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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2 22:06
 글쓴이 : 여백의미MJ
조회 : 157  
























밀양
萬魚寺(만어사)의 한자를 보면
물고기가 많은 절이라는 뜻을 가진 절이랍니다.
당연히 웬 산에 물고기(?)라고 생각하겠죠..ㅎㅎ
만어사의 한 전설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크고 작은 바위들이 다 물고기였는데 여기 만어사 앞에서 돌로 변했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만어사에서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빗소리가 참 좋은밤입니다

편안하신 밤 되십시요^^




물가에아이 17-10-13 00:31
 
우연이네요~!
오늘 다랭이논 찿아 헤메는 길에 만어서 이정표를 본듯도 한데....
저 돌들이 두르리면 쇳소리가 난다고 언듯 들은것 같아요~
정감 가는 사진을 보며 햇살 펴인날 만어사로 다랭이논으로 다시 달리고 싶어집니다
좋은굼 꾸세요 여백의 미님~!
산그리고江 17-10-13 07:49
 
평화 스러운 풍경속으로 들어갑니다
맑은공기속에 저절로 불심이 우러나겠습니다
돌멩이들 한번 두드려 보고 싶습니다
마음자리 17-10-13 08:47
 
시간이 끊어지고 공간이 끊어지니
물고기가 바위로 변하고
바위가 꽃이 되고
급기야 풀과 바위가 하나가 되어버렸나 봅니다.
해정 17-10-14 16:34
 
만어사는 아픈 추억이 있습니다.
모임에서 구경하고 식당차로  점심 먹으러
가다가 전봇대를 들어받아 교퐁사고에
이빨 다친사람 다리 다친사람
돌아올때는 119타고 왔으니까요.
힘들었던 추억에 머물다 갑니다.

멋진 가을 되세요
사노라면. 17-10-15 16:12
 
모든것이 가을로 달려가는 느낌 입니다
만어사 조용한 사찰같습니다
덕분에 사진 여행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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