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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4 08:09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193  






우포사진을 보니 옛날 우포 다녀와서 쓴 글이 생각나네요~

 

마음이 /물가에 아이

만남은 이별이요
이별은 곧 만남인 것을 


 인연의 끈
붙들고 있는 것인지
붙잡혀 있는 것인지

마음이 울적해
자꾸 가라앉아

 
그 마음 그대로
가만히 내버려 둬 


 마음이 알아서 저절로 변할 거야

물 위에 떠 있기도 하고
물속에 잠겨 있기도 한
저 배들을 보면서
혼자 주저리 주저리
편한 마음이 다시 돌아와 주기를….

 

 

 

.

물가에아이 18-04-14 08:10
 
우포 지키미 주영학님은 그대로 였습니다(약 9년만에 뵈었거든요)
아마도 맑은 공기와 원시의 세상을 늘 접해서 그런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jehee 18-04-14 08:14
 
우포의 아침이 마치 강양항의 설레임처럼 울렁증입니다 ㅎ
수년전 내가 갔던 죠 같은 자리엔 안개는 많았지만
주영학님은 뵙지 못하였다 말입니다
미루나무가 솟아난 그 자리도 잘 있었겠지요 안부를.. ㅎ
멋진날들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4-14 09:14
 
재희님~
아침이 갑자기 바뻐지 뭡니까요~!
가스렌지에서는 얼른 내려 달라고 아우성이고
뱃속에는 어젯밤도 굶겼으니 얼른 밥 달라고 아우성이구요...ㅎㅎ
글만 옮겨놓고  모두 해결하고 다시 왔어요~!
비가 내리는  아침이지만 또 나서야 합니다
봄날 맨날 행복하신 날 되시길요~!
영원한 행복이 18-04-14 18:44
 
오랫만에 이 방에 들러 봤네요.
멋진 영상과 음악에 잠시 젖어봅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이젠 점차 나이가 들다보니 눈도 어두워지고
댓글 쓰기도 어렵네요.
컴 고장으로 인하여 오기 힘들어 못왔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봄빛 머금은 꽃잎들은 간밤에 비에젖어
수정이슬 매달고 반짝이던 아침도 지나고
어둠이 내린 밤.. 오늘도 또 하루가 지고 있습니다.
     
물가에아이 18-04-18 09:59
 
영원한 행복이님
너무 오랫만 입니다
이제 컴도 고치고 하셨으니 자주 오실거라 믿고 기다립니다..ㅎ
모든 것이 봄날은 정녕 아닌듯 합니다
여기저기 고장나는 우리의 몸
그래도 아끼면서 부려야지요..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오호여우 18-04-14 22:39
 
우포 가보고 싶어요~~
     
물가에아이 18-04-18 10:00
 
여우님~
일요일 가게 되면 모델 섭외해서 사진 담는 팀들이 많답니다
새벽을 다려보셔요~
해정 18-04-15 13:29
 
물가에아이님!

운취가 가득한 호수속 영상
도둑맞은 내 마음
왠지
끌어들이는 힘의 압력에
슬픔이
솟구치는지 모르겠다.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더욱 멋진 봄날이길.....
     
물가에아이 18-04-18 10:02
 
해정님~
물가에 서면 마음이 푸근해 지기도 하지만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예~
이제는 깊은 생각은 마시고 그저 단순하게 좋은 생각만 하시길 빕니다
건강 챙기시며 많이 웃으시는 날이 되시길요 해정님~!
Heosu 18-04-15 21:47
 
출사팀과 동행하면 배우는 것도 느끼는 것도
일취월장일테죠...그 노력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시는가 봅니다..
그 여름 날 우포늪 일주를 트레킹하면서 너무 고생한 까닭에 한 동안 우포를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겨울이면 출입금지 란 팻말에 그 핑계로 가보지 못했습니다..늪입구 우렁무침도 맛나었는데 말입니다..
     
물가에아이 18-04-18 10:04
 
허수님
사실 출사를 함게 하면 배우는 것은 시간이 안된답니다
그저 자기 작품 담느라고 얼굴 볼 시간도 없지요..ㅎ
우포는 걸어서 돌기는 너무 넓어요
차타고 지나며 잠깐씩 세우고 한 컷씩 담아야 할것같습니다
고생하신곳이네요 우포는 허수님께...ㅎ
맛집은 다 알고 계신듯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4-16 14:50
 
우포라는 곳이 먼곳은 아닌데
좀체로 가 보지 못하는 것은 생활의 바쁨이라는 핑계를 항상...
감사합니다
새벽을 보여주셔서
     
물가에아이 18-04-18 10:05
 
산그리고江 님
맞아요 먼곳도 아닌데 물가에 같은 경우도 가기 힘들어요...ㅎ
새벽 사진 담을 수 있어 행복햇답니다
베드로(김용환) 18-04-16 22:07
 
가보고싶은곳
이렇게 대리만족을합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 18-04-18 10:06
 
베드로님~
그곳에서 오시기는 정말 멀지예~
물가에가 서울 가는 것 만큼
대리만족 하셨다니 물가에가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노라면. 18-04-17 16:00
 
물안개 가득한 새벽
너무나 행복하셨을것 같습니다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의 몸짓이 살갑습니다
물가에아이 18-04-18 10:07
 
사노라면님~
네 정말 좋았어요
새벽에 다시 가 보는게 소원이였거든요~!
민물 고기를 잡는 사람은 허락된 몇사람 밖에 안된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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