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1-23 15:24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224  




5월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으아리꽃은 클레마티스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토종도 있고 외래종도 있습니다

으아리꽃은 노지 월동이 가능한

여러해살이 덩굴 식물로 볕이 잘 들고 타고 오를 곳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기를수 있다고 합니다

 

넛지(nudge)는 '옆구리를 슬쩍 찌른다'

는 뜻으로 강요에 의하지 않고 유연하게 개입함으로써 선택을 유도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넛지효과를 설명할때 소개되는 대표적인 사례가

네들란드 스키폴국제공항 내 남자 화장실에 붙은 파리 스티커입니다

소변기 밖으로 튀어 나오는 오줌 방울로 화장실이 매우 지저분 했지만

소변기 안에 파리 스티커를 붙여 놨더니

소변기 밖으로 튀는 오줌의 양이 80%가량 줄면서 화장실이 깨끗하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화장실 이용자들이 깨끗하게 유지 하기위해 '신중하게' 볼일은 본 결과인지

재미삼아 파리를 겨냥 하다 보니 일어난 부수효과인지 모를 일이지만요

 

"한 발짝 더 앞으로 다가오세요'라는 사무적인 말 보다

그저 팔꿈치로 옆구리를 슬쩍 찌르거나

주의를 환기 시키는 정도의 '닛지'가 시민들이 똑똑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공중화장실에 휴지통을 없애기 시작 하는데요

휴지통에 익숙한 사람들은 화장지를 변기가 아닌 바닥에 버리는가 하면

일부 시민은 화장지이외의 것을 변기에 버려 변기가 막히기도 한다네요

 

이 제도가 안착 할때까지 3년정도를 내다 본다고 하니

화장지를 변기에 버리고

화장지 아닌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습관 붙이기가 참 어려운가 봅니다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깨끗하게 만드는 '닛지'는 무엇일까 생각케 합니다

 


고지연 18-01-24 07:48
 
으아리꽃 저도 좋아하는 꽃 중 하나 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꽃도 크고 아름답지요

휴지통 없애기를 일본에서 먼저 했더라구요
시민들이  잘 지켜야 할텐데 휴지 아닌 물건을 변기에 버리면
큰일 만들지요 일단은 청소부 아줌마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물가에아이 18-01-24 08:23
 
으아리꽃 처음 만났을때가 생각납니다
어찌나 아름답고 신비스러운지 해마다 그곳으로 꽃을 보러갔었지요
우리나라도 선진국 문화따라 갈려나 봅니다
시간이 걸려도 그렇게 해야 겠지요
Heosu 18-01-25 22:01
 
대중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들 중에
제일 변화가 많은 것이 화장실문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말도 못할정도로 더럽고 형편없어 구토가 먼저 나올지경이었지요..
요즘 나들이 할때마다 느낀것이지만 정말 화장실이 좋았졌구나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남자화장실에 여자분들이 불쑥나타나 청소하는 것,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5) 물가에아이 07-31 25920
3366 성주사에 남겨진 겨울 하늘아래빛 11:24 8
3365 미생의 다리 (3) 물가에아이 09:26 31
3364 명태 이야기 (1) 사노라면. 02-21 83
3363 하늘길 (2) 길위에서나를보… 02-21 88
3362 아름다운 곡선 (3) 고독한영웅 02-21 102
3361 고니들 (2) 산그리고江 02-20 106
3360 南海다녀왔습니다 (6) 물가에아이 02-20 144
3359 에스라인의 길에서면 왠지 (4) jehee 02-19 154
3358 얼음의 진화 (4) 길위에서나를보… 02-19 123
3357 국화 (8) 사노라면. 02-19 91
3356 딸기꽃 (7) 산그리고江 02-19 91
3355 추억속에 작은 암자 (4) 함박미소 02-19 116
3354 오늘은 우수 (雨水)입니다 (8) 물가에아이 02-19 145
3353 오도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2-18 126
3352 남해대교의 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2-18 141
3351 눈이 내리던날 ~` (5) 8579립 02-15 300
3350 설 명절 고향 잘 다녀오세요~!!(외암 마을에서) (9) 물가에아이 02-15 303
3349 관광지의 어린이들 (3) 해조음 02-14 174
3348 다대포 모자섬 일출 (3) 고독한영웅 02-13 266
3347 황강의 겨울 (3) 고독한영웅 02-13 230
3346 눈 덮힌 마이산 (9) 물가에아이 02-13 241
3345 칼랑코에 엔젤램프 (3) hemil해밀 02-13 149
3344 파노라마 얼음호수 (3) 베드로(김용환) 02-12 198
3343 깃털 (4) 마음자리 02-11 252
3342 강양항의 아침 (2) 길위에서나를보… 02-10 268
3341 열매 (3) 사노라면. 02-10 145
3340 빙벽에 핀 겨울꽃 (6) jehee 02-09 249
3339 동백 (6) 사노라면. 02-09 189
3338 작은새 (8) 산그리고江 02-09 162
3337 물돌이 마을, 회룡포에서 (13) 찬란한빛e 02-08 319
3336 병꽃(?) (8) 사노라면. 02-08 173
3335 눈이 하얗게 쌓인 선릉에서 (7) 해정 02-08 179
3334 원대리 자작 나무숲 (17) 물가에아이 02-07 291
3333 겨울에 화사한 모란 (14) 다연. 02-06 357
3332 애기동백 (5) 오호여우 02-06 231
3331 가지산의 설경 (7) 길위에서나를보… 02-05 253
3330 사라지는 다대포 나무다리... (7) Heosu 02-05 221
3329 돌돌말린 나팔꽃 (7) 사노라면. 02-05 155
3328 여주 신륵사의 일출 (15) 물가에아이 02-05 233
3327 북해도 여행 상고대...& 거리의 악사 (8) 고지연 02-04 188
3326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견 모습 (4) 해정 02-04 173
3325 '송파 愛 음악회' 출연한 그날의 모습을. (9) 찬란한빛e 02-04 365
3324 월류봉과 포대화상 닮았나요? (10) 다연. 02-03 231
3323 아직도 이름을 확실하게 모르는.. (6) 사노라면. 02-02 305
3322 순천만 겨울 갈대 습지에서 (4) 해정 02-02 239
3321 잉태 (5) 강미옥 02-01 214
3320 한사람이 있는 풍경 (8) jehee 02-01 284
3319 태백산의 겨울 (4) 길위에서나를보… 02-01 207
3318 사랑아~ (17) 물가에아이 01-31 339
3317 겨울, 범어사 풍경... (12) Heosu 01-31 220
3316 평온함 그자체^^ (3) 하늘아래빛 01-31 160
3315 채송화 (14) 사노라면. 01-31 151
3314 바다 (10) 산그리고江 01-31 153
3313 예술의 전당에서 (15) 해정 01-30 239
3312 가고싶은길 (3) 길위에서나를보… 01-30 217
3311 소양강의 물안개 그리고 카누 (13) 물가에아이 01-29 334
3310 얼음꽃을 보셧나요~ (9) 8579립 01-28 308
3309 덕유산의 상고대 (17) jehee 01-27 428
3308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14) 초록별ys 01-27 330
3307 한파 속 그곳 (3) 하늘아래빛 01-27 230
3306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걷다.. (12) Heosu 01-25 365
3305 꽃빛축제 완성이미지 베드로(김용환) 01-24 303
3304 두리안을 아시나요 (4) 초록별ys 01-24 289
3303 무등산 그 황홀한 설경 (3) 길위에서나를보… 01-24 318
3302 사람의 수명 (6) 고지연 01-24 296
3301 3 월에 피는꽃 (3) 함박미소 01-23 272
3300 외암마을의 눈길 歸家(귀가) (7) 물가에아이 01-23 349
3299 으아리꽃 (3) 사노라면. 01-23 225
3298 보리산 선생님 얼른 쾌차하셔요~ (9) 물가에아이 01-23 279
3297 일본 북해도 (9) 고지연 01-22 274
3296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1) 운영위원회 01-22 152
3295 고마운 꽃빛 축제-2 (4) 베드로(김용환) 01-21 274
3294 봄바람이 부는 언덕 (6) jehee 01-21 330
3293 활짝핀 수국 (9) 사노라면. 01-21 209
3292 夕陽 (13) 물가에아이 01-21 330
3291 무슨 뜻일까요 (12) 초록별ys 01-20 389
3290 남덕유 그 짜릿함 (8) 길위에서나를보… 01-19 374
3289 겨울에 보는 수국 몽우리 (6) 사노라면. 01-19 258
3288 해운대 해안길을 걷다.. (12) Heosu 01-18 324
3287 철원 두루미 (7) bonosa 01-18 249
3286 오랫만에 가 본 주남저수지 (9) 물가에아이 01-18 337
3285 나는 아직 청년입니~당 ㅎ (5) 8579립 01-18 282
3284 비가 만든 그림.... (3) 하늘아래빛 01-17 271
3283 철원의 노동당사와 역고드름 (11) 물가에아이 01-17 309
3282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9) 작은웃음 01-16 368
3281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2 (1) 베드로(김용환) 01-16 258
3280 눈오는 마산항 (3) 길위에서나를보… 01-16 244
3279 늦은 아침바다 (6) 산그리고江 01-16 247
3278 딸이란 (7) 사노라면. 01-15 314
3277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01-15 272
3276 시장 사람들 (5) 해조음 01-15 332
3275 아직 떠나지 못한 겨울 ..... (3) 하늘아래빛 01-15 240
3274 인제 미지의 산에서~` (6) 8579립 01-14 292
3273 첫눈이 내리던 날에... (5) Heosu 01-14 278
3272 꿈에 그리던 공세리 성당 (15) 물가에아이 01-14 314
3271 눈사진 찍기 놀이 (3) 작은웃음 01-14 269
3270 황강의 물안개 (4) 길위에서나를보… 01-13 276
3269 아름다운 피서지 (8) 초록별ys 01-12 360
3268 긴~ 세월을 등에지고 (5) 함박미소 01-12 349
3267 눈 내리는 날 외암 마을 入口에서 (13) 물가에아이 01-12 33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