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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3 21:57
 글쓴이 : 함박미소
조회 : 275  




기다리다 지쳐버린다,

긴 ~겨울이 체 지나가기전

꽁꽁언 땅 양지바른 길목에서

객을 기다리고 있는듯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봐야 시야에 들어선다,

찬란하지도 않은데

살며시 입 벌리고 요염하게 기다린다,


고지연 18-01-24 07:44
 
와~ 겨울 산에서 이런 꽃을 천남성 같긴한데
잘 모르겠네요.
산 행의 즐거움이 이런 작품 만나는 거 겠지요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 18-01-24 08:25
 
자연이 탄생시킨 신비한 꽃입니다
산행 도중 만나셨나 봅니다
사람들이 야생화 마구잡이로 캐와서 집에서도 살리지 못하고....
산속에 귀한 야생화도 개체수가 자꾸 줄어든다고 합니다
봄이 오기를 기다리다 봄이 온듯했는데
어제 오늘 너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함박미소님~!
해인성 18-01-24 15:18
 
귀한꽃!
 행운으로 알랍니다.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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