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1-18 23:03
 글쓴이 : Heosu
조회 : 331  


















 

아침 느즈막한 시간에 해운대행 버스를 탔다

머리도 아프고 몸도 무겁고 바다내음도 맡고 싶었다.

울산 대왕암을 다녀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도 말이다.

요트 경기장에서 부터 해안을끼고 마린시티, 동백섬 누리마루, 동백섬 정상에 있는

'최치원' 동상을 보고 해안길을 따라 조선비치 호텔까지 걷기로 계획했다.

커디션이 좋았으면 미포를 경유해 동해남부 폐선을 따라 청사포, 구덕포, 송정까지면 좋았을텐데,


사노라면. 18-01-19 15:29
 
Heosu님
마음만 먹으면 바다를 그것도 유명한 해수욕장을 갈수있는 님이 부럽습니다  ^&^
돌아 앉은 인어아가씨 뒷모습이 참으로 쓸쓸해 보입니다
외투라도 벗어 걸쳐 주고 싶네요
덩달아 바다 내음이 나는듯하고 시선이 즐겁습니다
건강 하세요
     
Heosu 18-01-25 20:51
 
사노라면님,
부산은 산이 가까이 있고,
강도 가까이 있고, 바다도 가까이에 있어서 트레킹하기엔
더할나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또한 기후가 온화하여 그렇게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사람살기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아직 인심도 후하기도 하고요...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일터가 그리 많지 않은 소비도시라는 것일테지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건강 유의 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8-01-20 00:03
 
옛날 에는 영화에서나 볼수있었든 요트들이 즐비합니다
그만큼 부자나라가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눈덮힌 산도보고 조용한 겨울바다도 보고 눈이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 18-01-25 20:55
 
산그리고江님,
부산에서 제일 많이 변모한 곳이 해운대일겁니다..
또 부산에서 땅값,집갑이 제일 비싼 곳이기도 하고요...
부산 토박이보다 외지인들이 더 많이 사는 곳도 해운대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옛 해운대 풍경이 더 마음에 와 닿고 그리운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초록별ys 18-01-20 14:31
 
인어공주가 있는 둘레길
한번 다녀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한바퀴 돌면서 담으신 사진
즐감합니다.
     
Heosu 18-01-25 21:04
 
초록별ys님,
예전엔 동백섬이 군사작전 지역이라 출입금지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부는 국방부 땅이라고 들었습니다..만,
APEC 정상회담을 개최함으로 조성된 누리마루 건설로 완전 개방된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젠 부산하면 해운대 동백섬으로 통한다고 하더라고요..

점점 겨울의 중심축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8579립 18-01-20 20:53
 
부산이 뉴욕을 닮아 가네요

인어아가시 사노라면 의견을 존중 합니다
     
Heosu 18-01-25 21:16
 
8579립님,
아름다웠던 해운대 자연그대로의 풍경이
이 몹쓸 빌딩 숲 때문에 다 망가져 버렸습니다..
빌딩 숲 만큼이나 백사장 모래 유실이 많아져 한 해 수 백만톤의 모래가
뿌려집니다..그러다 보니 이안류라는 것들도 생겨나 물놀이 하는 사람들을
놀라게도 하고요...자연의 섭리를 거스러면 많은 문제들이 생긴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될것도 같고,

겨울 낭만을 만끼하는 시간들로 가득 채우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8-01-21 10:37
 
반영이 살작 엿보인 사진이 눈길갑니다
어느 진사님들 두레박으로 바다물을 퍼올려서 반영전체를 챙긴다고 들엇을대 감탄을...ㅎ
저 인어아가씨 보이는길을 부산 사시는 해정님 안내로 둘러본 추억이 있습니다
부산 다대포를 그리워하며 바다사진을 즐깁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Heosu 18-01-25 21:21
 
물가에아이님,
작품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가 두레박을 소지하고 다니면서
물을 퍼올려 바닥에 뿌려서 반영을 담는다더라고요..아니면 비가 내린 후
촬영을 하든지..작품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그들에서 박수를 보내드려야죠..

행복 가득한 저녁 시간되시고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건강도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 18-01-21 21:56
 
혼자서 3년전에 해운대를 돌았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저 푸른색의 인어 아가씨도 담았었지요ㅡ
한겨울의 해운대 돌아보며 옛추억에 젖어봅니다ㅡ감사히봅니다
     
Heosu 18-01-25 21:27
 
저별은님,
가급적 마눌님과 함께하지만 혼자도 많이 다닙니다...
해운대,광안리 등은 집과도 가까이에 있어서 자주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북쪽지방의 함박눈이 보고싶을때가 있답니다..올 해도 제대로된 눈구경 못하고
봄을 맞겠구나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멋진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5) 물가에아이 07-31 25973
3373 봄은 오는 데 鴻光 06:16 24
3372 홀로 서기 (1) 마음자리 04:21 31
3371 동판저수지 나들이 (2) 물가에아이 02-23 63
3370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마음 (2) 사노라면. 02-23 62
3369 득도 (3) 산그리고江 02-23 52
3368 부아 가 치밀면 앞뒤 생각이 없다... (3) 베드로(김용환) 02-23 57
3367 겨울과 봄의 길을 걷는다 (3) Heosu 02-23 62
3366 주남 (3) 오호여우 02-22 113
3365 성주사에 남겨진 겨울 (4) 하늘아래빛 02-22 145
3364 미생의 다리 (9) 물가에아이 02-22 140
3363 명태 이야기 (4) 사노라면. 02-21 112
3362 하늘길 (4) 길위에서나를보… 02-21 117
3361 아름다운 곡선 (4) 고독한영웅 02-21 122
3360 고니들 (3) 산그리고江 02-20 118
3359 南海다녀왔습니다 (6) 물가에아이 02-20 167
3358 에스라인의 길에서면 왠지 (5) jehee 02-19 170
3357 얼음의 진화 (5) 길위에서나를보… 02-19 132
3356 국화 (8) 사노라면. 02-19 101
3355 딸기꽃 (7) 산그리고江 02-19 96
3354 추억속에 작은 암자 (4) 함박미소 02-19 121
3353 오늘은 우수 (雨水)입니다 (8) 물가에아이 02-19 152
3352 오도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2-18 130
3351 남해대교의 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2-18 148
3350 눈이 내리던날 ~` (5) 8579립 02-15 305
3349 설 명절 고향 잘 다녀오세요~!!(외암 마을에서) (9) 물가에아이 02-15 308
3348 관광지의 어린이들 (4) 해조음 02-14 179
3347 다대포 모자섬 일출 (3) 고독한영웅 02-13 268
3346 황강의 겨울 (3) 고독한영웅 02-13 232
3345 눈 덮힌 마이산 (11) 물가에아이 02-13 244
3344 칼랑코에 엔젤램프 (3) hemil해밀 02-13 155
3343 파노라마 얼음호수 (5) 베드로(김용환) 02-12 206
3342 깃털 (4) 마음자리 02-11 257
3341 강양항의 아침 (2) 길위에서나를보… 02-10 273
3340 열매 (3) 사노라면. 02-10 150
3339 빙벽에 핀 겨울꽃 (6) jehee 02-09 253
3338 동백 (6) 사노라면. 02-09 196
3337 작은새 (8) 산그리고江 02-09 168
3336 물돌이 마을, 회룡포에서 (13) 찬란한빛e 02-08 328
3335 병꽃(?) (8) 사노라면. 02-08 175
3334 눈이 하얗게 쌓인 선릉에서 (7) 해정 02-08 182
3333 원대리 자작 나무숲 (17) 물가에아이 02-07 296
3332 겨울에 화사한 모란 (14) 다연. 02-06 361
3331 애기동백 (5) 오호여우 02-06 235
3330 가지산의 설경 (7) 길위에서나를보… 02-05 255
3329 사라지는 다대포 나무다리... (7) Heosu 02-05 223
3328 돌돌말린 나팔꽃 (7) 사노라면. 02-05 157
3327 여주 신륵사의 일출 (15) 물가에아이 02-05 235
3326 북해도 여행 상고대...& 거리의 악사 (8) 고지연 02-04 189
3325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견 모습 (4) 해정 02-04 178
3324 '송파 愛 음악회' 출연한 그날의 모습을. (9) 찬란한빛e 02-04 374
3323 월류봉과 포대화상 닮았나요? (10) 다연. 02-03 232
3322 아직도 이름을 확실하게 모르는.. (6) 사노라면. 02-02 305
3321 순천만 겨울 갈대 습지에서 (4) 해정 02-02 243
3320 잉태 (5) 강미옥 02-01 220
3319 한사람이 있는 풍경 (8) jehee 02-01 288
3318 태백산의 겨울 (4) 길위에서나를보… 02-01 210
3317 사랑아~ (17) 물가에아이 01-31 346
3316 겨울, 범어사 풍경... (12) Heosu 01-31 225
3315 평온함 그자체^^ (3) 하늘아래빛 01-31 161
3314 채송화 (14) 사노라면. 01-31 153
3313 바다 (10) 산그리고江 01-31 155
3312 예술의 전당에서 (15) 해정 01-30 240
3311 가고싶은길 (3) 길위에서나를보… 01-30 227
3310 소양강의 물안개 그리고 카누 (13) 물가에아이 01-29 338
3309 얼음꽃을 보셧나요~ (9) 8579립 01-28 318
3308 덕유산의 상고대 (17) jehee 01-27 428
3307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14) 초록별ys 01-27 333
3306 한파 속 그곳 (3) 하늘아래빛 01-27 234
3305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걷다.. (12) Heosu 01-25 367
3304 꽃빛축제 완성이미지 베드로(김용환) 01-24 314
3303 두리안을 아시나요 (4) 초록별ys 01-24 303
3302 무등산 그 황홀한 설경 (3) 길위에서나를보… 01-24 333
3301 사람의 수명 (6) 고지연 01-24 307
3300 3 월에 피는꽃 (3) 함박미소 01-23 275
3299 외암마을의 눈길 歸家(귀가) (7) 물가에아이 01-23 355
3298 으아리꽃 (3) 사노라면. 01-23 231
3297 보리산 선생님 얼른 쾌차하셔요~ (9) 물가에아이 01-23 281
3296 일본 북해도 (9) 고지연 01-22 279
3295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1) 운영위원회 01-22 155
3294 고마운 꽃빛 축제-2 (4) 베드로(김용환) 01-21 282
3293 봄바람이 부는 언덕 (6) jehee 01-21 337
3292 활짝핀 수국 (9) 사노라면. 01-21 213
3291 夕陽 (13) 물가에아이 01-21 336
3290 무슨 뜻일까요 (12) 초록별ys 01-20 395
3289 남덕유 그 짜릿함 (8) 길위에서나를보… 01-19 376
3288 겨울에 보는 수국 몽우리 (6) 사노라면. 01-19 264
3287 해운대 해안길을 걷다.. (12) Heosu 01-18 332
3286 철원 두루미 (7) bonosa 01-18 258
3285 오랫만에 가 본 주남저수지 (9) 물가에아이 01-18 342
3284 나는 아직 청년입니~당 ㅎ (5) 8579립 01-18 283
3283 비가 만든 그림.... (3) 하늘아래빛 01-17 272
3282 철원의 노동당사와 역고드름 (11) 물가에아이 01-17 313
3281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9) 작은웃음 01-16 371
3280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2 (1) 베드로(김용환) 01-16 265
3279 눈오는 마산항 (3) 길위에서나를보… 01-16 249
3278 늦은 아침바다 (6) 산그리고江 01-16 254
3277 딸이란 (7) 사노라면. 01-15 318
3276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01-15 278
3275 시장 사람들 (5) 해조음 01-15 340
3274 아직 떠나지 못한 겨울 ..... (3) 하늘아래빛 01-15 24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