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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0 10:17
 글쓴이 : 산그리고江
조회 : 179  


제목은 해바라기 하는 고양이라 했는데

어쩐지 토라진듯 보이기도 합니다

추석 긴 휴가 잘 보내셨는지요

 

상대가 변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변해야 합니다

부부 사이든 연인 사이든...

그러다 보면 조금씩 닮아갑니다

 

등돌리고 앉은 고양이들이 얼른 화해를 하기 바라면서...ㅋㅋ

 


사노라면. 17-10-10 11:53
 
맞아요
냥이들이 싸운것 처럼 보이네요
남을 바꾸려 말고 자신이 먼저 바뀌는게 맞는말 같습니다
저별은☆ 17-10-10 21:02
 
어쩌면 둘이서 등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 심상치 않습니다 ㅎ
고양이를 키워 보니 정말 예쁘고 사랑이 갑니다
우리 운이가 우리집에 아기때에 온것이 2년이 넘습니다

상대가 변하기 바라는것 보다 우선 내가 변하는것이 약이되겠지요 ~
해정 17-10-11 10:46
 
산그리고江님!

등 돌리고 앉은 고양이 모습이
부부 싸움하고 원수처럼
돌아앉은 모습 같아 웃음이 절로
흘러나옵니다.
감사히 한참 웃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해조음 17-10-12 22:59
 
남다른 시선으로
정감이 있는 작품을 보여 주십니다.
동물도 감정이란게 있으니
토라질수도 정다워질수 있겠지요..ㅎㅎ
물가에아이 17-10-13 00:45
 
지금쯤은 애네들도 화해 했겠지요~
고운 모습입니다...ㅎ
산그리고江 17-10-13 08:01
 
댓글 남겨 주신 님들 감사 합니다
일일이 인사드리기 시간이 다급합니다
죄송합니다
건강하십시요~~
Heosu 17-10-13 20:20
 
아파트 엘레베이트 벽에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경고장이  붙어 있어서 그 글에 공감 하면서도 쓴웃음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처럼 철저한 중성화 수술을 하면 길고양이도 몰매를 맞지 않을텐데...하는 안타까움입니다..
요즘 고양이는 비록 쥐도 제대로 못잡지만 앙증스럽고 귀엽긴 하지요...
고양이의 예쁜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산그리고江 17-10-17 14:05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고양이를 괴롭히는 사람
참 여러가지 마음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약한 짐승을 괴롭히는 일은 말았어면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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