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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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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0 08:14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737  




















여행은 삶을 살찌운다/물가에 아이


태안~!! 기름 범벅이 되었던지가 10년째란다

이제 말끔히 제자리로 돌아서 맑은 물과 깨끗한 환경

바닷속 어종들도 다시 돌아와 제자리를 잡고

수많은 자원봉사자의 피땀 흘린 댓과인 것이...


 여행은 충동적으로 나서야 한다

태안? 가볼까? 하면서 나서기만 하면 반은 시작이다

카드한장 들고 나서면 모든 게 해결되는 세상

차를 여러 번 갈아타면 어떤가 그 맛이 또 여행인 것을


텅 빈 겨울 바다

넓고 넓은 백사장에 사람 그림자 없다

혼자 걷다가 돌아서다가

멀리 나간 바다는 언제 돌아올지 가늠이 안 되고...


기적 처럼 나타난 아름다운 청춘 아베크

잠시 카메라를 맡기고 몇 걸음 걸어본다

귓볼이 얼얼하고 손가락이 시린 겨울 바다

그래도 가슴으로는 훈훈한 바람이 지나간다

추억에 또 하나의 추억을 포개놓고 돌아서다

 






물가에아이 17-12-10 08:17
 
공부도 때가 있다는데
10년전 처음 컴맹을 면했든 그곳에서 포토샵을 다시 배우다
요즘은 사진 그후 보정이 밀물처럼 유행이라 배워보기로 했는데
머리가 지끈 그린다 수 많은 도구와의 씨름....
10년전과 또 다른 공부시간...얼렁뚱당 2주일의 수업을 마치고 떠난 여행길....
머리 식히는데는 여행이 최고인듯
안박사 17-12-10 08:38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工夫는,限이`없다"라는~말(言)을,實感합니다..
 卓越한 寫眞作家이신,"물가에任이~또,工夫하시니..
"西海岸"바닷가에,빨간長靴`신고~거니시는,"물가에"任..
"팬션`길"을 걸어가는,"물가에"房長님을~緣想해`본답니다..
 지난番(12.5)에,文字`받으셨습니까?電話소리가,不`分明해서..
"팬션`벤취"에 앉아계신,"물가에"房長님!늘,健康+幸福하십시오.!^*^
     
물가에아이 17-12-10 09:11
 
안박사님~
눈소식이 폴폴 귓전을 간지럽히는 휴일 아침 이네요
늘 노는 백수 시간 상관 없지만예~
물가에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 말씀이 없어셔서 ...
월요일 쯤에나 우체국 갈까 합니다
그동안  해결되지 않은 일이 있어 마음이 좀 그랬답니다
송년회마치고 안박사님 들고 나섰어면 어딘가에 미아가 되었을것인데 하고 기다리는 김에 조금 더 기다리시길요~!
날씨 점점 추워집니다
빙판길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 하시길요~!
베드로(김용환) 17-12-10 10:32
 
멋진곳이군요
맞아요 나들이는 시작이 반입니다
저도 혼자떠나는게 버릇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요
올해는 의료비 가정생활비에다가
얼마나 살겠냐싶어 더위 이기자고 17년형 에어콘 을 할부로들여놓고보니
먼곳 나들이 엄두를 못내겠어요
경강선 KTX 전철이 뚤려 강릉까지 2시간도 안걸린다는 뉴스를 접하고보니
더욱 나들이생각이 간절합니다
모래가 황금빛이네요
전봇대가 줄줄이 있어도 태양열 자가가로등이 나보란듯이 뽐내고 서있는게
인상적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을적극이용하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환경 후세까지 이어져 맑고깨끗한 대한민국이 되어지기를 희망해봅니다
낙조도 멋있을거같습니다
수고한사진 감사히 봅니다
여행길 즐겁고 안전하시길 빌어요
     
물가에아이 17-12-11 15:52
 
에고~
오랫만에 긴 댓글 주셔서 물가에도 긴 답글을 썼는데
어? 어찌 되었는지 날아가 버렷네요~!
경강선 타시고 강릉도 나들이 한번 하시어요
강릉도 돌아 볼 곳이 많지예~
서해 낙조는 알아주어야지예~
해지는 시간까지 사람 없는데 있기가 그래서 사람 많은곳으로 옮겼습니다
다시 추워진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요~
은린 17-12-10 14:51
 
사진이 시원해보이네요
무작정 떠나는 여행은
용기도 필요한것 같아요
이런 여행다녀오면
며칠은 후련할것 같네요
따스한 겨울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2-11 15:53
 
은린님~
한동안 아니오셔서 기다렷답니다...ㅎ
겨울이라 사진 담기가 마땅 찮지예~?
여행 처음에는 망서림이 많앗는데 이제는 나서고 봅니다 일단...ㅎ
건강 하신 겨울 보내시고 자주 오시어요~!
고맙습니다
저별은☆ 17-12-11 10:05
 
태안 신두리해변
겨울바람이 쌩쌩 텅빈 바닷가
홀로 찾은 마음은 얼마나 썰렁했을까 하면서 바라봅니다
여름의 화려한 풍경도 생각해 보면서 멋진작품 바라봅니다
추운 겨울에도 여행하는 즐거움 출사의 행복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2-11 15:55
 
별은님~
바람이 차거워 몸을 움츠리지만
상쾌한 바람이라 너무 좋았어요
여름에 사람 많은 바다는 별로라서 늘 겨울 바다를 그리고 찿습니다
다시 추어졌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해조음 17-12-11 10:41
 
아이구 이를 어째..
물가에아이님이 쓸쓸한 겨울 바닷가를 혼자 거니셨군요..
물가에는 아이들이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ㅎㅎ
겨울 낭만히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멋쟁이물가에님.
포토샵! 디지털 사진은 보정이 필수지요.
예전 필림 사진도 암실에서 보정 작업을 했었지요.
더욱 세련된 작품이 기대됩니다.
물가에아이 17-12-11 15:57
 
해조음님~
물가에 아이 걱정 많이 해 주시네예~ ㅎㅎ
배운다는게 은근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보정한 사진이 너무 멋스러워서 배우고 싶어요~
1월에 사진반에서도 포토샵 개강을 해서 등록 해 두었어요
전문 사진 반이라서 배울게 많을것 같습니다
사진 실력도 늘지않고 답답 하시만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늘 좋은날 되시길요~!
함박미소 17-12-11 19:45
 
신두리해변 넘 아름답습니다,
지나가면서 고개만 기웃 거렸는데 멋진 경치가 유혹합니다,
물가에아이님 !
가을은 쓸쓸하지만 겨울은 텅 빈듯 꽉찬 아이님의 마음의 노랫말과도 같아요,
항상 활동적이고 활력이 넘치시는 아이님
항상 만가지 아름다운 멜로디가 아이님에 가슴에 머물러있길 기원합니다,
발길은 쓸쓸하지만 마음은 풍성하신 아이님 화이팅 !
     
물가에아이 17-12-15 12:41
 
함박미소님~
신두리 해변 스쳐가기만 하셨네예~
다음에 가시면 안으로 들어가 보시길요~
느낌이 참 좋은곳이였습니다
늘 기운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겨울내내 건강 하시길요~!
오호여우 17-12-12 14:37
 
지금도 멋진데
포토샾까지 하면 얼마나 멋질까요!!!
     
물가에아이 17-12-15 12:42
 
여우님~
원래 포토샵 별로입니다
그런데 워낙 많이들 하니 사진이 비교되기도 하구요~
지금도 멋지다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ㅎ
겨우내내 건강 하시길요~
산그리고江 17-12-12 15:17
 
포토샵도 적당히 멋있게 해야 할듯 합니다
사진도 못찍는 사람이지만 보는것은  볼줄 안답니다
겨울여행 낭만 입니다
물가에아이 17-12-15 12:43
 
산그리고江 님
맞아요 지나친것은 아니함만 못하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낭만이 좋기는 한데 이제는 체력이 문제 입니다
건강 하신 겨울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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