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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8 19:35
 글쓴이 : 해정
조회 : 568  




서리 맞은 까치밥/조 금분

산책길에서 만난 행운
서리가 촉촉이 내려있는 아침

까치밥에 매달린 까치 한 마리
열심히 파먹고 있는 귀여운 모습

부산보다 추워서 손은 아리다.
놓칠 수 없는 행운이기에 찰칵.

거의 파먹어서 반쪽도 남지 않는다.
저 감을 남김없이 다 먹으려나

 

..

초록별ys 18-01-08 20:01
 
까치가 감을 먹는 모습이네요
달디 단 감을 까치가 좋아 하는군요.
이것 저것 보이면 우리에게 보이고 싶으셔서
담아 오시는 정성
감사드립니다.
     
해정 18-01-09 07:15
 
초록별님!
서울에 있을때 딸과 강지와 함께 산책길에서
담은것입니다.
옛날부터 까치밥이라며 감나무에는 감이
남겨저 있었습니다.
머물러 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별은☆ 18-01-08 20:17
 
남겨 놓은 홍시감
이제 의례히 남겨놓는 미덕이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 큰 먹이감이 되겠습니다
이제 추워진다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
     
해정 18-01-09 07:20
 
저별은님!
이방저방 다니시는라
바쁘시겠습니다.
저 감홍시를 좋아하는데
당뇨때문에 먹지 못하니 더 먹고싶어요.
마물러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8579립 18-01-08 23:17
 
말로만 그런가 했더니
사실 까치가 먹어주고 있군요
처음보는 순간입니다
까치밥 다시 생각케 하는군요
     
해정 18-01-09 07:30
 
삿갓님!
가치밥 먹는모습을 처음보셨나 봄니다.
저도 이장면을 보고 이튿날 커메라를 챙겨갔습니다.
이것도 행운이면 행운이겠지요.
옛날 조상들의 지혜를 느끼게 하는 순간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 18-01-09 06:23
 
감농사 짓는 친구는 까치가 쪼아 먹는 감이 제일 맛난 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길조라고 좋아하든 까치가 푸대접 받는다고 합니다
까치밥은 사람들의 인정의 산물입니다
     
해정 18-01-09 07:42
 
산그리고江님!
옛날부터 많이 들은 이야기이지요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까치는 길조라는 말이 맞은가 봅니다.
미신인가 모르지만 가치가 울면 좋지만
까마귀 우는 소리는 기분이 나쁘니까요.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 18-01-12 09:02
 
저 감이 가치 한테는 배고픔을 달래주는 양식이겠지요
멋진 순간 포착 잘 하셨습니다
까치를 그것도 홍시를 파 먹는 까치를 담는 아름다운인연이
새해에는 좋은 일로 연결 될것입니다
외출 자제 하시고 따뜻하게 잘 지내시길요 해정님~
     
해정 18-02-06 18:45
 
물가에방장님!
다녀가셨군요.
기뒤에 가서보니 다먹었는지
감이 보이지 않더군요.
이것을 담은것은 그날의 해운일 것입니다.
꼼짝 하지않고 누웠다가 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Heosu 18-01-14 17:20
 
집 근처 충렬사에 감나무 한그루가 있답니다..
주렁주렁 탐스런 감이 주홍빛을 발산하며 매달려 있지요...
겨우내 새들이 날아와 먹고 겨울을 나는 것 같더라고요...
올핸 가뭄때문인지 감이 많이 열리지 않아서 듬성듬성 해서
마음속으론 걱정을 했더랬습니다...새들의 겨울나기가 어쩌면 힘들겠다 싶었거든요...
까치의 모습을 보니 얼핏 그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해정 18-02-06 18:53
 
서수님
저도 충렬사의 감마무 본것같아요.
금년같이감이 흔한세상에 출렬사에는 감이
열리지 안핼슬까요.
저도 서울에서 딸과 아침 산책에서 얻은
아침의 행운이지요.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아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 18-01-15 17:07
 
까치밥 먹는 까치를 실제로 찍어서 좋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 18-02-06 18:56
 
사노라면님!

앞날은 카메라를 가저가시 안해서
못직었는데 까치모습을 담으려고
이날을 가져갔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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