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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31 12:19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416  


겨울이라 사진도 없는데

컴퓨터 마저 속을 태우네요

시마을 접속이 되었다가 안 되었다가

댓글 쓰는 칸이 보였다 안 보였다가

컴퓨터도 추위를 타는가 봅니다 ^&^

 

사랑도 지나치면 집착이고

기다림도 애를 태우다 보면 미움으로 변하기도 하고

보고 싶고 그립다가 가슴이 아프다가

집착으로 변한 사랑은 서로에게 아픔입니다  -뉴스를 보다가-

 

1월이 가면 아마 봄이 오는 날이 가깝겠지요 

 

 


해인성 18-01-31 13:28
 
사노라면님!
  예쁜 채송화도  반갑고
  생각도 동감입니다. ㅎ
     
사노라면. 18-02-02 11:43
 
해인성님
같은 생각이 반가우네요
건강 하세요
고지연 18-01-31 15:03
 
채송화 활짝핀 여름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따뜻한 여름이 언제 였나싶네요
토종 채송화꽃 사라지지않게 자꾸 심어야 하는데
어느듯 1월도 마지막날 . 내일이면 2월 입니다
이제  봄을 기다려도 괴겠지요?
     
사노라면. 18-02-05 15:37
 
고지연님
어쩌다 보니 댓글인사가 건너뛰었어요
미안합니다
우리꽃이 자꾸 사라지는데 안타까운 마음은 공감 입니다
오늘은 많이 춥습니다 건강 하세요
Heosu 18-01-31 18:05
 
채송화,맨드라미,삼잎국화등을 보면
코풍선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랍니다..
아지랑이 폴폴 피어오르는 그 봄 날 그 신작로 돌담아래 작은 화단에
곱게도 피는 채송화,맨드라미..삼잎국화...그립습니다...
     
사노라면. 18-02-02 11:44
 
Heosu 님
어릴때 보던 꽃들이 약간씩 변형되어 피는 것을 보면
꽃들도 진화 하는것일까 싶다가도
외래종에 치여서 그런것 같기도 해서 마음이 아플때도 있습니다
어서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8-01-31 18:40
 
연분홍 채송화 곱기도 합니다
집착이 부른 사랑의 끝은 무섭습니다
이밤도 따뜻한 시간 되시길요~!
     
사노라면. 18-02-02 11:46
 
물가에님
뉴스에 살다가 헤어지거나 사귀다가 헤어지는것이 두사람이 같은 마음이면 문제 없는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하면 문제가 생기고 죽음까지 몰고 오는군요
집착은 무엇에 든지 안 좋은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초록별ys 18-01-31 21:22
 
사노라면님
채송화가 실감나게 잡혔네요.
근대 키가 큰 것같아요^^*
앉은뱅이 채송화를 얼마나 좋아 했던지
씨가 맺히면 받아 두던 생각이 나네요^^
     
사노라면. 18-02-02 11:47
 
초록별ys 님
그렇지요?
채송화는 키가 낮아서 화단 맨 앞에 심어주고 했었는데
까만 씨앗을 톡하고 건드리면 터트리는 ..
상상만 해도 기분 좋으네요
건강 하세요
다연. 18-02-01 07:48
 
사노라면님 반가워요
간만에 들려도 서먹하지 않게
여전히 자리를 지키시고 계시네요
요즘은 주로 들꽃을 그리는데
채송화꽃을보니 반갑습니다
참 이쁘지요 우리 추억의 꽃이구요
울 옥상 화단?에도 어디서 날라왔는지
채송화가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아침에 올라가면 활짝 웃어줘서 지난 여름 어찌나 행복했던지요
저 채송화 햇볕을봐야 꽃이 활짝핌도
이제야 알았네요 사노라면님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길요~~
     
사노라면. 18-02-02 11:49
 
다연님
꽃피는 봄이 오면 옥상 화단의 꽃 자랑 좀 해 보셔요
씨앗이 날아와 저절로 피는 행복한 화단의 꽃들이 궁금하네요
햇살은 사람부터 모든 생물이 다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늘에 사는꽃은 힘이 없지요
건강 하세요
jehee 18-02-02 08:11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화도 한창입니다.......♬♪♩동요
아련한 어린시절 그 짧은 유년기를 아빠랑 꽃밭을 가꾸던
그 시절엔 반드시 채송화는 돌맹이로 화단 경계선 앞으로 심었지요 ㅎ
아름다운 추억과 이쁘장한 작은꽃 채송화 입니다
고운사진 감사히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노라면. 18-02-02 11:51
 
jehee 님
우리 기억은 비슷한것 같아요
어마보다 아빠랑 꽃밭앞에 많이 앉았든 기억
엄마는 뭐 하셨을까요?  ㅎ
멋진 사진 자주 보여 주세요
상쾌한 기분으로 겨울도 보내고 봄도 기다리게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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