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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4 10:03
 글쓴이 : 찬란한빛e
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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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愛 음악회' 출연한 그날의 모습들
 
 
송파구에서 개최된 제9회 '송파 愛 음악회'에 출연하게 되었다.
전문 음악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 영광스럽게 참여하게 되었다.
 
송파구 시니어복합문화센터 음악회場이 있는 6층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오르면서
엘레베이터내 벽면에 부착된 화려한 프로그램홍보지에서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묘한 기분이 들었다.

행하는 길목에서부터 이렇듯 기분상승으로 성공리에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그 기분은 여전히 마음속에 고요히 잔잔히 가슴을 적시며 흐르고 있었다.
 
3월 3째주 수요일에도 출연제의를 받고 보니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제 뜨락으로 내려오는 듯한 황홀감에
최면 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잠시 최면에 걸리기도 했다.
 
창밖 서쪽하늘에 떠 있는 석양이 요들송이 들렸는지 뭐하나 들여다 보고 있었다.
창밖 석양까지 가던 발길 멈추고 잠시 쉬어가며 참여한 송파의 아름다운 저녁이다.
 
대전에서 축하차 올라 온 낭송가
김은주선생님의 예쁜모습도 걸어두며..
낭송동아리 회원이신 강영경(右) 선생님도
저의 오랜지인인
기적영어지도자이자
시낭송등 멀리플레이어로 활동하시는
전종안선생님도 오셔서 축하를 주셨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매월 주관하시는 전문공연기획자이시며
이 문화센터장인 이관희관장님,
그리고 전문출연팀과 기념촬영도 남기며
송파구에서 진행하는 행사 참여하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열심히 몰입하고 이루다 보니
이런 아름다운 시간이 나에게로 오지않았나 싶었다.
더 열심히 살면
더 의미있고 재미난 삶이 주어지겠기에 그리 살려 다짐하기도 했다.
100세 장수시대를 맞으면서 더욱 의미있게 살아야겠다고 다짐이다.
 
주변에 석촌호수가 있다고 했는데 그곳은 둘러볼 시간이 없었다.
하여 2014년 2월에 담아 둔 옛사진을 대신 펼쳐보며 시원한 호수를 상상도 했다.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다시금 회상하며 감회에 젖는다. 
 
 
 

찬란한빛e 18-02-04 10:07
 
지하철 8호선 석촌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송파구 시니어복합문화센터큰 건물이 보입니다.
매달 세째수요일 오후 4시30분에 6층 '실버뜨락휴'에서
'송파 愛 음악회' 가 열린답니다.

전문음악인 및 예술인으로 구성된 출연자들 공연입니다.
누구나 무료관람으로 격높은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저는 3월 세쨋주 수요일 오후 4시30분 또 출연제의를 받았습니다.
참고삼아 이런 문화공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첫 출연으로 여러가지로 좋얐거든요.
저별은☆ 18-02-04 22:41
 
찬란한빛님 ~
잘 들어가셨지요 ㅎ
어제는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많은 사람들 비싼 커피를 대접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어쩜 그렇게 한복이 잘 어울리시는지요
참으로 예쁘시고 멋지십니다
송파 음악회 꼭 한번 찻아가 뵙겠습니다
예전 낭송 시작하시기전 한번 들어본 적이 있지요
정말 멋지시고 진정한 낭송인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
     
찬란한빛e 18-02-05 07:26
 
저별은☆님과 정겹게 마주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보냈던 그날의 풍경들이
다시금 찾아 드네요.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여러사람을 즐겁게 해 주시는 우리 별님을
그 날에도 애정의 눈빛으로 바라보게 되더군요.

저 때가 옛날인듯 합니다.
다시 저처럼 회복되려면 또 시간이 흘러야 합니다.
저 쌩쌩한 모습을 보며 회복시간을 단축시키려고요.ㅎ

오늘도 그 칭찬에 힘입어 자꾸 가라앉는 몸에 생기가 돋는 듯 합니다.
그날의 만남이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사는 동안 복 많이 받으실게요. 별님!

늘푸르니님도 사진을 찍어 예쁜모습으로 만들어
스마트폰에 여러점을 보내 주어서 그 사진을 즐기며 보는데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다연. 18-02-05 07:36
 
빛님 참으로 간만입니다
이쁜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역시 이쁘지요
인형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다재다능하신 빛님 함뵐수있을지 카고 희망을
걸어본다네요 건강이 여의치 않나봐요
빠른쾌휴빌어요 날씨가 참 춥네요
건강에 유념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찬란한빛e 18-02-05 07:50
 
앗 다연님께서 오셨군요.
이젠 어떤 모습일까 하며 생각할 일은 없어졌어요.ㅎ
모습부터 떠오르며 정겹게 마주 대하니 참 좋습니다.
건강하던 다리가 1년전 회전문에서 젊은청년이 급히 밀고 나가는 바람에
미처 빠져나가지 못해 넘어져 무릎뼈가 절골되어 금속삽입수술을 받았는데
얼마전에 그 금속제거수술을 받아서 다시 몸조리중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좋아질겁니다.
그땐 또 팔도를 내집 마당처럼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때 그 쪽 지역으로 가면 반갑게 만날 수 있겠지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노라면. 18-02-05 15:32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곱게 차려입으시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시니 참 보기좋습니다
건강을 잃어보니 건강 보다 더 소중한 재산이 없다고 어리석은 생각을 뒤늦게 해 봅니다
열심히 운동하여 처음보다 많이 좋아진걸 생각합니다
아마도 곧 좋아지실겁니다
     
찬란한빛e 18-02-05 20:13
 
시노라면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행사를 끝내고 금속제거 수술받아서 저 때는 짱짱합니다. ㅎ
지금은 방콕에서 꼼짝 못하고 있어 저 때가 오래전 옛날같습니다.
시간이 흘러야 다시 갑갑증에서 벗어날 듯 합니다.
그 때를 위해 조신히 몸조리 하며 기다려야지요.
노을빛이 깊게 물들수록 만사가 겁이 나는군요.ㅎ
물가에아이 18-02-06 10:01
 
사진의 좋은 점이 바로 이런것같습니다
바다가 생각나면 바다를 꺼내보고
눈 덮힌 산이 생각나면 그 사진을 파일에서 꺼집어내고...ㅎ
겨울 휴식 취하시는 셈 치고 요양 잘 하셔서 봄날에 훨훨 나르시길요~
이제 조심 해야 할 일만 많아져 갑니다...ㅎ
     
찬란한빛e 18-02-07 06:29
 
물가에아이님,안녕요.
요즘은 꺼내보는 일이 즐거움이랍니다.
새 봄을 맞기위한 준비가 마음속에서 꿈틀도 거리구요.
등에 접혀진 얇은 날개들이 하나씩 일어나려고 하네요.
봄날에 훨훨 날으라는 님의 메세지를 받고 부터 그러네요,ㅎ
기운을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이전보다 더 조심을 하게 됩니다. 노을빛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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