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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7 14:18
 글쓴이 : 꼬까신발
조회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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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당신 / i love you

 

겨우내 그리워 했습니다.

무척이나 뵙고 싶었습니다.

 

소문에 듣던 대로

역시나 고우십니다

대단한 아름다우심 입니다.

 

밤새 뒤척이며 생각하여 보았지만

격에 어울릴 법한 미사 여구를

도저히 찾아 낼 수가 없었습니다.

 

미안 합니다 ~

이런 모습 이라서 미안 합니다.

종가집 맏 며느리 처럼 부지런도 하신

첫사랑 소녀 처럼 해맑기도 하신

금빛 미소가 유난히도 고우신

복수초 당신!

 

 

이이 러브 유 ~ i love you

 

20180303_1504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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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065(1162x778).jpg


산그리고江 18-03-08 09:56
 
복과 수를 가져온다는 복수초
봄이 오면 시선을 끕니다
다복하게 많이 핀 복수초 올해 대박올 예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고지연 18-03-08 11:15
 
복수초가 어디에서 이렇게 반갑게 맞아 주던가요?
오순도순 많이도 피었네요
한남주부 18-03-08 13:59
 
갈잎 이불 살포시 밀고 봄맞이 한 복수초
사랑스럽고 복스러운 예쁜 모습 반깁니다
잠시 들렸다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3-08 14:22
 
올해 복수초 담으러 갔었는데...
깊은 골짜기로 일행들은 다 내려가는데
내리막길 못 내려가서 위에 핀 몇송이 혼자 이리 담아 보고
저리 담아 보고 일행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지요...ㅎ
한참 동안 복수초 보면 그 외로웠든(?)시간이 뜨오르겠지요
오랫만에 봄소식으로 오셨네요
잘 지내셨지예~!
이제 꽃 소식 자주 전해 주실거지예~!?
감기 조심 하시는 환절기 되시어요~!
오호여우 18-03-09 20:05
 
소담스레도 피었습니다
담엔 저에게도 기회가 있겠지하고 즐거이 봅니다
찬란한빛e 18-03-12 07:25
 
세상에나~ 어쩜 저리도
모여서 뭉쳐서 역동적으로 그리고 아름답게 피어났을까요?
보여주신 샛노란 복수초꽃에서 정과 힘을 받아갑니다.
정말 볼만한 예쁜 사진입니다.
사노라면. 18-03-14 12:12
 
정말 반가운 님들이 다 다녀가셧네요
잠시 게으름 부린죄로 인사가 늦습니다
복수초 두송이 핀것 찍고 너무나 좋아라 했는데
이렇게 다북이 핀 복수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꽃 소식 주실거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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