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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14:59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600  

 

2018년 무술년(茂戌年) 황금개띠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환갑을 맞는 유명한 58년 개띠도 황금개띠 입니다

6.25전쟁이후 가장 많은 90만명이 넘게 태어나

베이비 붐 시대를 이끌었고

또래가 많다 보니 치열한 경쟁시대를 살아왔습니다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가장 많이 사용한는 욕설에는 어김없이 개가 등장합니다

개만큼 속담이나 비속어가 많은 경우가 없습니다

명칭앞에 '개'가 들어가면 격이 낮아집니다

밤낮으로 집을 지키며 충성을 다해도

사람 먹다 남은 밥을 주며 사람의 반열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요즘 반려견은 사람보다 나은 대접을 받고

'개 팔자가 상팔자'인 황금개로 격상했습니다

그날이 그날 같아도

작은것에서 기쁨을 찿고 의미를 찿으며

지루함을 모르는 하루 하루가 열리는 한 해 되시길 빕니다


고지연 18-01-02 21:44
 
사노라면님 "개" 팔자가 상팔자가 되더니 이제는 황금 개 해가도었네요
ㅎ 개 호텔도 있고 개 카페도 있고 개가 아주 대접 받지만 주인 잘못 만나면
유기견이 될 수도 있지요 개띠해의 행운을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믾이 받으세요
저별은☆ 18-01-03 08:39
 
개팔자야 말로 하늘과 땅 차이
개는 스스로 팔자의 생을 전환할수 없음이
사람은 인생 역전을 할수 있으니 다행이지요ㅡ
해정 18-01-03 13:44
 
사노라면님!
건강하신 더욱 복된 한해이길
기원드립니다.
요즘같은 개팔자는 노인들보다 호강하니까요.
개 카페에 늦은시간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경
창문에서 보다 주인을 만나니  좋아서 어쩔줄 모르더군요.
애기봉백이 예쁘네요.
산그리고江 18-01-04 07:48
 
작은것에도 깊은 의미를 두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ㅎ
물가에아이 18-01-05 12:13
 
애기동백이 피고지고 피고 지고 하다보면 토종 동백이 뒤따리 피겠지요
아마도 지금 목련이 봄을 기다리듯이 동백도 몽우리를 펴고 활짝 필 날을 기다리고 있을거여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단디 챙기시길요~
물가에아이 18-01-05 12:13
 
애기동백이 피고지고 피고 지고 하다보면 토종 동백이 뒤따리 피겠지요
아마도 지금 목련이 봄을 기다리듯이 동백도 몽우리를 펴고 활짝 필 날을 기다리고 있을거여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단디 챙기시길요~
사노라면. 18-01-05 16:34
 
고지연님
저별은님
해정님
산그리고江님
물가에 아이님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개보다 못한 대접 받아서야 되겠는가요?
사람도 일편 단심 한 사람만 사랑하면 대접 받지않을까요?
개 만큼 주인에게 충성하는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ㅎㅎ^&^
컴이 애를 먹여 속상하네요 돈 달라고 하는지..
Heosu 18-01-07 16:58
 
솔직히 말하면 동백꽃 보다 애기 동백꽃이 더 예쁜 것 같더라고요...
이제 동백꽃의 계절인 듯 여기저기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어여쁜 애기동백아가씨 잘 보고 갑니다..
사노라면. 18-01-08 14:36
 
Heosu 님
토종 동백과 달리 애기동백은 떨어지는 낙화가 좀 그래요...^&^
우리 동백곷 처럼 우아한 낙화가 되고 싶은데 어렵겠지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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