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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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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31 16:52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597  

 



 

직지사에 도착 하자 마자 연화대(다비식장)을 먼저 둘러 보고 장소을 인지 해 두었습니다



 



 

 



연화대를 중심으로 만장이 들어와 원을 그리며 둘러섭니다

 











스님~!! 불 들어갑니다~~~~~ 가슴 미어지게 외치고 불이 점화 되었습니다

 

 



 








물가에아이 17-12-31 17:29
 
우리 각자가 믿는 종교는 착하게 선하게 베풀며 살아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 믿음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몫입니다

새해부터는
이 사람 불교신자 라더니 역시 다르네
성당 다니는 천주교인 이라 역시 다르네
교회 다니는 기독교인 이라서 역시 다르네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종교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새삼 해 봅니다

가는 해의 온갖 몸의 아픔  마음의 아픔  모두 저 불길속에 던져 넣어시고
새해에는 아프지 않은 몸과 마음으로 거듭 나시어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이상으로 김천 직지사 영결식및 다비식의 사진을 마칩니다
사진이 많아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 용서 하이소~!!!!
저별은☆ 17-12-31 17:39
 
다비식 의 장엄한 영결식 대단합니다
덕분에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
누구나 사진을 담는 사람이라면 달려가 담아보고픈 역사이겠지요
종교 의례식 사진으로 보면서도 크게 느껴지는
거룩하고 경건함에 같이 엄숙해 지는 마음입니다 ~
성치 않은 몸으로 추위에 달려가 담아 보여주는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에세이방에 축복의 행복과 아름다운 방으로 거듭 나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물가에아이 17-12-31 18:37
 
별은님~
사람 많이 올라서 있는 곳으로 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무릎이 깨졌어요...ㅎ
그러나 올라가 보니 만장에 가려서 아니 보여 다시 아래로 내려왔지요
잠시 욕심이 지나친 벌을 받은 거지요
다행히 카메라 멀쩡하니 부처님 가피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
왼쪽 팔에 힘을 못 주니 많이 불편했어요
잠시 찰라에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우들의 불편함이 생각났어요~

에세이방 갤러리방 따로가 아니고 같은 방이라 생각합니다
글쓰기 귀찮은님들은 갤러리 방에
글쓰기에 조금이라도 취미가 있으면 에세이방에.....
그렇게 생각하는데
시인님들이 에세이방에는 안 오시니 가끔 이유가 궁금하기는 합니다...ㅎ
새해에도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 빕니다~!
숙영 17-12-31 20:17
 
옛날식 화장법이군요.
순간 숙연하셨겠어요.
인생이 참 덧 없습니다.
     
물가에아이 18-01-01 03:24
 
숙영님~
자연으로 돌아가는거지요~
happy new year !
새해가 밝았네요 새벽3시23분 일출 담으러 나가기 위해...
DARCY 17-12-31 23:20
 
물가방장님

사람이 왔다 갈땐 빈손으로 가는것을
무어 그리 움켜쥐고 아둥바둥 사는지...

지나온 삶을 돌아보게 하는 숙연한
생각이 드는 사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에는 아픈데 없이 건강 하시길 바래요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가에아이 18-01-01 03:27
 
어머낫~!
다시님 건너가 인사도 못드렸는데...
happy new year ! 입니다
년말 많이 바뻐셨지예~
꼭 슬프게만 생각할것은 아니더군요~
돌아 갈곳을 돌아간다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새해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 18-01-01 01:29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大宗師`스님"의,"茶毘式`映像"을 ~ 嚴肅하게,다시보며..
"물가에"房長님의,勞苦에 感謝드립니다! 負傷을,當셨군`如..
"茶毘式"을 接하니,요즘의 火葬文化~根源일것이라는, 生覺을..
"人生無常이고`會者定離"라는,말(言)과같이~虛無한,人生길이죠..
"윰`房"의 "DARCY"任도,오셨네如! "물가에"任! 宗敎는,同一하지요..
 宗敎는 相異해도,믿음은 한가지.."물가에"任! &"울任"들! 늘,安寧`要.!^*^
     
물가에아이 18-01-01 03:32
 
안박사님~
새해가 되었습니다
아침 일출 담으러 나서야 해서 일찍 일어나 서둘러봅니다
관심이 많으시고 또 한번 만날까 말까한 행사였지예~
그러나 너무  인생무상 회자정리 깊이 생각마시어요
자연의 순리대로 살다 가는 거지예~

늘 고운 걸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녀와서 새 햇님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셔서 건강 잘 챙기시길요 안박사님~!!
마음자리 18-01-01 01:58
 
먼저 올리신 다비식 행렬 사진과 지금의 다비식 사진을 보면서
여러 생각들이 납니다. 옛추억 하나 떠오르기도 하고...
고등학교 시절의 마지막 가을 소풍, 일찍 소풍지에서 빠져나온
7명의 친구들이 완행열차를 타고 향했던 곳이 김천 직지사이지요.
초입의 코스모스 길에서 찍은 사진은 앨범 속에서 그대로인데,
세월따라 우리들은 많이 변했습니다.

- 온 곳이 없으니 가는 곳도 없다 -

어떤 이가 선사 한 분에게 이렇게 물었대요

우리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온 곳이 없으니 가는 곳도 없다

태어났으니 죽잖아요
태어난 적이 없으니 죽을 수가 없네

거...참...
허...참...

해탈은 어떻게 하나요
묶인 적이 없으니 풀 일도 없다

번뇌를 떨쳐야 해탈을 하잖아요
번뇌가 번뇌를 만든 놈을 어찌 묶느냐

거...참...
허...참...

****

'우리의 삶이 있는 그대로 부처님의 삶이다'
큰스님 말씀이 빛으로 남았습니다.
물가에아이 18-01-01 03:34
 
마음자리님
물가에 학생시절때 할머니 따라 간 초파일에 작은 절 스님 말씀이
아직 기억납니다
다른 어느 말씀 보다 부부가 서로 부처님 이거니 하면서 살면 부부싸움도 이혼도 안 할거라는 말씀...

댓글에 놓아주신 말씀이 참으로 진지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늘이 그곳은 마지막 날이겠군요
새해 담아와서 보내드릴께요~
언제나 건강 하시길요~
해정 18-01-01 15:28
 
80이 넘은 나이에 처음보는
물가에방장님!
김천 직지사 영결식및 다비식의 장면들
감사히 잘감상하였습니다.
저는 절에도 성당도 교회도 가지않으니
무교이지요.
죽을날이 가까와 오니 잘 못살았나 싶어서
찹찹해 지는 마음입니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마음은 더욱 슲어집니다.
좋은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게 더욱 행복한 멋진 한해되세요.
물가에아이 18-01-02 10:17
 
해정님~
그런말슴 마시어요
종교를 가진 사람도 맨날 남의 마음에 상처나 입히고
함부로 내던지는 댓글이나 말 때문에 상처를 입히기 일쑤입니다
종교를 안 가지셔도 딸램곱고 ㅊ착하게 잘 키워내시고
남에게 상처 안 주시는 배려 깊은 마음이신거 누가 따라오겠습니까~
음악은 사진에 맞추어 올린것이니
너무 개념치 마시고 늘 좋은것만 생각하시길요~!
일간 날이 풀리면 부산에서 진짜로 만나요.~
약속만 하다가 서울서 만나게 되었지만요
건강 하시길 늘 빕니다 해정님~!
사노라면. 18-01-02 15:25
 
우와~
말로만 듣고 책에서나 보던 다비식을 실제 사진로 보게됩니다
기록으로도 오래 남을 사진 입니다
추운날씨에 먼거리 마다 않고 달려가신 덕분이네요
앉아서 생전 처음 보는 아름답고 엄숙한 사진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 18-01-05 18:24
 
사노라면님~
성철스님도 정보가 없어서 못갔지예~
그래서 이번에는 팔 아픈데도 딜려갔답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소슬바위 18-01-03 21:45
 
다비식 잘 보고 느끼는 바 많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물가에아이 18-01-05 12:59
 
소슬바위님
다녀가셨네요
불교신자이신가 봅니다
소슬바위님도 성불 하십시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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