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2-14 23:27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448  










어린이들은 밝고 순진하다.

그러나 미얀마 관광지에서 본 일부 어린이들은

몇푼의 돈을 얻어 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구걸하는 엄마 옆에서 동정심을 유발시키거나 토산품을 팔거나

관광객이 오면 졸졸 따라다니며 "원달라, 원달라"하면서 손을 내민다.

멀리서 관광객이 오면 자기들이 손님을 찜하고는한명씩 따라 다니는데

맨 아래 사진의 아이가 나를 찍어서 한국말로 "아저씨 멋져요" 하면서

줄곧 따라다니길래 사진을 찍고 약간의 돈을 주었다.

 

여행후 좋은 추억을 안고와서 생각하니 야박하게 굴지 말고

좀 후하게 줄걸 그랬다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가에아이 18-02-15 13:26
 
옛날 우리나라도 전쟁후에 미군 트럭 뒤를 따라 가면서
기브미 껌~! 초콜렛~!!했다고 하더군요~
나라가 잘 살아야 어린이도 행복하는데 마음이 알싸 합니다~!
마음좋은 아저씨 해조음님 그만해도 잘 하신듯합니다
설 명절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길 빕니다
옆지기 여사님께도 안부 전해 주셔요~!!
산그리고江 18-02-15 14:12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여행은 마음을 살 찌운다는것이 맞는 말 같습니다
메밀꽃산을 18-02-16 06:41
 
어머나  위~  물가방장님  말씀맞아요
울방장님은  격어보진않았지만  나의  시댄  미군  트럭  따라다니면서 
 쵸코랫  기브미    하면서  했던기억들이  죽을때가지  마음의  상처로 남을것
같아요 
또  야산정상에  올라가보면  미군병사들의  흔적  방공호에서 뭣이 까만  봉지안에
  가루  지금생각하니  커피였던  것이죠
미국  병사가  비행기로  폭격후  우리집  안방엔  중공군들의  부상병  죽어나가는
그런  풍경도  보았답니다요 /
 해조음님  좋은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
오호여우 18-02-22 23:26
 
아이들의 눈은 언제봐도 맑고 투명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374
3758 지리산 저녁노을 (1) 길위에서나를보… 12:27 29
3757 마창대교의 밤 (2) 물가에아이 10:01 47
3756 그 쉼터... (1) Heosu 06-21 104
3755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1) 하늘아래빛 06-21 98
3754 지리산의 달 (2) 길위에서나를보… 06-21 88
3753 인동초 (1) 사노라면. 06-21 57
3752 구름과 바람과 산 (3) 8579립 06-20 124
3751 수정난(나도 수정초) (5) 물가에아이 06-20 164
3750 라벤더 향기 (5) 해조음 06-19 189
3749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3) 해정 06-19 128
3748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8) jehee 06-19 174
3747 장미 (3) 사노라면. 06-19 89
3746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92
3745 즐거운 날들 ~ (5) 8579립 06-18 147
3744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16
3743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08
3742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02
3741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126
3740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06
3739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00
3738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147
3737 불모산일몰 (4) 오호여우 06-15 142
3736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169
3735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18
3734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97
3733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02
3732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154
3731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26
3730 메꽃 (5) 사노라면. 06-14 126
3729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144
3728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2) 베드로(김용환) 06-13 122
3727 우포 쪽지벌에서 (4) 고독한영웅 06-13 168
3726 생명의 신비 (9) 오호여우 06-12 180
3725 우포둘렛길을 걷다... (6) Heosu 06-12 136
3724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10) 초록별ys 06-12 185
3723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5) 하늘아래빛 06-12 118
3722 솔수펑이 (9) 물가에아이 06-12 175
3721 민들레처럼 (12) 맹꽁이네만년콩 06-11 180
3720 사철 채송화 (10) 사노라면. 06-11 167
3719 접시꽃 (11) 산그리고江 06-11 143
3718 라벤더 (11) 물가에아이 06-09 315
3717 Snake (3) 8579립 06-09 204
3716 으아리 (6) 사노라면. 06-08 176
3715 선유도 월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08 193
3714 왜가리의 쉼 (5) 하늘아래빛 06-08 138
3713 통일전의 수련꽃... (5) Heosu 06-07 187
3712 포도 (6) 산그리고江 06-07 188
3711 어리연 (5) 사노라면. 06-07 163
3710 논둑에 핀 꽃과 나무 (14) 물가에아이 06-07 235
3709 화본역 (5) 신호등 06-06 149
3708 해운대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06 163
370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10) 해정 06-06 192
3706 백로의 육추 (11) 물가에아이 06-05 195
3705 파꽃과 양파 (4) 산그리고江 06-05 166
3704 낙동강자전거길 (10) 오호여우 06-05 189
3703 복지사의 눈물 (7) 사노라면. 06-05 166
3702 구제봉일몰 (6) 길위에서나를보… 06-05 130
3701 태화루의 아침풍경... (6) Heosu 06-04 180
3700 쌍둥이 (6) 산그리고江 06-04 161
3699 양파작업 (15) 물가에아이 06-04 207
3698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12) 초록별ys 06-03 205
3697 오월의 붉은 장미꽃 (15) jehee 06-03 250
3696 꽃보다 사람이좋아....... (4) 베드로(김용환) 06-03 188
3695 초롱꽃의 낮과 밤 (8) 오호여우 06-02 230
3694 아침에 만난 양귀비 (13) 물가에아이 06-01 285
3693 풀밭속에 핀꽃 (5) 산그리고江 06-01 201
3692 사랑초 (6) 사노라면. 05-31 229
369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13) 물가에아이 05-31 307
3690 소싸움 (6) 오호여우 05-31 158
3689 사랑이란... (5) Heosu 05-30 269
3688 수련 (4) 베드로(김용환) 05-30 184
3687 양귀비가 필때 (10) 초록별ys 05-29 244
3686 장미 (4) 길위에서나를보… 05-29 187
3685 벌이 탐내는 꽃 (9) 사노라면. 05-29 189
3684 결명자 (9) 산그리고江 05-29 151
3683 덕유산의 봄 (6) jehee 05-29 217
3682 염색 퍼포먼스 (13) 물가에아이 05-29 181
368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6) 오호여우 05-28 177
3680 불꽃낙화 (4) 길위에서나를보… 05-28 154
3679 버킷 리스트 (8) 사노라면. 05-28 148
3678 사람 마음은 (5) 산그리고江 05-28 160
367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9) 물가에아이 05-27 248
3676 함박꽃나무.... (8) Heosu 05-27 241
3675 팡시온 작약 (4) 길위에서나를보… 05-26 214
3674 낙화놀이 (10) 오호여우 05-25 249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6) 신호등 05-24 256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13) 물가에아이 05-24 265
3671 원정리의 오월애 (6) jehee 05-24 240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5) bonosa 05-24 186
3669 초파일 화포천 (7) 오호여우 05-23 211
3668 여름의 길목에서... (8) Heosu 05-23 210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173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215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5) 찬란한빛e 05-23 211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112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11) 물가에아이 05-23 163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216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9) 해정 05-22 195
3660 청보리...................... 베드로(김용환) 05-22 186
3659 밤의 해운대 (7) 물가에아이 05-22 22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