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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7 09:42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435  






늦가을까지 피어있든꽃 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한번 쯤 자신의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적이 있지요
'정말 착하게 살았을까?' ' 남에게 피해만 주는 파렴치한으로 살지는 않았을까?"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인생을 헛되게 보내지는 않았을까?'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살았을까?' 이런 저런 생각으로 인생을 되짚어 봅니다
사람의 성격은 사소한데서 드러납니다
그건 감추려 해도 감출수 없고 갑자기 바꾸려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네 일상뿐만 아니라 사물의 본질과 자연의 이치에도 그대로 들어납니다
순간에 엉뚱한 방식으로 드러나기에

매 순간 신중을 기하며 소중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겨울같지 않은 날씨라고 그랬는데
오늘은 본격적으로 겨울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람도 심하게 불고
건조 주위보도 내렸으니 불 조심 해야 겠습니다
이 바람을 타면 겉잡을수 없이 번질것입니다


해조음 17-12-08 00:24
 
늦가을까지 피어있든 꽃이라..
생명력이 강하군요.
저꽃은 늦게 까지 피어 있어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은듯하군요.
난 겉 모습도 마음도 추하게 늙어 있는것 같고
과거도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것 같아 부끄럽네요..ㅎㅎ
사노라면. 17-12-08 09:56
 
해조음님
뵙지는 않아도 사진으로 보는 느낌은 아주 정갈 하시고 점잖은 로맨스 가이 같습니다
너무 겸손하신 듯해서 어줍잖은 글을 올린 제가 부끄럽습니다
저에게도 희망사항이랍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7-12-10 09:18
 
꽃이 피고 그곷에 나비가 앉고
인생사의 조화가 보입니다
이제 추운 겨울에 피는 동백이 웃을날을 기다려 집니다
저별은☆ 17-12-11 10:13
 
메리골드 저꽃은 유달리 강인한가 싶습니다
여름 가을 내내 피어 쉽게 시들지도 않는듯 합니다
우리도 메리골드 처럼 강인한 삶을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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