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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8 00:13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401  








영겁의 세월을 흘러
그리운 회포가 좁은 마음을 채운 것일까
천년의 고요함이 내려 앉은 불당에서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평생을 염원해온 작은 소망들 품고
향내음 가득 피우고 풍경소리 들으며
두손 마주하고 허리 깊숙이 숙일때
조그만 가슴속에 한송이 진흙속의 연꽃이 피어난다.



사노라면. 17-12-08 09:54
 
어느 나라이든 기원은 소박한 서민들의 몫 인것같습니다
경건한 분위기의 사진을 보며 기원의 두손을 합장해 봅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히 봅니다
산그리고江 17-12-08 12:25
 
천번 만번 부럽다 해도 어색하지 않는 여행길 입니다
경건한 마음이 드는 것은 종교와 무관한듯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 17-12-10 09:17
 
맨발의 전통이 있는 사원인가 봅니다
따라서 여행객도 맨발로...
해외여행은 꿈속에서나...
비행기도 못 타지만 목돈도 많이 들것지예~!?
풍경소리 들리는듯 은은한 음악이 마음을 가라앉게 해줍니다
늘 건강 하신 여행길 되시길요~!!
저별은☆ 17-12-11 10:11
 
미얀마 불교 국가 인가봅니다
치렁 치렁 붉은색 법복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 미얀마 사람들이라 하던데요
황금빛 사원들이 즐비한곳 그곳에 섯는듯이 선명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두분 멋진 여행 감사히 봅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오호여우 17-12-12 14:30
 
아~~~
여행 가고 싶습니다.
벌써 한 4~5년 외국여행 못갔더니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건강해야 여행도 다닐텐데...
국내만 여기저기 다니니
다른 향기도 맡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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