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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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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2 09:26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478  








생각이 깊은 새벽에 /물가에 아이



다 가진듯 해도

못 가진게 더 많은듯하고

그래서 삶은 살아 볼 만한것인지


다 담은 듯 해도

한 구석이 비어 있는듯 허전함

그 허전함을 채우러 삶이 있는건지도


해가 오르는 시간

가득한 생각은 넘쳐나고

갑자기 쓸쓸함이 밀려와

여기 왜 서 있는지....


세상에 빚진것 없으니

어디를 스쳐가도

어디에 머물러도

나무랄 일 없을것이고


나이를 먹듯이

외로움을 먹고

외로움을 벗으로 하면




다시 봄을 보듬고 뛰어 봐도 좋으리....


물가에아이 18-02-22 09:35
 
심야의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다행히 바닷물이 머물러 있어 반영까지 담아봅니다
눈이 내려 하얗게 쌓였을 때도 담아보고 싶었는데 망서리다 보낸시간이 이제사 아쉽습니다
너무 먼곳 입니다 긴 밤을 달려 가야 하기에.....

자전거다리’가 정식 명칭이지만 ‘미생의 다리’로 더 자주 불린다.  .
‘자전거다리’는 시흥시가 갯골생태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방산대교(서해안로) 옆에 조성한 생태교량으로
자전거 모양이 특징이다. 이곳은 출사명소로 사진작가들의 숨겨진 일출명소로 유명하다. -다음에서-
함동진 18-02-22 10:11
 
사랑의 다리 

              함동진
   
눈물의 강 언덕
님을 목전에 두고도 떠 내린
연약한 각목교 (角木橋)있던 자리
     
님 다시 오실 기약의
날을 위하여 새 다리를 놓았습니다
   
이제는 통나무로 어깨가 벗겨지도록
손발이 부르트도록 든든히 세웠습니다
그까짓 홍수 따위 훼방 아랑곳 않습니다
   
님 오시는 향기
강바람에 실려옵니다
     
님 맞이할 꽃밭
이맘에 넉넉히 가꾸고
강안 (江岸)에 낙원을 폈습니다
     
환희의 강언덕 믿음으로 세운
사랑의 다리 건너오시는 님
     
넓은 품으로 품고저 합니다
사랑하는 님이여 건너오소서 어서 오소서
물가에아이 18-02-22 10:29
 
함동진 선생님~
늘 보는 글씨체라서 다른 글씨체 바꾸는 사이 다녀가셨네예~!
선생님 놓아주신 詩語를 대하면
쥐구멍 부터 찿고 싶습니다^^*
물가에 아이는 사진도 반거치 글도 반거치 입니다...ㅎㅎ
이제 봄이 오면 아마 이곳도 나름의 갯꽃들이 피어나고 봄향기가 나겠지요~
선생님께서도 봄 맞이 하셔서 가슴을 활짝 여시고 봄나들이 가셨어면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예~!
격려의 발자욱 놓아 주심에 고맙습니다 ~!!
산그리고江 18-02-22 13:30
 
아름다운 다리 입니다
봄을 향해서 달려나가도 무방 할 시절 맞습니다  ㅎㅎ
해조음 18-02-22 21:37
 
와~ 정말 물가에아이님 수퍼우먼입니다.
남해에 있다가 갑자기 시흥에 나타나시고..ㅎㅎ
하기야 세상 어디에 머물러도 나무람을
받을일 없는 물가에 아이님이니까요.
아름다운 미생교의 일출을 여러가지 터치로
참 잘 담으셨습니다.
오호여우 18-02-22 23:19
 
물가에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에게도 열정을 나눠주실순 없나여~~~
안박사 18-02-23 05:07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가에"任은,體力이~旺盛하십니다.."東`번쩍,西`번쩍"..
엊`그제는,"南海"에 계시더니~"시흥"의,"미생의 다리"에..
"始興"은,제`故鄕이고~"관곡池"의,蓮꽃風光도~逸品이지如..
"물가에"房長님! 手苦하신 作品에,感謝드리며..늘,建安하세要.!^*^
(P`S:"물가에"房長님!"허리"가,아프세如?Body`조심여!康寧해요)
사노라면. 18-02-23 16:49
 
저 다리를 디자인 한 사람의 안목이 너무 좋습니다
밋밋한 다리가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이지요
멋진 사진입니다
물가에아이 18-02-23 19:15
 
허리 너무 아파서
답글 조금 미룹니다 용서 하셔요 우리님들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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