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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1 19:50
 글쓴이 : Heosu
조회 : 158  
















 

 

집에서 155번 버스를 타고 부경대학 앞에서 하차,

그리고 24번 버스로 환승하면 오륙도까지 편안하게 갈수가 있다.

몇 해 전에 만났던 오륙도 유채꽃이 눈에 아련거려서 올 봄은 꼭 찾겠다고 맘 먹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 유채꽃은 벌써 지고 끝무렵 유채꽃만이 바람에 살랑거리고 있었다.


오호여우 18-04-11 20:55
 
끝물 유채꽃만 남아 있어도~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Heosu 18-04-15 20:48
 
오호여우님,
오륙도 유채는 아직 덜 피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만,
바램과 달리 유채꽃은 원형탈모처럼 듬성듬성 안타까웠습니다..
내년 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조금 더 풍성한 유채꽃을 생각해 보면서,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고
새로운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 18-04-12 07:26
 
유채꽃과 함께 하는
오륙도는
별미입니다.ㅎ
     
Heosu 18-04-15 20:51
 
초록별ys님,
봄이면 놓칠 수 없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일출시각에 만나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일출이 아니어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륙도의 봄 풍경이랍니다..

새로운 한 주도 봄 낭만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 18-04-12 12:06
 
유채꽃이 피어 있는 바닷가 참 아름답네요
시선을 즐겁게 하는 사진입니다
달큰한 향기에 앉았다 갑니다^&^
     
Heosu 18-04-15 20:54
 
사노라면님,
자연과 함께 공유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 수 있겠구나 합니다..
마구잡이식 개발보다 자연과 어울리는 가꿈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휴일의 피곤을 내려 놓으시고 달콤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8-04-12 15:51
 
오륙도 참 친근한 이름입니다
유채꽃도 심는 시기에 따라 피는것도 각각 인가 봅니다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Heosu 18-04-15 21:00
 
산그리고江님,
오륙도의 풍경은 개발되기 전 그 모습이 더 좋았다 싶습니다...
고층 아파트가 괴물처럼 버티고 있고 자연과 어울리지 않는 시설물들이
사람의 편의를 위해 여기저기 흉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제 눈엔,
친근한 이름처럼 자연이 사람을 보듬고, 사람이 자연을 보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매우 심하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8-04-13 06:54
 
허수님~
이곳을 작년 초봄에 다녀온듯합니다
그 사진속에 유채가 있었는지 아리쏭 하네요...ㅎ
사상에서 버스를 갈아 타고 또 갈아 탄듯한데
이제는 기억이 가물 가물합니다
보리산 선생님께실때 버스 노선 환하고 알고 계셨는데...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요~!
     
Heosu 18-04-15 21:06
 
물가에아이님,
오륙도는 사계 모두가 아름답지만 지금의 계절도
아름답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부산 토막이로써 자존감도 느끼곤 하지요...
모두가 천혜관광지를 소중히 가꾸어 미래의 주인에게 돌려 주어야 겠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든 무엇을하든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동무를 떠나보낸 그 안타까움이 더함이라 생각듭니다..

편히 쉬시고
즐거움 가득한 새로운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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