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4-13 05:41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34  
















 진달래 /물가에 아이

 

산이 진달래고

진달래가 산이 되었다


진달래 산속에서

내 볼도 발그레 진달래가 되고


소근소근 핑크 속삭임

콩닥이는 설레임


속 눈썹 길게 드리우고

살폿이 내려 감은 꽃술


고른 숨결 고스란히

그마음 방그리 곱기도 해라


산허리 휘감은 봄바람

진달래 그리움


물가에아이 18-04-13 05:42
 
봄이 서서히 꼬리를 보이는듯합니다
토요일 비가 내리고 나면 아마 영영 떠날것 같습니다~!
오호여우 18-04-13 05:56
 
영영 떠날 봄인가요?
내년에 또 다시  찾아 오실건데요
전국구 물가에님
대둔산엔 언제~~~
     
물가에아이 18-04-13 06:43
 
일찍  다녀 가셨네요 여우님~
오늘은 기상이 빠른듯 합니다 물가에도 여우님도....ㅎㅎ
이제 서서히 봄을 보내야 겠지요
하지만 물가에 피는 수달래도 아직 담지 않았으니
봄을 보내기는 이른지도 모르겠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요~!

그쵸 여우님~
다시 돌아올 봄인데  보내는건 늘 아쉬운것이
세월이 가는걸 의미하고 또 물가에가 늙어 간다는걸 의미 하니 그런가 뵤~!
전국구 이제 서서히 마감이 되어갑니다
체력이 딸려서...ㅎㅎ
비요일 뽀송하게 잘 보내셔요~!
김선근 18-04-13 07:10
 
와아,,, 진달래가 붉은 융단을 깔아놓았군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연일 대작을 선보이십니다
거제도에도 대둔산이 있나요? ㅎ
전국 방방곡곡, 물가에 방장님의 사진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산이 진달래고
진달래가 산이 되었다/
역시 시인이시라 표현이 아주 좋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건강 유의 하면서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28일 진달래 꽃 본 듯이 뵙기 바랍니다
화이팅 !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물가에아이 18-04-14 09:56
 
김선근 전회장님~
봄날 바뻐신데 귀한 걸음 놓아주셨네요~
올해는 비가 자주 와서 물걱정은 안 하셔도 될것같네요~
김소월의 시를 다시 읽으며 울컥합니다
참으로 심금에 와닿는 멋진 詩이지예~
건강 챙기시면서 잘 지내시길요
그때 뵙겠습니다
맹꽁이네만년콩 18-04-13 11:12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ㅎㅎ 우리 고향ㅋ
     
물가에아이 18-04-14 09:57
 
꽃박사님 고향이 거제인가예~
좋은곳에서 태어나셧네요
물가에도 바다가 있는 마산이 고향이지만 바다 기분이 안 나는곳이지예~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신호등 18-04-13 23:22
 
보내는 아쉬움이 있어야
다시보는 기대와

다시볼때 반가움이~~~
물가에아이 18-04-14 09:58
 
신호등님~
맞아요 보내는 아쉬움이 있어야 다시 만날때 반갑지요
그런데 세월 가는것이 좋을때도 있고 안 좋을때도 있고 그렇네요~
비요일 뽀숑하시길요~
안박사 18-04-15 03:43
 
#.*물가에아이*PHoto作家`詩人님!!!
"경남`巨濟島"-"대둔山`진달래"가 ~ 마치,꽃`絨緞인樣..
"김선근"顧問님의,말씀같이~"물가에"房長님은,詩人님이라..
"山이,진달래`이고~진달래가,山이 되었다"는,表現이 奇찹니다..
"金素月"의,"진달래`詩香"을 對하니 ~ 마음이,아련하고 울컥하고..
"물가에"房長님!"대둔山"의,아름다운 "진달래"映像에~感謝드리오며..
 만남날`을,告待합니다!"김선근"顧問님!&"물가에"房長님!늘,안녕하세要!^*^
Heosu 18-04-15 21:35
 
열정이 열정만큼 멋진 그림을 그려냅니다..
한 컷을 위해 가쁜 호흠으로 산정상을 올라야 하고,
밤새도록 기다리며 바다위로 솟는 해를 보금어야 하고,
한 송이 야생화를 찾아 길도 없는 산을 헤메야 하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짝 짝 짝.
산그리고江 18-04-16 14:52
 
세찬 봄비에 진달래도 떠날을것 같습니다
멋진 산에 다녀오셨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3) 운영위원회 04-06 732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6) 물가에아이 07-31 27616
3553 네가 나 같구나 -복사꽃.... (1) 베드로(김용환) 04-19 49
3552 [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1) 해정 04-19 94
3551 영산홍 (1) hemil해밀 04-19 65
3550 [이벤트] 남지 유채밭 풍경... (2) Heosu 04-18 111
3549 용비지 돌아서니... (7) 물가에아이 04-18 196
3548 [이벤트]복사꽃이 피던날 (4) 해조음 04-17 190
3547 금낭화 (6) 오호여우 04-17 117
3546 산작약꽃 당신을 (7) 꽃거지 04-17 105
3545 수달래 (4) 길위에서나를보… 04-17 107
3544 꽃이라도 피어서... (7) 사노라면. 04-17 108
3543 콩(?) (6) 산그리고江 04-17 92
3542 마지막 자목련 (3) 베드로(김용환) 04-16 128
3541 자운영 (13) 산그리고江 04-16 171
3540 용비지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16) 물가에아이 04-16 222
3539 여행은, (5) 최진성 04-16 163
3538 서오능 앞 벚꽃길 (5) 베드로(김용환) 04-16 120
3537 [이벤트] 야생 으름덩굴 꽃을 보듬다... (12) Heosu 04-15 116
3536 위양지 (10) 오호여우 04-15 111
3535 [이벤트] 고목에핀 꽃 (10) 해정 04-15 131
3534 [이벤트] 돌아, 돌아 또 인연 (8) 양현주 04-15 152
3533 미나리아재비 - 그리움 만진다 (5) 맹꽁이네만년콩 04-15 94
3532 (이벤트) 너에게 젖다 (13) 초록별ys 04-15 194
3531 산당화 (8) 오호여우 04-14 143
3530 <이벤트>물의정원의 봄 (5) jehee 04-14 220
3529 (이벤트)우포늪의 아침은 (17) 물가에아이 04-14 193
3528 튜울립 (5) 신호등 04-13 111
3527 호수공원 잔치준비 (3) 베드로(김용환) 04-13 138
3526 거제 대둔산 진달래 (12) 물가에아이 04-13 235
3525 ( 이벤트)큰개별꽃 (7) 오호여우 04-12 169
3524 ( 이벤트 )지면패랭이꽃 (3) 오호여우 04-12 131
3523 사람들아 !! (4) 8579립 04-12 128
3522 아름다운 길 (4) 하늘아래빛 04-12 119
3521 (이벤트)바람의 흔적 (5) 길위에서나를보… 04-12 147
3520 나잇값 (7) 사노라면. 04-12 144
3519 으름덩굴 (15) 오호여우 04-11 178
3518 오륙도의 봄... (10) Heosu 04-11 158
3517 경남도청의 봄꽃 (5) 신호등 04-11 157
3516 행복으로의 귀환 (12) 초록별ys 04-11 201
3515 [이벤트]꽃잎 휘날리고.. (6) 해조음 04-10 253
3514 내사랑 할미꽃 / 백련화 라 부르리 (8) 꽃거지 04-10 149
3513 노루귀 (7) 오호여우 04-10 107
3512 남간정사의 봄 (6) jehee 04-10 150
3511 금낭화 (5) 사노라면. 04-10 138
3510 할미꽃 (4) 함박미소 04-10 125
3509 자목련 - 2 (3) 베드로(김용환) 04-10 147
3508 입곡군립공원 (5) 오호여우 04-09 159
3507 금련 산의 봄은 화려하다 (11) 해정 04-09 174
3506 유채꽃 그 향기를 찾아서.. (10) Heosu 04-09 132
3505 진해 벚꽃축제 불꽃놀이 (6) 신호등 04-09 135
3504 4월의 눈과 진달래 (6) 길위에서나를보… 04-09 136
3503 우포의 아침 (13) 물가에아이 04-09 175
3502 동백 아가씨 (10) 꽃거지 04-08 146
3501 매화마을 . 잔인한 4월이여 ... (8) 고지연 04-08 157
3500 할미꽃 (8) 베드로(김용환) 04-08 131
3499 꽃은 피고 꽃은 지고 (6) hemil해밀 04-08 160
3498 동백꽃 (7) 오호여우 04-07 126
3497 (이벤트)四月에 내린 눈(주작산) (21) 물가에아이 04-07 244
3496 노루귀 (7) 함박미소 04-06 173
3495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10) 해정 04-06 191
3494 봄꽃향기가 절정에 다다르다.. (16) Heosu 04-06 175
3493 비내리는 날 오랑대 (15) 물가에아이 04-06 196
3492 동백 (5) 사노라면. 04-06 129
3491 이란성 쌍둥이 (12) 초록별ys 04-06 162
3490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3) 운영위원회 04-06 732
3489 내사랑 홍도화 (8) 꽃거지 04-05 184
3488 FACT CHECK - 민들레의 진실 (6) 맹꽁이네만년콩 04-05 160
3487 금창초 (4) 오호여우 04-05 174
3486 눈과 매화 (6) 길위에서나를보… 04-05 172
3485 개나리꽃길 (15) 물가에아이 04-05 199
3484 간만에 파란하늘을보다 (3) 베드로(김용환) 04-05 171
3483 명자꽃 (10) 꽃거지 04-05 165
3482 천주산 진달래 (7) 신호등 04-03 239
3481 십리대나무 숲 길 속으로... (10) Heosu 04-03 192
3480 개구리발톱 (8) 오호여우 04-03 191
3479 튜울립 (6) 사노라면. 04-03 160
3478 진해 여좌천 (5) 하늘아래빛 04-03 146
3477 할미꽃 (8) 물가에아이 04-03 166
3476 남천동의 봄을 만끽하다. (9) 해정 04-03 190
3475 살구꽃 을 즐기는 새 (4) 베드로(김용환) 04-03 153
3474 상념 (6) 초록별ys 04-01 210
3473 버들강아지 (4) 오호여우 04-01 194
3472 다시 간 화엄사 (6) 물가에아이 04-01 253
3471 벚꽃 터널 (2) 하늘아래빛 04-01 216
3470 내고향 동백 (1) 베드로(김용환) 04-01 168
3469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2) jehee 03-31 259
3468 진해벚꽃 (3) 신호등 03-31 215
3467 유채꽃 필 무렵엔... (4) Heosu 03-31 174
3466 경주의 봄 (4) 물가에아이 03-31 217
3465 동박새와 박새 (4) 신호등 03-30 212
3464 동강 할미꽃 (10) 물가에아이 03-29 359
3463 호미곶일출 (4) 오호여우 03-29 258
3462 개나리 (2) 오호여우 03-28 252
3461 양지꽃 형제들 (3) 맹꽁이네만년콩 03-28 244
3460 꽃잔치 (4) hemil해밀 03-28 294
3459 홍매화꽃 당신의 (3) 꽃거지 03-27 276
3458 과거를 붙들고 핀 산수유 (9) 물가에아이 03-27 288
3457 포근함 (2) 신호등 03-27 226
3456 식물원의 꽃들... (10) Heosu 03-26 265
3455 안개인가 연무인가 미세먼지인가 ?? (5) 8579립 03-25 264
3454 화엄사 흑매는 아직~!! (13) 물가에아이 03-25 36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