좋을것 같아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먼진 가을 되세요.
저별은☆ 17-10-10 21:33
 
경주의 수목원 같습니다
따님께서 한국에 오셔서 사시니 자주 만날수 있어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명절에 울산딸래미 올라오고 서울딸렘과 손주들과
참으로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냈습니다
두분 예쁘신 모습 미소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해정 17-10-11 12:24
 
저별은님!
경북산림 환경원입니다.
딸은 결혼하고 처음 명절에 온것 같아요.
별은님은 딸렘이 둘이라 얼마나 헹복하리까?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셨다니 저도 기뻐요.
따뜻한 정겨운 마음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신 행복한 가을 즐기소서
Heosu 17-10-13 19:53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 댓글이  잘 쓸수가 없어서 지금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에 댓글을 올려야 겠습니다...실망하셨나 봅니다...산림환경연구원의 숲길을...
그래도 경주는 워낙 볼꺼리가 많아서 다행이다 싶긴합니다...
     
해정 17-10-14 15:57
 
허수님!
댓글 쓰시려다 애를 먹으셨군요.
허수님이 올려주신것을 실망한것 아닙니다.
그곳에 올린 저의 글을 말한것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면 좋다는것을  말 하였지만
단풍이 떨어지면 엉성한 나무줄기만 남으니
그래서 숲길은 푸름이 창창 할 때가 좋다고 말한것입니다.
오해가 되셨다면 양해 바랍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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