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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08:32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571  






그대 소식 궁금하여 / 물가에 아이


눈은 어디서 오는지  
그 산에 눈은 얼마나 왔는지 궁금하여

새벽에 망서림 없이 길을 나섰고 

가는 내내 설레이는 마음 감출수 없어

창밖 스쳐가는 나무들 

숫자를 헤아리고  또 헤아리고


눈길에 발자욱 남기며 걸으면서도

마음은 벌써 물가에 달려가 섰다


말 할수 없는 아름다움에

한참을 바라보고 섰다가

바람이되어 물위에 머물러 보고

새가 되어 산그림자에도 앉아본다


바람이 떠나면서

안개도 따라나선듯

물결이 잠잠 하여

산 그림자 더 외로워 보이고


그 바람에

속절없이 추락하는 내 슬픈 기억들
가슴 속으로 어지럽게

찍혀진 그대 발자국이


돌아 보니 하얀 눈 위에

또 다른발자욱이 되어 남았다




물가에아이 18-02-13 08:55
 
눈 소식에 귀를 쫑긋거리고
두려운마음 반 설레이는 마음반...
그러나 일단 길을 나서면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설레임과 기대감에  가슴은 두근 두근...
춥기도 엄청 추운 겨울이 서서히 물러 갈 조짐이 보입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 준비 잘 하시길 빕니다 우리님들께서는~!!
고지연 18-02-13 17:18
 
물가에님  추운데 마이산을 다녀오셨군요
아직 가본적 없는 마이산 저 멀리 높은 바위산이
마이산이군요 직접보면 대단 할 것 같아요
     
물가에아이 18-02-15 13:28
 
고지연님~
올해 추위는 정말 오래 기억할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 내시어 마이산 한번 다녀오셔요
앞쪽의 마이사 절마당에 돌탑도 보시구요~
암 마이산 으로 등산도 올라갈만 하구요
수 마이산의 약수물도 맛 나답니다~!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길요~
안박사 18-02-14 04:20
 
#.*물가에아이* PHoto-作家(詩人)님!!!
"물가에"房長님이,이`추위에~"馬耳山"을,가시고..
 그리 높지는 않지만~"겨울山行"은,조금 힘`드는데..
 勇敢하시고,씩씩하신~"물가에"任은,敢行을 하셨네如..
"물가에"房長님! "속절없이 墜落하는,내`슬픈記憶은" 뭔?
"고지연"任은,아직한番도? "암말봉"&"숫말봉"이,壯觀임돠..
"물가에"房長님!,"고지연"任! &"울任"들! 즐건 "설날",맞으셈^*^
     
물가에아이 18-02-15 13:30
 
안박사님~
이사진은 등산 가서 담은게 아니구요
어느 시골마을을 물어 물어 찿았답니다
얼음이 얼지 않으면 반영이 좋을까 했는데....
지나간 추억은 좋은 것도 있고 안 좋은것도 있지만 가는 세월은 붙잡을 수도 없고 그러네요~
설 명절 입니다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음복 약주도 한 잔 하시구요
올해 부터 한살씩 더 젊어지시길 빕니다~!!
해조음 18-02-14 18:50
 
눈 내린 산야에 고고한 자태를 나타내는 마이산 봉우리가
그 신비함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나도 20년전 어느 사진에서 마이산의 돌탑들을 보고
이국적인 풍경을 느끼면 그 다음  처음으로 마이산을
찿아갈때 가슴 울렁임이 있었답니다..ㅎㅎ
즐거운 설날 되시길..
물가에아이 18-02-15 13:32
 
해조음님~
마이산은 근처만 지나가도 얼른 눈에 들어오지요~!
돌탑의 신비함은 과학적으로 풀수 없다고 하니 정말 대단 하지요~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 18-02-15 14:15
 
햐~
좋은 풍경 입니다
     
물가에아이 18-02-22 12:18
 
산그리고江 님~!
햐~! 고맙습니다 ^^* ㅎ
은영숙 18-02-16 00:52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운데 마이산 까지 다녀 오셨군요
대단 하십니다

한해 동안 부족한 제게 사랑의 배려와 보살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설 명절 입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으로 꽃 피우시도록
기원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물가에아이 18-02-22 12:20
 
은영숙 시인님~
인사 너무 늦네예~!
하는일 없이 싸돌아 다니느라고 답글도 인사도 늦어졌습니다
설 명절 잘 쉬셨는지예~!
올해는 건강이 더 좋아지시고 편안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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