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3-06 23:40
 글쓴이 : Heosu
조회 : 449  


















 

 

밤새 봄을 재촉하는 비가 천둥번개와 함께 요란스럽게도 내리고 있었다.

월요일 아침 눈을 뜨니 안전문자가 날아 들었다.

풍랑경보로 어선출항금지 낚시야영등 안전지대로 대피하라는 것이었다.

창 밖은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었고,

기상청은 오후부터 개인다는 예보가 있었으므로 짐을챙겨 바다(송정해수욕장)로 향했다.

3월이란 생각만하고 얇게 입은 옷은 거센파도와 바람에 온몸은 굳기 시작하고

할수없이 간이(트럭) 카페에 진한 아메리카노 커피를 주문하여 조금이나마 추위를 녹였다.

내리는 비로인해 카메라가 젖을까 노심초사 하였지만

바람때문에 우산도 필요없는 여건이어서 몸은 추위에 노출될 수 밖에 없었던,


산그리고江 18-03-08 09:58
 
부산바다에 이정도의 파도는 굉장한것입니다
추위에고생하셨습니다  ㅎ
간이 커비점은 이럴때 유용합니다
건강하십시오
     
Heosu 18-03-10 20:55
 
산그리고江님,
몇 칠 날씨가 풀렸다 싶어서 얇은 옷으로 나들이를 했거든요..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와...바람이 얼마나 세차게 불든지...
그와중에도 서핑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마음 속으론 그사람들에게 경이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즐겁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jehee 18-03-08 13:14
 
와 넘 멋진 파도를 담아오셨네요 풍랑경보까지.. 무섭기도 했을 날이군요
봄바람 엄청 세찹니다 겹겹히 입고 댕기세요
기상청 며느리도 모르는 일기에보 아닝교 .. ㅎ

허수님 만날까 하여 오랑대 가고 통도사 가고 그리고 .. ㅎ
농담이고요 남녁에 두번 댕겨 왔는데 넘 덥다보니 울겠더만요
오랑대에서도  파도 좀 찍을까 했던 날 호수보다 더 잔잔했더랍니다
이 봄에도 멋진행보 되세요
     
Heosu 18-03-10 21:06
 
jehee님,
땀을 워낙 많이 흘리는 저질 체력이라 웬만하면 두꺼운 옷을 잘안입고 다니다 보니
낭패를 자주 당하는 편이랍니다...모르고 그냥 지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얼굴을 모르니 출사지에서 만나도 스치고 지나칠테니까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8-03-08 14:25
 
일출 담는다고 어느 새벽에 갔었지요
일출 각이 안 맞았지만 새벽 바다 참 좋았습니다
위에 재희님
부산 이곳 저곳 많이 들러셨네요~!
부산에 이사진 처럼 파도는 참 귀한 파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봄 여행도 많이 다녀오시길요~!!
     
Heosu 18-03-10 21:12
 
물가에아이님,
일출이나 일몰풍경은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담아질테지만
워낙 게을러서 늘 밋밋한 풍경만 담고 말지요..전,
작품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전환용이니 밋밋해도 괜찮다 싶습니다...

이제 꽃축제로 발걸음이 바빠질 계절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보람찬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오호여우 18-03-09 20:07
 
좋은 사진 잘 봅니다
통 움직이질 않으니 아름다움을 담을 기회가 없네요
     
Heosu 18-03-10 21:17
 
오호여우님,
셧터를 누르기 위해 모든 것을 집중할 때,
그때의 순간은 말로써 표현하기 어렵죠...그래서 사진찍은 인구가 많이도 느는가 봅니다..
거리가 가깝든 멀든 아무런 상관없이 그순간 희열을 느끼는 것만으로 만족하면 될것도 같습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한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나날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이 봄 날.
사노라면. 18-03-14 12:13
 
비바람에 바닷가에서...
따뜻한 커피라도 마실수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373
3942 부안 내소사 초록별ys 21:13 7
3941 꽃과힘께 여주 산그리고江 17:58 25
3940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1) 하늘아래빛 13:38 37
3939 日出을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 (2) 물가에아이 09-17 188
3938 경주 골굴사 그 풍경들... (3) Heosu 09-14 285
3937 가을비 우산속에 (3) 신호등 09-14 256
3936 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길 (2) 하늘아래빛 09-14 142
3935 雨中의 진사들..(상림공원) (13) 물가에아이 09-14 162
3934 꽃술 없는 꽃 (2) 마음자리 09-14 97
3933 길 섶에서 미소를 짓고 있네, (2) 함박미소 09-13 116
3932 풍등 날리기 (9) jehee 09-13 166
3931 다중노출에 빠지다 (4) bonosa 09-12 154
3930 수련 (2) 하늘아래빛 09-12 123
3929 여름의 끝을 잡고(욕지도) (11) 물가에아이 09-12 161
3928 오랜만에 노을다운 노을로 힐링을... (4) 베드로(김용환) 09-11 162
3927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풍경... (4) Heosu 09-11 183
3926 수국 (4) 사노라면. 09-10 117
3925 가을 그리움 (4) 정기모 09-10 161
3924 부안 석정 문학관 (4) 초록별ys 09-08 205
3923 모정(母情) (11) 물가에아이 09-07 291
3922 인생은 시간제한 경기 (9) 사노라면. 09-07 169
3921 가을의시작 (2) 하늘아래빛 09-07 141
3920 한우산의 夕陽 (11) 물가에아이 09-06 226
3919 경주 주상절리 그 길을 걷다... (6) Heosu 09-05 210
3918 비오는날장림포구 (3) 나발 09-05 188
3917 해양공원 (3) 나발 09-05 161
3916 걷고 또 걷는다, (7) 함박미소 09-04 194
3915 가을인가요? (4) 사노라면. 09-04 215
3914 어리연 (2) 사노라면. 09-03 202
3913 봉평메밀밭의 밤 (13) 물가에아이 09-03 289
3912 죽성성당 시간의흔적 (3) 길위에서나를보… 09-02 207
3911 바람에 흔들리는 오이풀꽃 (5) jehee 09-01 240
3910 강아지풀 (5) 하늘아래빛 08-31 227
3909 노랑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12) Heosu 08-30 316
3908 꽃지 해변으로 가요 (9) jehee 08-29 284
3907 꽃 & 노란나방 (3) 하늘아래빛 08-29 166
3906 천일홍 (10) 사노라면. 08-28 268
3905 낙산 해수욕장 (12) 초록별ys 08-27 273
3904 통도사 가을문턱 (5) 나발 08-26 323
3903 밀양 영산 정사 (23) 물가에아이 08-26 358
3902 嗔心 (5) 용소 08-25 225
3901 파도야 파도야 (4) 길위에서나를보… 08-25 214
3900 태풍 그 길을 걷다... (8) Heosu 08-25 188
3899 그 초원을 생각하다 (4) 해조음 08-24 286
3898 (3) 하늘아래빛 08-24 188
3897 태풍에 무사하시가요? (4) 사노라면. 08-24 175
3896 통도사 능소화 (9) 물가에아이 08-23 283
3895 배려(꽃범의 꼬리 ) (5) 사노라면. 08-22 216
3894 부산 장림포구의 풍경 (6) 신호등 08-21 269
3893 작은 못의 아침 (9) 물가에아이 08-21 228
3892 상사화꽃 당신에게 (9) 꽃거지 08-20 218
3891 8월의 연꽃... (8) Heosu 08-20 188
3890 금불초 (5) 사노라면. 08-20 177
3889 주남 저수지(석산)의 日出 (9) 물가에아이 08-20 183
3888 무더웠던 여름을 말하다 (2) 베드로(김용환) 08-20 148
3887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5) jehee 08-19 255
3886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08-19 153
3885 입곡 군립공원 (4) 하늘아래빛 08-18 177
3884 죽성성당의 새벽 (10) 물가에아이 08-18 199
3883 노란 장미 (3) 사노라면. 08-17 162
3882 호박꽃 (4) 산그리고江 08-17 167
3881 무진정의 여름풍경... (6) Heosu 08-15 264
3880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207
3879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213
3878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284
3877 배롱꽃의 함박웃음 (12) jehee 08-14 244
3876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5) 오호여우 08-13 218
3875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310
3874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1) Heosu 08-12 205
3873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83
3872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249
3871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92
3870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94
3869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65
3868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201
3867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212
3866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230
3865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201
3864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240
3863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212
3862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47
3861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95
3860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81
3859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310
3858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274
3857 향일화 (14) jehee 08-04 279
3856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59
3855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350
3854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227
3853 연꽃 (5) bardli 07-31 217
3852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93
3851 (6) 사노라면. 07-31 197
3850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50
3849 폭포 물맞기 (11) 물가에아이 07-30 313
3848 연꽃 연가 (14) jehee 07-29 294
3847 연꽃을 노래함 (4) 나온제나 07-29 251
3846 가시연 (6) 용소 07-28 275
3845 폭포 (5) 하늘아래빛 07-28 226
3844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9) Heosu 07-27 281
3843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9) 宇山 07-27 293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92.190.11'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