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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8 14:15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69  


사람 사는 이야기

올해 시간당 최저 임금이 7530원으로 작년 대비16.4%로 올랐습니다

그러자 각종 사업장에서 고용을 줄이는 등 부작용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사정이 열악한 기업이나 자영업자 일수록 인건비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생과 경비원 청소원들을 줄이거나 근무시간을 단축 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7510원*10= 75100원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금액입니다

그러나  자고 나면 돈이 돈을 낳는 부자들의 입장에서는 껌 값(?)밖에 안 되겠지요

없는 사람들이 서로 제 살 깕아 먹는 식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하면

우리 어린시절은  어려워도 동네 전체가 고만 고만 하게 어려웠고

그래서 어려운 중에도 서로들 위로하고 다독이는 정이 흘렀지요

그때는 쌀 보다 보리쌀을 많이 섞어 먹어도 다들 그러거니 하면서 같이 이겨낸 어려운 시절입니다만

지금은 어려운 사람 한 없이 어렵고

부자들은 한 없이 격차 높게 올라서 버렸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할 말 다 하자면 길게 늘어집니다

봄비 같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격한 한파가 다가 온다고 하네요

감기 특히 독감 조심 하시는 겨울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세상에 독불 장군은 없습니다

그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초록별ys 18-01-08 19:54
 
그곳에는 비가 오나요?
이곳엔 지금 눈이 오다가
비로 변하다가 다시 눈이 되다가...
내일 춥다고 하지요?
한 겨울에 장미를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ㅎ
저별은☆ 18-01-08 22:19
 
빈부의 격차가 보이지 않은 높이 겠지요
중산층이 많아야 경제가 순화롭게 돌아간다 하는데
지금은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부의 격차가 높아지다 보니 큰일입니다
추위에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 18-01-09 06:27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모난돌은 정 맞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세끼다 못 챙겨먹는 사람들 부터 남는 음식 쓰레기 버리는데 돈을 쓰는 사람들
세상고르지 않습니다
해정 18-01-09 08:20
 
사노라면님!
꽃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느끼게하는 작픔입니다
고운 장미 한 송이가 전하는 마음입니다.

이 아침에 행복을 주는 장미의
아름다운 선물 감사합니다.
장미와 함께 행복하소서.
Heosu 18-01-14 17:13
 
삶이 다 그런거죠..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모범생이 있으면 문제학생도 있기 마련이고요..
그래서 함께 어울어져 살면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이지요..
나만 가난하고, 나만 문제학생이라고 욱하여 그들을 증오한다면 그 삶은 정말 불행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거든요...가까이 아주 가까이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세상을, 부자를, 모범생을 증오하다 보니 그 행복을 볼수가 없다는 거랍니다..
다만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사람들은 조금 더 신중히 만들고 시행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될테죠...
잠시의 인기영합을 위해 정책을 만들면 나라도 국민도 불행할거란 생각입니다..
어이쿠 죄송합니다...글이 엄청 길어졌습니다..반성하는 의미로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해조음 18-01-14 22:27
 
빨간 장미한송이거 방긋 웃어 주는 이 집이
행복해 보이는 군요.
나라에서 복지정책을 많이 많이 펴고 있으니
다같이 잘살게 되겠지요..ㅎㅎ
사노라면. 18-01-15 17:07
 
다녀가신
초록별님
저별은님
산그리고江 님
해정님
Heosu 님 감사합니다
좋은시절이 오기를 기다리며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갑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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