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0-13 08:38
 글쓴이 : 마음자리
조회 : 469  

크기변환_DSCN5750.JPG

낡은 잎

나날이 낡아간다

주름진 얼굴

바싹 마른 몸

비 내릴까 두렵다

바람 불까 두렵다


나날이 젊어질 땐

푸른 얼굴

빛나는 몸

비 더불어 춤추고

바람 더불어 노래 불렀지


곧 사는 일 끝내면

춤도 노래도 없는

두려움도 없는

내가 온 그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산그리고江 17-10-13 20:07
 
너네들은 늙어 봤느냐
나는 젊어도 보았고 나이 들어도 보았다~
천년 만년 살것처럼  오만 방자한 청춘들에게~~~~  ㅎ
반갑습니다 ~  마음자리님
고지연 17-10-14 07:53
 
나뭇잎에 검버섯이 피었네요  ㅎㅎ
그래도 나뭇잎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멋진 작품이네요
마음자리님  가을잎 보며 돌아갈 곳을 걱정 하는 나이는 아니시죠?
오늘도 가을바람이 마음을  흔드는 날씨네요
무언가 글이라도 끄적여야 할 것 같은 가을입니다
해정 17-10-14 16:14
 
나무잎에 검버섯이
잔득 핀 것을 보니 가을은 짙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더욱 흉하지요
즐겁게 살다가 고운 노을처럼
떠나기를 바랄뿐입니다.
마음님은 아직 창창하시면서
왜 그런 말씀을 하시리까

마음자리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워 드립니다.
물가에아이 17-10-15 09:46
 
마음자리님~
세월이 가는게 점점 서글퍼 집니다
빨기 가는건 아직도 원하고 있지만예~!
그대신 곱게 머물다 가고 싶은 욕심을 가끔 부려 봅니다
늘 좋은것만 생각하며 살아보자구요 마음님~
하시는일 번창하시며 건강 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 17-10-15 16:10
 
나이들어 기운을 잃어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곧 자신의 모습 이겠거니 하면서 예사로이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 죽게 되어있는걸 알면서
천년 만년 살것 처럼 욕심을 부리는 어리석음...
깊은 생각을 해 봅니다
숙영 17-10-17 17:30
 
마음자리님
올만에 오셨네요
사진과 에세이가 잘 어우러집니다.
자주 오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3201
3207 雪山에 오를땐 꼭 !! 8579립 12-11 21
3206 겨울이 익어간다 (1) 오호여우 12-11 49
3205 한번 밖에 없는 인생 (3) 저별은☆ 12-11 90
3204 겨울 간절곶을 찾다.. (3) Heosu 12-10 120
3203 겨울여행 (12) 물가에아이 12-10 213
3202 월출산 (4) 8579립 12-09 162
3201 벌써 기다려 지는 봄 (5) 산그리고江 12-08 210
3200 채송화 (5) 사노라면. 12-08 157
3199 기 원 - 미얀마에서 (4) 해조음 12-08 179
3198 늦가을 까지 피든꽃 (4) 사노라면. 12-07 190
3197 또 한해가 저무는 달빛 (12) 저별은☆ 12-06 267
3196 모세의 기적 (5) 오호여우 12-06 169
3195 초겨울 평화로움 과 가을벚꽃 (5) 하늘아래빛 12-06 147
3194 사회자원봉사단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12-06 136
3193 새의 외로움 (10) 산그리고江 12-05 213
3192 제 3기 운영위원회 조직도 발표 (1) 운영위원회 12-05 110
3191 죄송 합니다 (8) 8579립 12-05 199
3190 시마을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12) 저별은☆ 12-04 242
3189 하동 평사리 초가집과 감나무 (7) 여백의미MJ 12-04 179
3188 향기초님이 담아주신 포토방 식구들 사진 입니다 (7) 물가에아이 12-04 229
3187 박무강 바리톤 가수 열창 (10) 鴻光 12-04 154
3186 12월 송년의 날 단체 사진들~!! (17) 물가에아이 12-03 332
3185 보고 싶었든 우리님들~!!(2) (11) 물가에아이 12-03 270
3184 보고 싶었든 우리 님들~!!(1) (8) 물가에아이 12-03 223
3183 일출 (6) 은린 12-03 143
3182 미얀마의 여인들 (5) 해조음 12-02 318
3181 산수유 의 메세지...... (4) 베드로(김용환) 12-01 199
3180 가을은 미련없이 떠났어요. (6) 숙영 12-01 191
3179 11월의 소경 (3) 고독한영웅 12-01 148
3178 가을 끝자락 거리에서 .... (2) 하늘아래빛 11-30 225
3177 나들이 (3) 오호여우 11-30 179
3176 도담의 日出 (8) 물가에아이 11-30 177
3175 초겨울 앞에서 폭포를 바라보며... (3) 하늘아래빛 11-29 225
3174 한때 큰 소리 의 울림이 ~ (11) 저별은☆ 11-29 252
3173 가을이 남긴 흔적들... (6) Heosu 11-28 204
3172 남강다리에서 본 진주성 (9) 물가에아이 11-28 217
3171 가마우지 (10) 鴻光 11-28 164
3170 진주 수목원에서 ~~ (6) 여백의미MJ 11-27 164
3169 국화축제날 불꽃놀이 (6) 오호여우 11-27 146
3168 이름 모를꽃 (7) 사노라면. 11-27 174
3167 포도가 막 달리기 시작할때 (6) 산그리고江 11-27 136
3166 여농 선생님 축하 해 주세요~! (13) 물가에아이 11-26 250
3165 경주 문무대왕수장릉 아침 과 주상절리 (6) 하늘아래빛 11-26 149
3164 이렇게 아름다운 길 에 서서~ (15) 저별은☆ 11-26 208
3163 화려한 적멸 (7) 강미옥 11-26 161
3162 곱게 나이든 절집처럼... (6) 나온제나 11-25 195
3161 작은 돌탑이 있는 풍경... (12) Heosu 11-25 150
3160 향수의 빛 (9) 鴻光 11-25 201
3159 11월의 두얼굴 (3) 베드로(김용환) 11-25 205
3158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12) 숙영 11-24 189
3157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 hemil해밀 11-24 142
3156 가을거리에서.... (2) 하늘아래빛 11-24 154
3155 삶에 비타민 여행 (4) 함박미소 11-24 164
3154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14) 저별은☆ 11-23 213
3153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10) 해정 11-23 190
3152 브라이스케년 (8) 鴻光 11-23 186
3151 문광지의 가을 (17) 물가에아이 11-22 325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10) Heosu 11-21 294
3149 겨울바다 (3) 블랙커피2 11-21 191
3148 감 말리기 (6) 산그리고江 11-21 181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9) 물가에아이 11-21 231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5) 여백의미MJ 11-20 248
3145 재두루미의 비행 (5) 고독한영웅 11-20 183
3144 라스베이거스 (7) 鴻光 11-19 253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5) 해조음 11-19 321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349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295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372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294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248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216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5) 여백의미MJ 11-16 212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7) 저별은☆ 11-16 277
3134 철 지난 사진 (8) 산그리고江 11-15 266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68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80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207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303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241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199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240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250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231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1621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73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323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411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367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308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309
3117 (8) 산그리고江 11-10 237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298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424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335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434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445
3111 갈매기들에게 (8) 마음자리 11-07 267
3110 남이섬의 가을 (10) 물가에아이 11-07 405
3109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5) 베드로(김용환) 11-06 273
3108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12) Heosu 11-06 27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