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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4 19:32
 글쓴이 : 해정
조회 : 173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견 모습/조 금분

 

서울 딸은 강아지발톱 자르러

애완 견 카페에 간다고 한다.

그들의 귀여운 모습에 깜짝 놀랐다.

 

늦은 오후 노을이 서서히 물들 무렵

창문 밑에는 강아지들이 주인을 기다린다.

꼼짝 하지 않고 창문만 바라본다.

 

주인이 문을 열고 들어오니

안겨서 좋다고 야단법석이다.

어찌 노인보다 애완 경 세상이 밝아 오른다.

 

.

저별은☆ 18-02-04 22:33
 
해정님 ~
애완견 세상입니다
어찌 보면 개팔자 상팔자 라는 말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주인 잘 만난 개는 세상 부러울것 없이 사람보다 호강을 하면서 살겠지요
카페에 맞기면 주인기다리는 강아지들이 꼭 사람 마음같이 애닯아 보입니다
해정님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찬란한빛e 18-02-05 07:16
 
애완견들이 폭신폭신한 동물인형같아 보입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 주인을 기다리는 눈빛이 애처롭습니다.
무지개다리 건너 간 우리 연이 생각이 나네요.
주인의 온갖정성으로 잘 자라는 애완견들을 거리에서 많이 봅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오랫만에 내려 앉아 반갑게 뵙고 잘 보고 갑니다. 해정님!
사노라면. 18-02-05 15:29
 
귀엽고 예쁠때는 잘 키우다가 병들고 나이 많으면 버리는 사람들 이야기 가끔 있습니다
반려견이라고 하는데...
정말 예쁘게 잘 키우고 있네요
변덕많은 사람보다 주인에 대한 충성이 강하다고 하니 그부분은 본 받을 만 합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8-02-06 09:59
 
우리집 아가들은 애견센타에 안 맞긴답니다
처음에 털 손질하러 보냈더니 스트레스 받아서 며칠 사료도 안 먹고...
삶은 영원하지 않으니 헤어지는게 슬플 뿐이지요
해정님 날씨 추운데 따듯하게 지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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