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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3 16:38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387  




오늘은 하늘이 금방 울음보를 터트릴것 같은 날씨 입니다

아침 에는 대구 사는 지인이 눈이 내린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세상에나~ 봄이 와야는데?" 무슨 눈이오는데...^&^

그러나 기온이 올라 내린 눈은 쌓이지 않고 금방 녹는다고 하네요

전국적으로 가뭄이 걱정입니다

농사를 걱정하는 농민들

식수마저 걱정해야 하는 도시인들..

그걸 생각하면 눈이라도 흠뻑 내려 가뭄이 해갈 됐었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여도 마시는 물 농사 지을 물은 비가 내려야 합니다

봄비가 내리고  봄이 오고 대지를 흠뻑 적셔서 꽃들이 얼른 피기를 기다려 봅니다

 

 


물가에아이 18-02-23 19:05
 
오늘 날씨 탓에 의자에 앉은 몸통이 엄청 고달퍼다고 빨리 내려가자고 성화 입니다...ㅎ
건강 잘 챙기시길요~!
鴻光 18-02-24 06:23
 
눈 내리는 날
동심에서 반기는 날

늘 여유의 행복을...
산그리고江 18-02-27 15:55
 
가뭄걱정을 하시네요
며칠 비가 올것 이라고는 하지만 얼마나 와 줄런지 모르겠습니다
흠뻑 내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Heosu 18-03-03 08:19
 
부산도 겨울가믐이 아주 심합니다..
몇 칠 전 잠깐의 비에도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가믐이 심했는지를 알수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 전 부터 물부족 국가로 낙인이 찍혀으므로
물을 아껴씀도 중요하고 대처할 수 있는 물은 더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산은 담수화 시설을 수 천억을 들여 만들어 놓고 한번의 가동도 못하고
녹슬어가고 있는 우를 범하고 있답니다..이 봄은 꽃처럼 화사하고 촉촉한 날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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