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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5 08:02
 글쓴이 : 8579립
조회 : 357  



















미안한 마음과 함께

 

처음 마주하는 영남 알프스 표충사에서 바라본 천황산 과 재약산

하늘 높이 떡 버티고 장엄하게 펼처진 그위용이 기가 질리도록 압도적이다

매마른 갈잎사이로 펼처진 나목의 군상들은 초겨울의 대명사 헐벗고 처량하다

재약산 7부능선에서 정상까진 계단이 또한 산객들의 발목을 휘어 잡는다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 그리고 또 계단  재약산 魔의계단이다

 


물가에아이 17-12-05 08:22
 
시마을 행사에 못 오셔서 제목이 죄송합니다 인가예~
오셨어면 참 좋을뻔 했어요~
삿갓님 빈자리가 크게 보였거든요~
늘 좋은 곳 산행하시는 행복 자주 나누어 주세요~
     
8579립 17-12-05 20:45
 
허허허 미안 하외이다

빈자리가 보입디까
글쌔요  그랬으면 허허허...
산그리고江 17-12-05 11:58
 
생업에 바뻐나 선약이 있어 못가는 수도 있겠다고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ㅎ
그대신 산 소식 자주 보여주시면 좋을듯합니다
     
8579립 17-12-05 20:47
 
산소식 좋습니다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
베드로(김용환) 17-12-05 12:05
 
그냥계속 산속에서
오렇게 사진 계속 날라다주세요
앉아서 힐링 하겄습니다요.......
산행에 안전조심하시고요
산행하시다가 새똥 만지지마시고요.ㅎㅎㅎ
     
8579립 17-12-05 20:52
 
아우님
흐흐 그렇게 내가 밉던가요
허허허 .....
세상살이가 다 그런거예요 다음에 만나면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그래도 인연은 인연이니까 ...
오호여우 17-12-06 19:03
 
등산이 힘든 저에겐 아주 좋은 힐링입니다
사진으로 대신 등산을~~
고맙습니다
     
8579립 17-12-06 19:47
 
1189m
겨울 산행치고는 제법 높지요
겨울엔 해가 짧아 오후4시가 넘으면 어득 어둑하다
곳 어둠속에 모습을 감추지요
그래 겨울산행은 늘 조심이 앞선답니다

행여 길을 잊는다면 꼼작없이 추위와 고독과 배고픔과 의 사투가 벌어진답니다
그래도 숨을 쉬고있는 8579笠
낙엽을 이불삼아 하늘은 지붕삼았던것 몇날이던가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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