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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5 17:00
 글쓴이 : Heosu
조회 : 519  


















 

 

다대포 하면 진사님들 한테는 일몰과 방파제 쪽 나무다리 일거다.

나도 다대포 일몰을 보러가면 해변쪽 보다 방파제 쪽으로 먼저 간다.

그러나 지금은 아예 나무다리를 방치해 이미지처럼 작은 흔적만 보일뿐이다.

진사님들이나 웨딩사진을 남기려 오던 많은 사람들에겐 안타깝고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없는 관광자원을 만들어 가야할 것인데 있는 관광자원을 방치하고 철거한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 아닐까 싶다.

발 밑 아래 이익보다 조금 더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산그리고江 18-02-05 18:32
 
아쉬운 일입니다
만약에 이 다리를 없애지 말아 달라고 피켙을 들거나 했으면 사라지지 않았을지도모른다?
혼자 생각하고 웃습니다
언젠가 부터 주변의 사소한 일도 목청을 올리지 않으면 그냥 흐지부지 되고 마는 세태가 안타깝습니다
공감하면서 부산 바다 즐겁게 봅니다
찬란한빛e 18-02-05 19:54
 
실제로 현장에서 보는 듯한
현장감이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반듯한 선명한 사진에 폭 빠지다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2-06 09:39
 
이 다리 참 낭만적인 다리였지요
파일 뒤지면 새벽에 출조가는 낚시꾼들이 다리를 건너는 사진이 있을거여요~!
작년에 갔을때 다리가 파손되는데 수리를 안해서 이상하다 생각했었어요~
바다를 매립한다고 횟집에서 반대 시위도 하는듯 했어요~!
점점 아름다운 풍경이 사라져 갑니다
송도 일출도 포인트에 건물을 지었더군요...
해정 18-02-06 18:00
 
허수님!
부산에도 영하의 날씨로 추운데
다대포에 가셨군요.
오랜만에 보는 다대포 정겨운 풍경에 머물러
구경 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하신 고운시간 되세요.
고지연 18-02-07 12:55
 
몇가닥 남은 다대포 나무다리...있는 것 살리지 않고
없는 것 만든다고 돈만 쏟아붙는 행정 이해할 수 없어요
다대포의 사라져가는 낭만 이 아쉽네요
조위 묶인 배와 그아래 바위벽은 회화 작품 같네요
저별은☆ 18-02-08 09:46
 
정말 아쉬움이 큽니다
탁상행정 아직도 이해태산을 ~
주민들에 의견을 반영하고 이만큼 살만해졎으니 자연을 살리고
건강과 아름다움을 우선해야 하는 행정을 탄원해 봅니다
어디든지 겨울 공원이 수없이 파헤친 곳을 보고 다음에 가보면
옛것만 못한면이 많았습니다 천금같은 세금 낭비도 않타까웁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허수님 건강하세요~
사노라면. 18-02-08 17:24
 
어디선가 저 다리가 온전할때 사진을 본듯합니다
아마도 포토방이였겠지요
낭만적인 나무 다리였는데 싶습니다
점점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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