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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9 20:51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91  


















 네 이름은 구절초 /물가에 아이


가을이 오자마자
가까이 다가오는
그리운 그 이름 구절초~
가만히 입 속으로 "구절초~!"  부르면
깊은곳에서  은근한 슬픔이  번진다


마음 여린 소녀시절 

詩제목의 '전등사'를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가슴에 품고서  그리며 살았듯이


구절초 그 모습 알지 못할때 부터

슬픈 이름으로 다가와서는

가을이면 오래 오래 곁에 뱅뱅 머물더니

이제는 만나고 돌아와도 그리움으로 남은 향기 



이제 전등사는 강화도에 있고
봄 야생화 언듯 언듯 보일때 다녀와서
아스름한 그리움의 그림자는 벗었는데


구절초 이름으로

아직 슬픈 가슴이 되는 연유는
아직도 알지 못하니

얼마나 아파야 알게 될런지

 

이 가을 가슴앓이

한참을 앓아야 겠구나~!!

 



 



 

 





.


물가에아이 17-10-09 20:53
 
새벽 6詩 출발 도착 10시쯤~
아침 햇살에 방긋 웃는 구절초 ~!
잠시 애잔함을 잊었습니다
어찌나 밝게 웃는지...
꽃잎이 활짝 열린 피크였습니다
그러나 한송이 한송이 담는 꽃이 아니다 보니
조금 늦게 가셔도 전체적인 이미지는 담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휴일 몸과 마음 편안한 휴식의 시간 되시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요 우리 ~!
화이팅 입니다~!!!!
여백의미MJ 17-10-10 00:26
 
덕분에 아름다운 가을의 전령사 구절초 즐감합니다
먼길 다녀오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물가에아이 17-10-10 07:00
 
여백의미님~!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좋아서 너무 멋진 하루였습니다
카메라 가방만 울러매고 나서면 만사 오케이 입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마음자리 17-10-10 07:25
 
아홉이란 수가 그렇더라구요..
완성 앞에서의 머뭇거림,
다 와 간다는 간절함,
한마디가 꺽어지기 직전의 조바심.
새로 시작해야 하는 설렘과 부담...
그래서 구절이란 말에는 늘 애틋함과 간절함이 함께여서 그런가 봐요.
구절초 군락지, 덕분에 잘 봅니다.
물가에아이 17-10-10 07:37
 
마음자리님 다녀가셨네요~!
전에 보다 좀 많이 달라져 있었어요~
입장료를 3천원 받고 그 입장료 영수증가지고 행사장 안에서 점심을 사 먹을수 있게 하더군요
입장료 영수증과 현금을 보태면 점심 한그릇 먹을수 있게..
참으로 실리적 인것 같았어요~
꽃만 둘러보고 나오기드 민망하고 입장료만 내기도 그렇고...ㅎ
구절초 향기속에 점심 한그릇도 괜찮았습니다

구절초 의 의미가 꽤 깊더라구요~
담아 온 사진이 마음에 안들고
시간에 쫒기어 다 둘러보지 못한 부분이 있어 내년을 또 기다려 봅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 17-10-10 10:26
 
가을꽃 잔치가 한창입니다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이 이 가을에도 빛나길 바래봅니다
     
물가에아이 17-10-13 00:46
 
산그리고江 님
계절마다 곷을 볼수있어 참 행복합니다
향기가 은은하니 너무 좋았답니다
좋은 날들 되시길요~!
사노라면. 17-10-10 11:54
 
우와
대단 합니다
이리봐도 저리 보아도 온통 구절초 꽃 동산 입니다
흐흠 향기나 나는듯  해서 맡아봅니다
     
물가에아이 17-10-13 00:48
 
사노라면님~!
맞아요 산 하나가 온통 구절초 였어요
내년에 다시 가 보고싶은곳입니다
놓치고 온 곳이 많아서 ...
늘 건강 하시게 가을 보내시길요~!
저별은☆ 17-10-10 21:05
 
정읍 구절초 축제 언재또 가볼수 있을지요
두번을 가본곳 구절초가 온산을 뒤엎어 환상이었지요
구절초 산아래 코스모스 대단지도 아직도 건재하는지요 궁금합니다 ~
     
물가에아이 17-10-13 00:50
 
별은님~
너무 멃다보니 3시간을 주는데도 다 못챙겼어요~!
코스모스 밭까지는 가 보지도 못했답니다
다른 사진 속에 코스모스가 약간 보인곳이 있더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 17-10-11 11:02
 
물가에 방장님!

꽃마다 나비 앉은 모습이 예뻐요.
구절초 넓은 군락에느 하얀꽃만이
하늘거리는 듯 보입니다.
구경하며 사진 찍는 모습이 즐거워 보이는 듯.
새벽 일찍 수고하신 보람의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편아하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0-13 00:51
 
해정님~
부산을 내려 간다 하면서 당분간은 짬이 안 나겠어요
미안해서 어째요~!?
갑자기 바쁜척 해야 할것같습니다
나중에 사연을...ㅎ
건강 잘 챙기시면서 늘 좋은날 되시길요~!
해조음 17-10-12 08:22
 
때 맞추어 구절초 축제에 잘 다녀오셨네요.
절정인 구절초 작품의 색감이 고급 스러워 보입니다.
아침 일찍 정읍까지..
어휴 나는 1박 2일 코스입니다.
다시 한번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물가에아이 17-10-13 00:53
 
해조음님~
구절초가 절정인 날이였어요
이제는 서서히 시들어 가고 잇는 중일것입니다
10시쯤 도착하다 보니 햇살이 숲속에 마구 마구...
서울서 가시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내려 오신김에 담양도 둘러보시고~!
갑자기 차거워 집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요~!
Heosu 17-10-13 20:10
 
올해도 정읍이나 선운사나 불갑사나 가고픈 곳을
제대로 가보지 못하고 또 한해를 보내야하나 봅니다..
이렇게 구절초를 보니 못내 아쉽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덕분에 위안을 받으며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 17-10-15 15:19
 
허수님~
여기저기 아쉬운 대신 일본 여행을 다녀오셨잖아요
물가에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입니다
비행기도 못타고....ㅎ
내년에는 날짜 맞추어 게휙을 잘 짜시어 한 바퀴 돌아보시길요~
이제 날자는 어느정도 아실 수 있겠지예~!!
비가 오락 가락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신 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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