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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1 09:48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621  
















내 생의 젊음이 가듯이 / 글.포토 이정아

이쯤에서 그리움이 생각나는 것은 

그리움을 늘 가슴속에 품고 있어서 일게다
정작 그립다고 암말도 못 하면서

가슴속 깊은 상처

가슴속 하얀 창 하나 내놓고
날마다 내다보는 눈길을,

그 마음을 누구 알까

세월이 흘러 내 생의 젊음이 다 가고

텅 빈 가슴에 무엇하나 남은 게 없는 듯 하여도

그 어떤 애절함으로도 하얗게 지울 수는 없겠지
알 수 없는 내 그리움과 기다림의 길목

석양빛에 물들어가는 쓸쓸한 바람이 되어
오늘도 서성거리는 그 길에 날은 저물어가고

저문 길 끝자락을

움켜쥐고 가만히 당겨보는 거
어디 오늘 뿐이였을까


물가에아이 18-01-21 10:01
 
지금 이때가 지는해 간월암에 잠시 머물다 가는 시기 입니다
지는해는 늘 있지만 이렇게 간월암 가지에 머물다 가는 시기는 얼마 없지예~
버스를 두전 세번 갈아 타고 가야지만 역시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님들께서는
휴일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는 날들 되시고
미세먼지 조심 하시길요~~
사노라면. 18-01-21 14:42
 
노을을 해가 질때만으로 생각했었는데
요즘와서 해가 뜰때도 아침노을이라는걸 알았어요
석양이니까 당연히 지는해 이겠지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사람으로치면 지는해는 몇살 부터일까요?
     
물가에아이 18-01-23 09:15
 
사노라면님~
아침 노을은 푸르스름한 여명이 먼저 보이고 뒤에 노을빛이 생기지요
물가에는 아침 여명색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나이 의식 하지마시고 열심히 살아보아요~
살다보면 아름다운 노을을 남기고 서산으로 넘어가겠지요
건강 잘 챙기셔요
초록별ys 18-01-21 14:44
 
사진들이 작품입니다.
이제 전국 어디고 안 가보신 곳이 없으실것 같아요.
간월암
저는 소문으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봅니다.
석양의 간월암 아름답네요^^
     
물가에아이 18-01-23 09:17
 
초록별님
대전에 가셔서 서산가는차를 타고 간월도 가는 버스 갈아 타면 된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어요
여행은 나서야 시작이고 사진은 담아야 제것이 된답니다 ㅎㅎ
건강 잘 챙기시길요 다시추워지네요
저별은☆ 18-01-21 21:39
 
간월암 ㅡ
두어번 가보았어요
아름다운 석양을 만났네요 축하해요
대박입니다 넘넘 멋지네요ㅡ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 18-01-23 09:18
 
별은님~
물가에도 ㅂ별님 간월암 사진보고 꿈을 키워지요
얼마나 신비로운지 홀딱 반해 가지고..
여기서 가기는 멀고 차 갈아타기 번거롭지만
멋지다 해주시니 보람이 있네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요~
함박미소 18-01-22 12:40
 
붉은 석양빛이 영원히 마물러 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방장님 늘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때가 되면 존더 성실한 에세이 가족이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언제 꼭 함께 출사하자구요, 안믿겠지만, ?
     
물가에아이 18-01-23 09:19
 
함박미소님~
출사 약속 지킬때 까지 살랍니다...ㅋㅋ
요즘은 사진 담기 쉽지않은 게절 봄이오면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너무 부담 스러워 마시길요
늘 고마운 마음 가득입니다
건강 하시게 늘 좋은날 되시길요~
고지연 18-01-22 19:23
 
이런 곳에서 석양을 보려면 하룻밤을 묵어야 할텐데..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님
해가 순간에 내려가던데 용케도 잘 잡았네요 ㅎ
물가에아이 18-01-23 09:22
 
고지연님~
이 사진을 담고 조금만 더 걸어들어가면
간월도 섬이 나오고 그곳은 숙박시설도 횟집도 많이 있더군요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지 가서 사진 담을수 있도록 교통도 편리해졌고
시설도 풍부해 졌어요
일부러 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원하는 사진을 얻을려면~!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Heosu 18-01-25 21:48
 
아름다운 저녁놀입니다..
올 여름엔 간월암쪽으로 여행을해 볼까 생각 중인데 진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꼭 한번 가고픈 곳 중 하나라 언젠가는 가볼 생각이랍니다..참 아름답고 예쁘고 신비로운 곳
그곳이 간월암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 18-01-29 14:13
 
허수님~
꼭 다녀오시길 강추합니다
미식가인 허수님 그곳에서 나는 자연산 굴도 맛 보시구요
간월도 안의 어느 식당에서 굴 물회를 먹었는데 지금도 그맛이 생각납니다
하룻밤 유 하시고 이른 아침 언덕에 서면 바다가 갈라지는 것도 볼수있답니다
바다가 갈라지면 간월암 걸어서 들어갑니다요
신비롭고 편안한 곳이였습니다
지는해도 아름답구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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