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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1 16:21
 글쓴이 : 길위에서나를보…
조회 : 214  


2017년 마지막 달이

이별을 고하는 밤입니다

쟁반같은 보름달이 

환 하게 웃는듯

쓸쓸하게 웃는듯  이별을 고했습니다

새해에는 이 달처럼 모든 일이 환하고 원만하게 풀리길 기원 합니다


물가에아이 18-01-02 10:09
 
요즈음의 달이 슈퍼문이라고 야단 이던데
일단 집에 들어 오면 안 나가는  버릇이 있어 담아보지를 못하네요~
산 위에 높이 떠서 내려다 보는 하얀 달이 정겹습니다
진사님께서도 올 한 해 저 달처럼 둥글게 둥글게 모든 것이 잘 풀리시기를 빌어봅니다
사노라면. 18-01-02 15:13
 
산위에 요즘 많이 세우는 풍력 발전기 인가요?
바람이 세지않은 경남 쪽에는잘 보이지 않은듯합니다
동그란 달은 어릴적 소원을 빌던 대상이였지요
무심히 보지 않고 잘 데리고 오셨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사진 많이 보여 주실거지요
감사히 봅니다
복많이 받으시길빕니다
오호여우 18-01-02 23:08
 
새해엔 만사형통 할겁니다
화이팅~
해정 18-01-03 12:02
 
온 천하를 비추는 달!
이별을 고하기도 하시만
한 해 마무리를 잘한것 같은 느낌에
흐트럼없는 둥근달은 기분좋은
마무리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길위에서님!
밤의 서정 감사합니다.
행복한 복많은 새해도세요.
산그리고江 18-01-04 07:55
 
늦은시간깨 산에 머물수 있는 낭만이 부럽습니다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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