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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3 08:55
 글쓴이 : 해정
조회 : 190  


















남천동의 봄을 만끽하다.

 

활짝 피어있는 벚꽃을 아들은

지나가면서 본모양인가

역에 마중 나온 아들은 남천동에 가잔다.

아파트벚꽃 길을 서성이니 슬픔이 솟구친다.

몸은 자구 망가져 가는데

아름다운 봄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으려나?

 

벚꽃은 삼일 사이에 이렇게 활짝 피었단다.

데이트하는 청춘 남녀. 아저씨 아주머니들

모두가 벚꽃을 즐기며 행복해한다.

펑 튀기 옥수수 유혹에 한 묶음 사들고.

흐늘거리는 자목련 살구꽃 여러 꽃들을 담는다.

승용차 뒤 커피를 올려놓고 서있는 모습은 귀엽다. 


 

 

   


 

 

 


 

 

 

 


                

해정 18-04-03 09:22
 
오랫만에 에세이방에 글을 쓰려니
잘 되지도 않으며 이것나마 힘들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님들 안녕 하셨는지요.
부족한 소생 잘 봐 주세요.
금년 한 해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물가에아이 18-04-03 12:36
 
해정님~
나들이 잘 하셨어요~
올해는 꽃들이 차례를 기다리지 않고 한꺼번에 마구 피네요...ㅎ
정신 없이 시계바늘이 마구 돌아 가는듯합니다
마음 단디 챙기시고 봄에 피어나는 초록잎 처럼 건강 하시길 빕니다
     
해정 18-04-04 12:28
 
물가에방장님!
부산에 도착해 아들 덕분에
남천동의 벚꽃을 당을수 있었지요.
건강 하시지요
열심히 사시는 방장님이 부러워요.
즐거운 봄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오호여우 18-04-03 15:44
 
오늘 오일장에서 장보다가 채소가게 아줌마랑 나눈 얘기가 생각납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간다구요
미쳐 돌아가는 세상속에서도 정신을 바짝 차려봅니다
     
해정 18-04-04 12:36
 
오호여우님!
그런가 봐요.
요즘 꽃들도 멋대로 피어납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어 즐거운 봄 만끽 하세요.
사노라면. 18-04-03 15:48
 
해정님 심정을 알것같네요
마음은 뻔 한데 몸이 무겁기만 합니다
봄이 더 괴로운 요즘입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 18-04-04 12:45
 
사노라면님!
반가워요.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가는세월을 막을 수 없는것처럼
나이를 먹으면 건강도 나빠지는것은 다연하지만
왜인지 서글퍼져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봄 즐기세요
초록별ys 18-04-06 14:03
 
우와~~~
부산이라 빨리 피었군요
아름다움속의 슬픔
공유해 봅니다.
     
해정 18-04-06 22:36
 
초록별ys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올리는것 잊어버릴까봐
간혹 올리니 양해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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