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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9 13:50
 글쓴이 : 해정
조회 : 280  




















경복궁의 오후

 

딸 한불 모임을 마치고나니 늦은 오후다.

딸과 택시를 타고 경복궁으로 향했다.

노소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한다.

추운날씨이건만 아가씨들은 젊음을 과시하듯

한복을 입고 사진 담는 모습이 예쁘다.

한복 입은 중국 관광객들도 눈에 띈다.

근정전, 수정전, 경회루 연못에는 얼음이 얼었다.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 동궁, 소주방,

자경전, 십장생굴뚝, 향원정, 짐옥재, 태원전

궁궐에서 생활하시던 발자취를 떠 올리면서

돌아오는 길은 온몸이 조여든다.


해정 17-12-19 16:04
 
오렌만에 컴앞에 앉으니 어리벙벙 하군요.
그동안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사진을 올리고 이곳에 인사글을 올렸지만 댓글입력을
안해서 올려지지 않더군요. 정신이 가물가물 한듯
송년 모임때는 김성근 회장님을 비롯해 모든님이 반가히
맞아 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시마을은 저의 놀이터이며 멋진 노을을 만들어주는 따뜻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셔서 행복하신 2018년을 맞으소서.
저별은☆ 17-12-20 20:21
 
해정님 ~
추운데 경복궁을 다녀오셨군요
따님께서 함께 하시는 동행이시니 다녀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꼼짝을 못하겠습니다 사진담고픈 열정이 식었나 봅니다 ㅎ
건강하시고 따님과 행복하신 시간 보내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 17-12-21 11:36
 
저별은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몇년만에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3,4년은 돤것같아요.
물가에가 경복궁에 가보라고 말 한것같아요.
추웟지만 구경잘 하고 왔습니다.
사진담고푼 열정이 식은것아니라  추워서 못 나간것이지요.
저도 한의원과 모임왜는 나가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2018년 새해 맞으소서.
물가에아이 17-12-21 09:47
 
해정님~
효녀따님이랑 경복궁 외출 행복하셨겠습니다
이제 부산 내려오셨다니 조금 덜 춥겟지요~!?
실내에만 계시면 서울이 더 따스할지두요....ㅎ
겨울내내 건강 하시게 감기조심하시구요
     
해정 17-12-21 11:51
 
물가에방장님!
팔 아픈것은 괜찮으지요.
물가에가 시키는데로 견복궁에 다녀왔지요.
추워서 고생은 했지만
몇년만에 보는 경복궁이기에 산책 잘 하였습니다.
건강 챙기며 행복한 2018년 맞으세요.
해조음 17-12-21 14:21
 
나는 방안에 있어도 경복궁은 사람들과
활기로 넘쳐 나는군요.
모처럼의 경복궁 나들이 그것고 따님과 함께..
내심 즐거우셨을 해정님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나도 사진 찍으로 경복궁을 몇번이나 갔는지 모릅니다. 혼자서 또는 여럿이서..
그러나 이제는 날씨탓도 있겠지만
찍어봐야 그게 그거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 그런건가요?..ㅎㅎ
     
해정 17-12-22 19:25
 
해조음님!
방안에서 앉아보시니
편안한 시간 되셨으리라 봅니다.
먼곳을 못가는 저이기에
저도 다른 분들 올리신 작품 해조음님 처럼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딸과 함께이기에 더욱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
그게 그거란 생각은 마찬기집니다.
건강 하시며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 17-12-21 15:35
 
언제 가 보았는지 까마득하지만 변함 없느듯 합니다
따님 효도 받고 오셨으니 겨울 지낼 기운은 얻어오셨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 17-12-22 19:32
 
산그리고江님!
놓아 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경복궁을 다녀왔습니다.
딸과 함께라는것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건강하신 새해 맞으세요.
숙영 17-12-22 17:43
 
서울 다녀 가셨군요
먼곳에서 자주 오시니
교통편이 참 좋아요^^
올만에 보는 경복궁
함께 걸어 봅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해정 17-12-22 19:39
 
숙영님!
서울에서 20일 머물다
돌아왔습니다.
요즘 교통편이야  얼마나 좋습니까.
저도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더욱 건강하신 새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함박미소 17-12-24 11:34
 
해정님은 고맙습니다,
활력이 넘치시는 삶으로 교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해정 18-01-03 16:07
 
함박미소님!
저에게 고맙다니요.
활력이 넘치는 삶을 보여주는 것입니까.
그렇게 봐주셔서 제가 더욱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복많은 한 해이길 기원들입니다.
鴻光 17-12-25 11:59
 
오백년
도읍지가
한 눈에 넘치네요

기억이
가물 가물
추억을 그리면서

모녀의
행복한 날에
새해 건강 기림니다.        ^&^
해정 18-01-03 16:14
 
홍광님!
시 한편을
올리셨군요.

새해에는 더욱
복을 많이 받으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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