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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3 07:49
 글쓴이 : Heosu
조회 : 450  




















 

벌써 삼월,

봄옷으로 갈아입느라 분주하다.

꽃샘추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매화는 꽃망울을 하나,둘 터뜨리기 시작했단다.

조금은 사진찍기가 시들해짐을 이 봄은 다독여줄 것인지를 묻는다.

겨울 마지막 길에서

계절의 추억을 돌아보며 경주의 풍경을 꺼내 본다.

 

1.2.3. '양동마을'은 안동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다.

4.5 경주 산림황경연구원

6.7 서출지

8. 은행나무길

9,10 안압지(동궁과 월지)


물가에아이 18-03-03 20:53
 
양동마을은 갈려다 시간이 모자라 못 가본곳이구요...ㅎ
환경 유원지도 앞에서 돌아섯고예..ㅎ
경주는 어디를 가도 멋진곳이지예~!
좀 있다 벚꽃이 피년  야단 나겠지예~?
사람물결에 들썩 거릴 경주를 생각하니 아득합니다
편안 하신 밤 되시길요~!
     
Heosu 18-03-06 23:49
 
물가에아이님,
요즘 유명관광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관광객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고 하네요...
특히 외국(중국)관광객들은 예의도 없고 남의 시선같은 것은 아예 무시하여 난처하게 만든답니다..
카메라를 들고서 부터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것도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진사님들도 작품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며 담아내는 것은 삼가야 함을 마음에 새겨주었으면 하고,

이 밤,
편안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오호여우 18-03-04 10:19
 
금방 깊은 봄이 오고 제대로 느낄 시간도 없이 또 다른 계절이 오겠지요
너무 잘 가는 시간이 아쉽기도 하고...
허나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말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Heosu 18-03-06 23:56
 
오호여우님,
정말 시간은 빠르다는 그 생각 밖에 안드는 요즘입니다..
계절과 계절 사이는 여백없이 지나갑니다..나이와 자동차속도계와 비례한다는 그 말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8-03-05 16:44
 
경주도 조용히 봄을기다리는듯 합니다
우리 문화재 제대로 만들고 오래 보존 했으면 좋겠습니다
     
Heosu 18-03-07 00:01
 
산그리고江님,
옳은 말씀입니다...우리의 천년 문화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그 수장이되어야 올바른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탁상행정으로 소중한 문화재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는 어리석은 짓은 안하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 18-03-06 14:14
 
좀 불편해도 초갓집이 환경적으로는 사람한테 좋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도 반갑네요
봄이 온듯한데 금방 사라질것 같아 조바심 납니다
봄 풍경 많이 잡아 주셔요
     
Heosu 18-03-07 00:11
 
사노라면님,
지금 우리는 정신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삭막한 세상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음도 느낄 수 있을것도 같고요..
배고픔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이기심으로 가득채움도 알수있을 것 같습니다..
봄날 풍경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세상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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