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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8 16:57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72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늘 소개해 드릴 나무는 '병꽃나무'입니다~
병꽃나무는 목이 긴 병을 닮아 병꽃나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고 하는데요
이름처럼 꽃을 보고 있으니 목이 긴 병이 떠오르네요 ^&^

 


처음부터 붉은 꽃이 피는 것을 붉은병꽃나무라 하고

꽃이 흰색으로 피는 것을 흰병꽃나무라 합니다  원산지가 한국이라고 하네요


지난 4일이입춘이였지요

대문에 입춘방은 붙이셨는지요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고 따스한 기운과 경사스러운 일이 많으리라..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쓰는 사람은 부정적인 인생이 긍정적인 말을 쓰는 사람은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고 하지요


입춘방을 써 붙이는 것도 아마 그와 같은 개념이 아닐까 합니다

나쁜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 인생이라고 한다면

글귀로 라도 막아보자는 것이 입춘방의 뜻일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 18-02-08 23:30
 
사노라면님~
병꽃 맞아요~
물가에도 참 좋아라 한답니다
어느 산속에서 만났든 그꽃이 그렇게 고울수가 없었어요~!
병꽃 나무는 약재로도 쓰인다 하네요~
좋은꿈 꾸세요 밤이 깊었습니;다 ^^*
     
사노라면. 18-02-09 15:27
 
병꽃을 산속에서 만났어면 참으로 싱싱하고 정갈 했겠습니다
우리 토종꽃은 거의 다 약재가 되는군요
건강 하세요
다연. 18-02-09 07:40
 
사노라면님 병꽃?
도도하니 아름다워라요
곧 봄이오겠지요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요
     
사노라면. 18-02-09 15:29
 
어떤 꽃은 보호심리를 자극하고
어떤 꽃은 도도해서 눈부시고
어떤 꽃은 그저 보기만 해도 배부르게 푸짐하고...
사람 만큼 꽃의 인상도 다양하지요
건강 하세요
찬란한빛e 18-02-09 07:43
 
이젠 추위도 한발 물러날 것 같고요.
햇볕속엔 어느새 봄아롱이가 아롱이는 것 같았어요.
이렇듯 봄이 오는 길목에서 목이 길어 '병꽃나무'를 접하게 되니
봄을 맞은 듯 봄기운이 온 몸에 스밉니다.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고 따스한 기운과 경사스러운 일이 많으리라..

모든님들에게 그러하길 바란답니다.
예쁜꽃 코를 대고 향기까지 맡고 갑니다.
     
사노라면. 18-02-09 15:30
 
입춘대길이라고 써 부치고 정갈한 마음으로 봄 맞이를 하고...
우리네 조상님들의 예지를 느낍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 18-02-09 14:10
 
햇빛이 들어오는쪽 꽃잎과 그렇지 않은쪽 꽃잎이 다르게 보입니다
햇빛이 곧 사랑아닐까 합니다
사노라면. 18-02-09 15:31
 
햇살속에 피는 꽃은 더 고운것 같아요
그늘에 피는 꽃은 영양실조 걸린듯해 보이는꽃 이구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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