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0-11 19:59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882  











묵호 논골 담길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연탄이나 산 동네등

희미 해져 가는 단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묵호항에서 언덕위 등대까지

다닥다닥 집들이 붙어있는 묵호등대 마을은

 전형적인 달동네입니다


비록 집은 비좁지만

바다를 마당으로 삼은 덕에 조망이 시원합니다


마을 담벼락마다 그려진 벽화는

강렬한 리얼리티가 담겨 있습니다

지역 화가들이 머구리, 어부 등 실제 주민들을 모델로 그림을 그렸기 때문입니다


마을 구석구석을 따라 이어진

논골담1길~2길~3길~묵호등대 순으로 이어서 걸으면 좋습니다   거리는 1㎞ 정도입니다


 




물가에아이 17-10-11 20:02
 
추암 해변을 담고 돌아오는 터미널에서 손에 든 관광 안내도...
맨 마지막 사진을 본 순간 추암에서 멀지 않은데 두고 온 것이 너무 아쉬워
4시간 30분이 걸리는 동해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골목 골목 사진 천천히 올려 보겠습니다
사람사는 내음이 진한 동네의 향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광각 렌즈가 살짝 욕심 나느 순간 이였습니다~!!
김선근 17-10-12 00:21
 
동해안과 묵호에 다녀오셨군요
보릿고개 넘던 시절,,,, 묵호 논골 담길 벽화가
참으로 정감이 갑니다
가난했지만 인심은 넉넉했던 달동네
어머니가 이고 가는 함지박 속에 어머니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군요
전국 구석구석 멋지고 아름다운 곳을 누비시는 방장님이 부럽습니다
방장님 덕분에 묵호 등대마을 벽화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주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7-10-13 00:42
 
김선근 전회장님 다녀가셨네예~!
추암해변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다는걸 늦게 알고서 얼마나 안타깝든지요~  ㅎㅎ
그래서 추석을 며칠 앞두고 다시 다녀왔습니다
어촌도 참 많은 애환이 녹아있는듯 합니다
자연앞에 나약한 인간의 모습이 ...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질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여백의미MJ 17-10-12 07:50
 
멀리까지 다녀오셨습니다 마을주민분들의 애정이 담겨져 있는 벽화 알고보니 더 정겨움 가득하네요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10-13 00:43
 
여백의 미님~
여기서는 먼 길이지예~
서해도 그렇고 동해도 그렇고...
그러나 찿아가기 좋은길이라서 다행이였어요~
깊어가는 밤 좋은꿈 구시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7-10-13 07:55
 
오징어가 주렁주렁 매달린 그림이 있는곳 동해
정감있는 풍경입니다
직접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 17-10-15 10:38
 
산그리고江님~
마지막 그림에 반해서 다녀왔어요~
등대마을까지 올라 가 보고 왔답니다
건강 하신 가을 되시길요~!
저별은☆ 17-10-13 09:02
 
동해안 묵호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의
바다를 마당으로 해풍을 맞고 살아가고 있는
논골담 이름부터 향수에 젖어들게 합니다
이곳 저곳 물가에님으로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0-15 10:40
 
별은님~
동해는 여기서 가기가 좀 힘들엇는데 이제 직선 노선이 생겨갈수 있네요
그래도 너무 멀어요 4시간 30ㅇ분....ㅎ(인천 가는 시간과 같네요...)
논골담 참으로 정감 가는 마을 이였답니다
날씨 쌀쌀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예~!
Heosu 17-10-13 20:31
 
제가 좋아라하는 풍경들입니다..
오래되고 낡은 풍경들...그 풍경들 속에 어려웠던 시절을 돌아다 봅니다.
비록 벽화마을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눈살을 찌푸리긴해도 묵호는
조금은 마음에 와 닿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오늘도 쉴사이 없이 바쁜 걸음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물가에아이 17-10-15 10:43
 
허수님~
물가에도 여러곳의 벽화마을 을 가보았지만 묵호는 또 다른 맛이 나더군요~
동해라는 것의 매력이 포함된것인지도 모르겟어요
갈곳은 많은데 이제 체력이 딸리네요...ㅎ
건강 챙기시는 가을 되시길요~!
해정 17-10-14 18:20
 
물가에방장님!
묵호 농골 담길
담장에 그린 벽화를  보면서
옛날에 못살았던 어려운 시절의 풍경에
정감이 묻어있는 작품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편아한 좋은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0-15 10:44
 
해정님~
잘 지내시지예~!?
요즘 다른일이 하나 생겨서 시간 내기가 좀 그렇네요~
조만간 끝내고 우리 만나요
약속을 못 지켜서 늘 미안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
사노라면. 17-10-15 16:17
 
아늑하고 정겨운 골목길 그림들입니다
먼길을 달려가게 만들엇다는 그림이 참 좋네요
수고로움이 여러사람 행복하게 합니다
물가에아이 17-10-16 06:22
 
사노라면님~
먼길 다시가도 후회되지 않은 시간 이였습니다
다른 풍경도 차차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418
3758 지리산 저녁노을 (3) 길위에서나를보… 06-22 93
3757 마창대교의 밤 (3) 물가에아이 06-22 107
3756 그 쉼터... (2) Heosu 06-21 133
3755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1) 하늘아래빛 06-21 118
3754 지리산의 달 (2) 길위에서나를보… 06-21 106
3753 인동초 (1) 사노라면. 06-21 73
3752 구름과 바람과 산 (3) 8579립 06-20 139
3751 수정난(나도 수정초) (5) 물가에아이 06-20 175
3750 라벤더 향기 (5) 해조음 06-19 201
3749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3) 해정 06-19 135
3748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8) jehee 06-19 185
3747 장미 (3) 사노라면. 06-19 97
3746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96
3745 즐거운 날들 ~ (5) 8579립 06-18 155
3744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23
3743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13
3742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09
3741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132
3740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13
3739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07
3738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154
3737 불모산일몰 (4) 오호여우 06-15 149
3736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174
3735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23
3734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102
3733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08
3732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160
3731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32
3730 메꽃 (5) 사노라면. 06-14 131
3729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148
3728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2) 베드로(김용환) 06-13 128
3727 우포 쪽지벌에서 (4) 고독한영웅 06-13 173
3726 생명의 신비 (9) 오호여우 06-12 186
3725 우포둘렛길을 걷다... (6) Heosu 06-12 141
3724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10) 초록별ys 06-12 192
3723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5) 하늘아래빛 06-12 123
3722 솔수펑이 (9) 물가에아이 06-12 180
3721 민들레처럼 (12) 맹꽁이네만년콩 06-11 184
3720 사철 채송화 (10) 사노라면. 06-11 173
3719 접시꽃 (11) 산그리고江 06-11 149
3718 라벤더 (11) 물가에아이 06-09 320
3717 Snake (3) 8579립 06-09 208
3716 으아리 (6) 사노라면. 06-08 179
3715 선유도 월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08 196
3714 왜가리의 쉼 (5) 하늘아래빛 06-08 141
3713 통일전의 수련꽃... (5) Heosu 06-07 191
3712 포도 (6) 산그리고江 06-07 192
3711 어리연 (5) 사노라면. 06-07 166
3710 논둑에 핀 꽃과 나무 (14) 물가에아이 06-07 238
3709 화본역 (5) 신호등 06-06 152
3708 해운대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06 168
370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10) 해정 06-06 196
3706 백로의 육추 (11) 물가에아이 06-05 197
3705 파꽃과 양파 (4) 산그리고江 06-05 168
3704 낙동강자전거길 (10) 오호여우 06-05 192
3703 복지사의 눈물 (7) 사노라면. 06-05 169
3702 구제봉일몰 (6) 길위에서나를보… 06-05 134
3701 태화루의 아침풍경... (6) Heosu 06-04 184
3700 쌍둥이 (6) 산그리고江 06-04 164
3699 양파작업 (15) 물가에아이 06-04 211
3698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12) 초록별ys 06-03 207
3697 오월의 붉은 장미꽃 (15) jehee 06-03 253
3696 꽃보다 사람이좋아....... (4) 베드로(김용환) 06-03 192
3695 초롱꽃의 낮과 밤 (8) 오호여우 06-02 232
3694 아침에 만난 양귀비 (13) 물가에아이 06-01 289
3693 풀밭속에 핀꽃 (5) 산그리고江 06-01 203
3692 사랑초 (6) 사노라면. 05-31 232
369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13) 물가에아이 05-31 311
3690 소싸움 (6) 오호여우 05-31 162
3689 사랑이란... (5) Heosu 05-30 273
3688 수련 (4) 베드로(김용환) 05-30 188
3687 양귀비가 필때 (10) 초록별ys 05-29 248
3686 장미 (4) 길위에서나를보… 05-29 191
3685 벌이 탐내는 꽃 (9) 사노라면. 05-29 192
3684 결명자 (9) 산그리고江 05-29 154
3683 덕유산의 봄 (6) jehee 05-29 220
3682 염색 퍼포먼스 (13) 물가에아이 05-29 185
368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6) 오호여우 05-28 183
3680 불꽃낙화 (4) 길위에서나를보… 05-28 158
3679 버킷 리스트 (8) 사노라면. 05-28 151
3678 사람 마음은 (5) 산그리고江 05-28 164
367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9) 물가에아이 05-27 253
3676 함박꽃나무.... (8) Heosu 05-27 245
3675 팡시온 작약 (4) 길위에서나를보… 05-26 218
3674 낙화놀이 (10) 오호여우 05-25 252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6) 신호등 05-24 259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13) 물가에아이 05-24 269
3671 원정리의 오월애 (6) jehee 05-24 244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5) bonosa 05-24 189
3669 초파일 화포천 (7) 오호여우 05-23 215
3668 여름의 길목에서... (8) Heosu 05-23 215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177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218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5) 찬란한빛e 05-23 216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114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11) 물가에아이 05-23 166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218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9) 해정 05-22 199
3660 청보리...................... 베드로(김용환) 05-22 190
3659 밤의 해운대 (7) 물가에아이 05-22 22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