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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1 19:59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656  











묵호 논골 담길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연탄이나 산 동네등

희미 해져 가는 단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묵호항에서 언덕위 등대까지

다닥다닥 집들이 붙어있는 묵호등대 마을은

 전형적인 달동네입니다


비록 집은 비좁지만

바다를 마당으로 삼은 덕에 조망이 시원합니다


마을 담벼락마다 그려진 벽화는

강렬한 리얼리티가 담겨 있습니다

지역 화가들이 머구리, 어부 등 실제 주민들을 모델로 그림을 그렸기 때문입니다


마을 구석구석을 따라 이어진

논골담1길~2길~3길~묵호등대 순으로 이어서 걸으면 좋습니다   거리는 1㎞ 정도입니다


 




물가에아이 17-10-11 20:02
 
추암 해변을 담고 돌아오는 터미널에서 손에 든 관광 안내도...
맨 마지막 사진을 본 순간 추암에서 멀지 않은데 두고 온 것이 너무 아쉬워
4시간 30분이 걸리는 동해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골목 골목 사진 천천히 올려 보겠습니다
사람사는 내음이 진한 동네의 향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광각 렌즈가 살짝 욕심 나느 순간 이였습니다~!!
김선근 17-10-12 00:21
 
동해안과 묵호에 다녀오셨군요
보릿고개 넘던 시절,,,, 묵호 논골 담길 벽화가
참으로 정감이 갑니다
가난했지만 인심은 넉넉했던 달동네
어머니가 이고 가는 함지박 속에 어머니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군요
전국 구석구석 멋지고 아름다운 곳을 누비시는 방장님이 부럽습니다
방장님 덕분에 묵호 등대마을 벽화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주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7-10-13 00:42
 
김선근 전회장님 다녀가셨네예~!
추암해변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다는걸 늦게 알고서 얼마나 안타깝든지요~  ㅎㅎ
그래서 추석을 며칠 앞두고 다시 다녀왔습니다
어촌도 참 많은 애환이 녹아있는듯 합니다
자연앞에 나약한 인간의 모습이 ...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질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여백의미MJ 17-10-12 07:50
 
멀리까지 다녀오셨습니다 마을주민분들의 애정이 담겨져 있는 벽화 알고보니 더 정겨움 가득하네요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10-13 00:43
 
여백의 미님~
여기서는 먼 길이지예~
서해도 그렇고 동해도 그렇고...
그러나 찿아가기 좋은길이라서 다행이였어요~
깊어가는 밤 좋은꿈 구시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7-10-13 07:55
 
오징어가 주렁주렁 매달린 그림이 있는곳 동해
정감있는 풍경입니다
직접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 17-10-15 10:38
 
산그리고江님~
마지막 그림에 반해서 다녀왔어요~
등대마을까지 올라 가 보고 왔답니다
건강 하신 가을 되시길요~!
저별은☆ 17-10-13 09:02
 
동해안 묵호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의
바다를 마당으로 해풍을 맞고 살아가고 있는
논골담 이름부터 향수에 젖어들게 합니다
이곳 저곳 물가에님으로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0-15 10:40
 
별은님~
동해는 여기서 가기가 좀 힘들엇는데 이제 직선 노선이 생겨갈수 있네요
그래도 너무 멀어요 4시간 30ㅇ분....ㅎ(인천 가는 시간과 같네요...)
논골담 참으로 정감 가는 마을 이였답니다
날씨 쌀쌀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예~!
Heosu 17-10-13 20:31
 
제가 좋아라하는 풍경들입니다..
오래되고 낡은 풍경들...그 풍경들 속에 어려웠던 시절을 돌아다 봅니다.
비록 벽화마을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눈살을 찌푸리긴해도 묵호는
조금은 마음에 와 닿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오늘도 쉴사이 없이 바쁜 걸음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물가에아이 17-10-15 10:43
 
허수님~
물가에도 여러곳의 벽화마을 을 가보았지만 묵호는 또 다른 맛이 나더군요~
동해라는 것의 매력이 포함된것인지도 모르겟어요
갈곳은 많은데 이제 체력이 딸리네요...ㅎ
건강 챙기시는 가을 되시길요~!
해정 17-10-14 18:20
 
물가에방장님!
묵호 농골 담길
담장에 그린 벽화를  보면서
옛날에 못살았던 어려운 시절의 풍경에
정감이 묻어있는 작품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편아한 좋은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0-15 10:44
 
해정님~
잘 지내시지예~!?
요즘 다른일이 하나 생겨서 시간 내기가 좀 그렇네요~
조만간 끝내고 우리 만나요
약속을 못 지켜서 늘 미안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
사노라면. 17-10-15 16:17
 
아늑하고 정겨운 골목길 그림들입니다
먼길을 달려가게 만들엇다는 그림이 참 좋네요
수고로움이 여러사람 행복하게 합니다
물가에아이 17-10-16 06:22
 
사노라면님~
먼길 다시가도 후회되지 않은 시간 이였습니다
다른 풍경도 차차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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