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2-25 22:11
 글쓴이 : Heosu
조회 : 497  
















 

'정란각'은 일제시대 때 일본 철도 청장의 별장으로 지어졌다고 알려졌다.

어떤 역사페이지를 보면 1939년이란 말도 있지만 이 곳 안내판에는 1943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광복 이 후론 일본사람들, 혹은 고관들 상대로 기생집으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지역사람들이 운영하는 카페로, 저녁엔 게스트하우스로 '수정'이란 이름을 붙여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부산엔 몇 남지 않은 전통 일본식 가옥이다.

정란각은 가수 아이유의 밤편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곳이기도 하고

범죄와 전쟁 등 많은 영화를 촬영한 곳이라 요즘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 이기도 하다.


사노라면. 17-12-26 15:18
 
Heosu님
아직 부산이나 경남쪽에는 적산 가옥이라고 해서 몇채 남아 있는걸로 압니다
우리나라를 점령했던 일본정치인들은 밉지만
그래도 역사거니 하면서 우리와 다른 건물 양식을 봅니다
금방 떠날 17년도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십길 빕니다
     
Heosu 18-01-01 23:45
 
사노라면님,
부산 감천문화마을이 좋은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감천마을이 형성된 것은 한국전쟁 때 많은 피난민들이 옮겨와 마을이 형성되었죠..
그중에서도 태극도라는 종교단체가 전쟁통에 이주해와 판자촌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그때는 아주 힘들게 살았고 고통서럽고 판자촌을 벗어남이 꿈이었겠지만 좌우지간에
지금까지 버티고 보존하였으므로 한 해에 100만의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핫 플레이스가
탄생한 것이 아닐까 싶거든요...아프고 고통스럽고 생지옥 같은 역사도 역사니까
조금 더 생각을 열면 어떨까 싶습니다...말이 참 많아졌습니다...

새해에도 더 건강하고 더 즐겁거 더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7-12-26 17:53
 
마산에도 신마산이라고 불럿지요
일본사람들이 건너와서 살던곳을...
우리 사람이 사는곳은 구마산 이라고 했구요...
유난히 나무 복도가 길게 길게 복도처럼 놓여진 적산가옥들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지금은 젊은이들이 들락거리는 곳이 된듯합니다
역사의식은 남아 있었어면 좋겠습니다
     
Heosu 18-01-01 23:53
 
물가에 아이님,
아픈기억을 지우는 것도 좋지만
그 흔적들을 잘 보존하고 남겨서 후손들에서 역사를 가르쳐 줌으로써
근대역사,근대문화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해 첫 날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숙영 17-12-26 21:58
 
저는 일본을 싫어 해서
애써 외면합니다만
군산에 가도 일본가옥이 줄비한 곳이 있더군요.

소개 해 주신곳 잘 봅니다.
     
Heosu 18-01-02 00:02
 
숙영님,
그들을 미워하기 보단 우리가 먼저 반성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 수 많은 백성들이 고통속에 살아가는 데
자기들만 살겠다고 그 틈바구니에 끼여 온갖 아양과 아부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
아직도 그 사람들은 배불리 먹고 빠까번쩍 활개를 치고 사는 세상이거든요..
나쁜것은 청산하고 버리더라도 배울것은 배워야 나라의 발전과 백성들의 의식도 깨는 것이다 싶습니다...

2017년은 잘마무리 하셨겠지요..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멋진 행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산그리고江 17-12-28 12:31
 
나라마다 집 짓는 특징이 다른것은 기후때문일까
사는 방식때문일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지금도 옛 온돌방이 그립습니다
보일러를 돌릴때만 따뜻하고 끄면 바로식는 방이 아닌
온돌의 열기가 오래 남아 있는  그런방 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Heosu 18-01-02 00:07
 
산그리고江님,
옳은 말씀입니다..
재래식 온돌방은 언제나 아랫목은 너무 뜨거워서 방바닥이 검게 타 있었지요..
그래도 겨울이면 서로 아랫못을 차지 할려고 형제끼리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정말 어릴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별은☆ 17-12-28 20:14
 
사진작품 현실감이 뚜렸하고 꾸밈없는 완벽한 모습에서
그 건축물 앞에 선듯이 웅장합니다
일본의 건축물들 주로 나무 빗살무늬의 견고한 모습들
뾰족한 지붕 다다미 구들 아마도 우리나라 정갈한 한옥을 닮은듯 합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Heosu 18-01-02 00:16
 
저별은님,
보존을 잘못한 것은 정원의 땅을 팔아버렸다네요..
그런까닭으로 건물에 비해 정원의 여백이 없어서 반쪽짜리 적산가옥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건물은 일본정통 가옥 그대로 보존하기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주말엔 발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줄을 서야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다고 하고요..게스트하우스도 한다니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신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6) 물가에아이 07-31 27667
3572 명상바위 수달래 길위에서나를보… 10:27 14
3571 포석 조명희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4) 찬란한빛e 09:09 28
3570 그 외나무다리에서.. (2) 해조음 04-23 70
3569 가는 봄을 배웅하는 비가 내리고 (1) 나온제나 04-23 65
3568 비오는날 (2) 산그리고江 04-23 114
3567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 운영위원회 04-23 64
3566 비음산(철쭉)산행 (2) 신호등 04-23 125
3565 복사꽃이 피는 마을 (5) jehee 04-22 148
3564 비슬산 일출 (3) 길위에서나를보… 04-22 93
3563 아파트 마당 한바퀴 (4) 오호여우 04-22 85
3562 Hit and Run 부제: 비틀린 세상 속에서 비틀어 바라보… (3) 최진성 04-22 111
3561 모란꽃 (9) 물가에아이 04-22 137
3560 섹스폰 도로 (7) 물가에아이 04-22 121
3559 등꽃의 향기... (5) Heosu 04-22 99
3558 내수면 (7) 오호여우 04-22 116
3557 아름다운 금낭화 (12) 꽃거지 04-21 114
3556 이병철 생가의 소경 (5) 신호등 04-21 98
3555 (이벤트) 피다가 지는 꽃 (11) 초록별ys 04-20 187
3554 여우가 있는 남지풍경 (10) 물가에아이 04-20 248
3553 남지 유채 (9) 오호여우 04-20 143
3552 네가 나 같구나 -복사꽃.... (3) 베드로(김용환) 04-19 158
3551 [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12) 해정 04-19 209
3550 영산홍 (4) hemil해밀 04-19 133
3549 [이벤트] 남지 유채밭 풍경... (8) Heosu 04-18 174
3548 용비지 돌아서니... (13) 물가에아이 04-18 248
3547 [이벤트]복사꽃이 피던날 (5) 해조음 04-17 247
3546 금낭화 (6) 오호여우 04-17 155
3545 산작약꽃 당신을 (7) 꽃거지 04-17 146
3544 수달래 (5) 길위에서나를보… 04-17 141
3543 꽃이라도 피어서... (7) 사노라면. 04-17 143
3542 콩(?) (6) 산그리고江 04-17 114
3541 마지막 자목련 (3) 베드로(김용환) 04-16 151
3540 자운영 (13) 산그리고江 04-16 197
3539 용비지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17) 물가에아이 04-16 262
3538 여행은, (5) 최진성 04-16 201
3537 서오능 앞 벚꽃길 (5) 베드로(김용환) 04-16 143
3536 [이벤트] 야생 으름덩굴 꽃을 보듬다... (12) Heosu 04-15 139
3535 위양지 (10) 오호여우 04-15 131
3534 [이벤트] 고목에핀 꽃 (10) 해정 04-15 153
3533 [이벤트] 돌아, 돌아 또 인연 (8) 양현주 04-15 170
3532 미나리아재비 - 그리움 만진다 (5) 맹꽁이네만년콩 04-15 112
3531 (이벤트) 너에게 젖다 (14) 초록별ys 04-15 219
3530 산당화 (8) 오호여우 04-14 162
3529 <이벤트>물의정원의 봄 (5) jehee 04-14 248
3528 (이벤트)우포늪의 아침은 (17) 물가에아이 04-14 215
3527 튜울립 (5) 신호등 04-13 122
3526 호수공원 잔치준비 (3) 베드로(김용환) 04-13 150
3525 거제 대둔산 진달래 (15) 물가에아이 04-13 267
3524 ( 이벤트)큰개별꽃 (7) 오호여우 04-12 182
3523 ( 이벤트 )지면패랭이꽃 (3) 오호여우 04-12 144
3522 아름다운 길 (4) 하늘아래빛 04-12 131
3521 (이벤트)바람의 흔적 (5) 길위에서나를보… 04-12 164
3520 나잇값 (7) 사노라면. 04-12 154
3519 으름덩굴 (15) 오호여우 04-11 198
3518 오륙도의 봄... (10) Heosu 04-11 173
3517 경남도청의 봄꽃 (5) 신호등 04-11 173
3516 행복으로의 귀환 (12) 초록별ys 04-11 220
3515 [이벤트]꽃잎 휘날리고.. (6) 해조음 04-10 271
3514 내사랑 할미꽃 / 백련화 라 부르리 (8) 꽃거지 04-10 168
3513 노루귀 (7) 오호여우 04-10 124
3512 남간정사의 봄 (6) jehee 04-10 170
3511 금낭화 (5) 사노라면. 04-10 149
3510 할미꽃 (4) 함박미소 04-10 138
3509 자목련 - 2 (3) 베드로(김용환) 04-10 158
3508 입곡군립공원 (5) 오호여우 04-09 170
3507 금련 산의 봄은 화려하다 (12) 해정 04-09 189
3506 유채꽃 그 향기를 찾아서.. (10) Heosu 04-09 141
3505 진해 벚꽃축제 불꽃놀이 (6) 신호등 04-09 141
3504 4월의 눈과 진달래 (6) 길위에서나를보… 04-09 148
3503 우포의 아침 (13) 물가에아이 04-09 184
3502 동백 아가씨 (10) 꽃거지 04-08 156
3501 매화마을 . 잔인한 4월이여 ... (8) 고지연 04-08 170
3500 할미꽃 (8) 베드로(김용환) 04-08 144
3499 꽃은 피고 꽃은 지고 (6) hemil해밀 04-08 171
3498 동백꽃 (7) 오호여우 04-07 136
3497 (이벤트)四月에 내린 눈(주작산) (21) 물가에아이 04-07 259
3496 노루귀 (7) 함박미소 04-06 185
3495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10) 해정 04-06 205
3494 봄꽃향기가 절정에 다다르다.. (16) Heosu 04-06 190
3493 비내리는 날 오랑대 (15) 물가에아이 04-06 213
3492 동백 (5) 사노라면. 04-06 139
3491 이란성 쌍둥이 (12) 초록별ys 04-06 173
3490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3) 운영위원회 04-06 794
3489 내사랑 홍도화 (8) 꽃거지 04-05 196
3488 FACT CHECK - 민들레의 진실 (6) 맹꽁이네만년콩 04-05 168
3487 금창초 (4) 오호여우 04-05 189
3486 눈과 매화 (6) 길위에서나를보… 04-05 180
3485 개나리꽃길 (15) 물가에아이 04-05 209
3484 간만에 파란하늘을보다 (3) 베드로(김용환) 04-05 188
3483 명자꽃 (10) 꽃거지 04-05 181
3482 천주산 진달래 (7) 신호등 04-03 252
3481 십리대나무 숲 길 속으로... (10) Heosu 04-03 202
3480 개구리발톱 (8) 오호여우 04-03 199
3479 튜울립 (6) 사노라면. 04-03 170
3478 진해 여좌천 (5) 하늘아래빛 04-03 155
3477 할미꽃 (9) 물가에아이 04-03 177
3476 남천동의 봄을 만끽하다. (9) 해정 04-03 202
3475 살구꽃 을 즐기는 새 (4) 베드로(김용환) 04-03 164
3474 상념 (6) 초록별ys 04-01 225
3473 버들강아지 (4) 오호여우 04-01 20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