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1-08 14:15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544  


사람 사는 이야기

올해 시간당 최저 임금이 7530원으로 작년 대비16.4%로 올랐습니다

그러자 각종 사업장에서 고용을 줄이는 등 부작용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사정이 열악한 기업이나 자영업자 일수록 인건비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생과 경비원 청소원들을 줄이거나 근무시간을 단축 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7510원*10= 75100원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금액입니다

그러나  자고 나면 돈이 돈을 낳는 부자들의 입장에서는 껌 값(?)밖에 안 되겠지요

없는 사람들이 서로 제 살 깕아 먹는 식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하면

우리 어린시절은  어려워도 동네 전체가 고만 고만 하게 어려웠고

그래서 어려운 중에도 서로들 위로하고 다독이는 정이 흘렀지요

그때는 쌀 보다 보리쌀을 많이 섞어 먹어도 다들 그러거니 하면서 같이 이겨낸 어려운 시절입니다만

지금은 어려운 사람 한 없이 어렵고

부자들은 한 없이 격차 높게 올라서 버렸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할 말 다 하자면 길게 늘어집니다

봄비 같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격한 한파가 다가 온다고 하네요

감기 특히 독감 조심 하시는 겨울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세상에 독불 장군은 없습니다

그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초록별ys 18-01-08 19:54
 
그곳에는 비가 오나요?
이곳엔 지금 눈이 오다가
비로 변하다가 다시 눈이 되다가...
내일 춥다고 하지요?
한 겨울에 장미를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ㅎ
저별은☆ 18-01-08 22:19
 
빈부의 격차가 보이지 않은 높이 겠지요
중산층이 많아야 경제가 순화롭게 돌아간다 하는데
지금은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부의 격차가 높아지다 보니 큰일입니다
추위에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 18-01-09 06:27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모난돌은 정 맞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세끼다 못 챙겨먹는 사람들 부터 남는 음식 쓰레기 버리는데 돈을 쓰는 사람들
세상고르지 않습니다
해정 18-01-09 08:20
 
사노라면님!
꽃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느끼게하는 작픔입니다
고운 장미 한 송이가 전하는 마음입니다.

이 아침에 행복을 주는 장미의
아름다운 선물 감사합니다.
장미와 함께 행복하소서.
Heosu 18-01-14 17:13
 
삶이 다 그런거죠..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모범생이 있으면 문제학생도 있기 마련이고요..
그래서 함께 어울어져 살면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이지요..
나만 가난하고, 나만 문제학생이라고 욱하여 그들을 증오한다면 그 삶은 정말 불행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거든요...가까이 아주 가까이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세상을, 부자를, 모범생을 증오하다 보니 그 행복을 볼수가 없다는 거랍니다..
다만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사람들은 조금 더 신중히 만들고 시행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될테죠...
잠시의 인기영합을 위해 정책을 만들면 나라도 국민도 불행할거란 생각입니다..
어이쿠 죄송합니다...글이 엄청 길어졌습니다..반성하는 의미로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해조음 18-01-14 22:27
 
빨간 장미한송이거 방긋 웃어 주는 이 집이
행복해 보이는 군요.
나라에서 복지정책을 많이 많이 펴고 있으니
다같이 잘살게 되겠지요..ㅎㅎ
사노라면. 18-01-15 17:07
 
다녀가신
초록별님
저별은님
산그리고江 님
해정님
Heosu 님 감사합니다
좋은시절이 오기를 기다리며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갑니다
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721
3826 홍도 바다언덕의 나리 (1) 물가에아이 07-19 171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3) Heosu 07-18 184
3824 여름소경 (2) 용소 07-18 150
3823 사철 채송화 (3) 사노라면. 07-18 110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93
3821 이끼폭포 (3) 길위에서나를보… 07-17 152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255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2) jehee 07-14 310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173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40
3816 버섯 (14) 오호여우 07-12 208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6) 물가에아이 07-12 189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36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24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01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15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181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31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161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164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03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07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90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26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29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171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184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21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195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41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184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186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22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24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184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33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41
3789 철마 연꽃공원을 찾다... (6) Heosu 07-05 142
3788 태종사 수국과 삼락공원 연꽃 (4) 신호등 07-05 154
3787 비 내리는 풍경 (13) 물가에아이 07-05 188
3786 몸 단장 중인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7-05 94
3785 포도 (6) 산그리고江 07-04 163
3784 떨어지는 빗방울소릴 들으며 `` (5) 8579립 07-03 262
3783 비가 와서 (13) 오호여우 07-03 214
3782 왜가리 와 소나무 (4) 하늘아래빛 07-03 151
3781 파도가 그리워 갯메꽃이 피어났다 (12) jehee 07-02 292
3780 수국과 채송화 (6) 사노라면. 07-02 203
3779 꽃을 보며.. (21) 물가에아이 07-02 237
3778 능소화가 있는 풍경... (14) Heosu 06-30 307
3777 자작나무 숲을 걷다 (6) 해조음 06-30 351
3776 부산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30 151
3775 수국 (11) 오호여우 06-30 180
3774 고요하고 평온함 그자체!! (4) 하늘아래빛 06-30 145
3773 태종사 가는 길 (17) 물가에아이 06-30 200
3772 그림자 (7) 산그리고江 06-29 169
3771 수확 (10) 오호여우 06-28 221
3770 萬花芳草 <만화방초> 정원에서 (11) 물가에아이 06-28 271
3769 하얀 접시꽃 (7) 사노라면. 06-28 193
3768 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12) jehee 06-28 204
3767 왜가리 (4) 하늘아래빛 06-28 110
3766 여수에서 레일바이크 타보다 (10) 초록별ys 06-27 187
3765 세월이야 간다만은 ~` (5) 8579립 06-27 177
3764 태종대 순환도로를 걷다 보면... (8) Heosu 06-27 194
3763 천왕봉 일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26 228
3762 왜가리 (3) 하늘아래빛 06-26 154
3761 만화방초 수국입니다. (4) 신호등 06-25 209
3760 능소화를 담는 사람들 (11) 물가에아이 06-24 335
3759 나리꽃 향기~~~ (2) 하늘아래빛 06-24 192
3758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5) 해정 06-23 256
3757 파꽃과 벌 (3) 산그리고江 06-23 176
3756 지리산 저녁노을 (5) 길위에서나를보… 06-22 259
3755 마창대교의 밤 (7) 물가에아이 06-22 253
3754 그 쉼터... (4) Heosu 06-21 233
3753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3) 하늘아래빛 06-21 228
3752 지리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6-21 193
3751 인동초 (2) 사노라면. 06-21 163
3750 구름과 바람과 산 (4) 8579립 06-20 240
3749 수정난(나도 수정초) (7) 물가에아이 06-20 255
3748 라벤더 향기 (6) 해조음 06-19 337
3747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8) 해정 06-19 212
3746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9) jehee 06-19 289
3745 장미 (3) 사노라면. 06-19 164
3744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168
3743 즐거운 날들 ~ (5) 8579립 06-18 242
3742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89
3741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76
3740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62
3739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212
3738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77
3737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77
3736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225
3735 불모산일몰 (5) 오호여우 06-15 217
3734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237
3733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85
3732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155
3731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66
3730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226
3729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92
3728 메꽃 (5) 사노라면. 06-14 190
3727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21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