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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6 19:27
 글쓴이 : 작은웃음
조회 : 619  










 

눈 내린단 소식은

늘 설레임으로 분주하고

 

왠지 기분이 들떠 

외출 유혹을 뿌리칠 수 없고

 

눈 쌓인 긴 길을 걷노라면  

뽀드득 소리도 좋고

 

모자 장갑 아이젠 스패치 핫팩

등짐은 중장비라

 

양 어깨는 무너져 내리지만

오리의 깃털 만 같은

 

 

 

 

 

 


해조음 18-01-16 23:24
 
하얀 낭만이 느껴지는
예쁜 작품들 입니다.
눈내리는 날 설레임으로 분주할수 있는
작은웃음님이 부럽습니다..ㅎㅎ
     
jehee 18-01-17 19:08
 
닉 변경이 여의치 않아 다시 jehee 랍니다 ..
혼자만 가는 사람은 눈이와도 비가와도 넘 쉽게 외출 한답니다
하지만 두 분 늘 같은곳을  다정히 다니시니 부럽기만 하지요
새해에도 멋진행보 되세요 두 분님.. ㅎ
물가에아이 18-01-17 12:58
 
눈이 오면 짜증 부터 내는 어른들
물가에는 어른이 아니고 아이다 보니 신나기만 합니다...ㅎㅎ
카메라 장비 무거운것 눈이 오면 더 무거운듯해요
그래도 멋진 사진 건졌으니 보상은 충분해요
감기조심 하세요~!
     
jehee 18-01-17 19:12
 
눈 오면 삭신 아프니 짜증납니다 만 ㅎ
아직 외출 의지가 강해 사진 찍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카메라 렌즈는 가볍게 1세트만 들고 나가야 하지요
눈내리는 중에 교환하다가 클나니께요 ..
올 겨울중 지난주는 꽤 많은 눈이 내려서 즐감했지요
새해 분위기로 날마다 멋진행보 되세요
저별은☆ 18-01-18 10:51
 
양쪽으로 이렇게 멋진 작품을 올려주시고 재희님
갤방을 살려주시네요~고맙다는 말 밖에는
건강하시여 멋진작품 올려주시고
새해 대작 많이 담으세요 감사합니다 ~
     
jehee 18-01-18 14:38
 
역시 별희님 칭찬은 쵝오십니다욜 어느 누구라도 웃게 만드시는 힘!
꽁꽁 얼어붙은 죠기 강가의 얼음도 좀 녹여주세요 반영사진 좀 찍게요 ㅎ
진작에 방장님을 하시라고 했어야는디.. ㅎㅎ
하여간 역지사지 하는 마음으로 맡으신 임무 완성하시라욧..
이젠 칭찬은 그만! 거두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산그리고江 18-01-18 12:26
 
눈은 온세상 허물을 덮어 버립니다
우리도 눈처럼 서로의 허물을 들추지만 말고 가끔은 덮어주기도해야 합니다
     
jehee 18-01-18 14:42
 
저역시 눈내리는 날 좀더 따뜻한 인간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
에세이방의 의리파 산그리고강님 다수 여러분들..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은 시말 속 귀감이 되겠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멋진행보 되세요
사노라면. 18-01-19 15:43
 
jehee 님
 죽기 전에(?) 저렇게 소복하게 쌓인 눈길을 걸어볼수는 있을까?
불현듯 드는 생각입니다
이제 멀리 가지도 못하지만 눈이 귀한 동네 이니까요
그러나 눈을 감고 저 눈길을 걷는 상상은 해 볼수있습니다
그 상상도 사진이라도 보아야 제대로 되겠지요
그래서 감사한 마음 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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