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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8 09:02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689  






진주 詩人님 / 물가에 아이

 

 

진주 터미널에서

여농선생님과

오랫만의 반가운 해후를 하다

반가운 마음 그리고 죄송한 마음


인자한 부처님 미소 닮은 얼굴에

피곤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詩 창작의 고통이

産苦의 아픔에 비유하는지 알것같다


글 쓴답시고

포토에세이 한장씩 쓰는 것도 게으름을 부리고

이래도 어렵고 저래도 힘든데


한 해에 한 권씩 두권을 만드셨으니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과 의욕을

물가에 열심히 따르고 본 받겠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28 09:05
 
진주 터미널에서 남강 다리를 건너갈때는 바람이 잔잔 하여 반영이 좋았어요
다시 돌아올때는 바람 불어 수면이 흔들려 반영이 사라졌어요~
우리의 삶도 그런것 같습니다
원치 않는 순간이 다가 오고 그리고 할 수 없이 감내해야 하고....
그러나 늘 행복할수도 없고
늘 행복하다 해도 그 식상함이 따르겠지요
바람 불어 좋고 바람 없어 좋았든 시간 이였습니다
점점 11월의 날짜가 사라져 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날들 되시고 12월의 만남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
Heosu 17-11-28 16:29
 
진주는 가끔씩 찾는 곳이랍니다..
진주성도 찾아가지만 진주하면 먹거리 비빔밥이죠..
여행이란 풍경도 맛집도 있어서 즐겁고 행복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29 08:35
 
허수님~
진주 비빔밥 한 두어번 먹어보았지예~
역사가 있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전주 비빔밥과는 다른...
진주성 앞에 있든 장어구이 집들이 다 사라져서 좀 허전했어요
다시 공사가 끝나면 새 모습이겠지예~
늘 좋은날 되시길요~!
저별은☆ 17-11-29 09:54
 
진주서의 우람한 풍경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물가에님 웅장하고 멋지게 담은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2-05 09:07
 
별은님~
내년에는 꼭 시간 내시어 진주성 축제때 한번 내려오세요...ㅎ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아마 그때가 제일 일것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사노라면. 17-11-30 09:41
 
아름다운 강변 풍경입니다
겨울맛이 살짝 나는 풍경이네요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가고 싶어하는 예술인들의 삶이 보기좋습니다
     
물가에아이 17-12-05 09:08
 
사노라면님~
모든 창작은 모방에서 시작된다고도 하고
앞선 사람의 그림자를 따라가는것이라도 하더군요~
결의가 오래 가야 할건데 합니다
건강 하시길요~
걱정이 됩니다
산그리고江 17-12-01 15:16
 
언제나 다리 위를 차로만 지나 다닙니다
겨울 풍경이 엿보이면서 쓸쓸 합니다
물가에아이 17-12-05 09:09
 
산그리고江님
시간 내시어 다리 아래 차 주차하고 다리위를 한번 걸어 보시길 강추합니다 ^^*
늘 건강 하신 겨울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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