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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5 16:16
 글쓴이 : 해정
조회 : 131  






고목에 핀 꽃/글 조금분

 

고목에 겹벚꽃 몇송이 

탐스럽게 활짝 피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듯 사랑스럽다.

고목처럼 탐스럽게 피었다.

 

자목련 한 송이

곱게 핀 모습도 탐스럽다.

너울너울 춤추 듯 아름답다.

한 송이라서 더욱 사랑스럽다.

 

아가씨처럼 예쁜

노란꽃 수즙음 가득 머금은 듯

이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그대에게 빠져버렸네.

 



오호여우 18-04-15 19:29
 
고목도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자연은 항상 신비로움 그 자쳅니다
     
해정 18-04-16 19:35
 
오호여우님!
놓아주신 고운 정성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초록별ys 18-04-16 09:12
 
고목의 꽃은
항상 심비함으로 다가 옵니다
이 봄도 여행 많이 하시고
사진 많이 담으셔요
행복하시고요.
     
해정 18-04-16 19:40
 
초록별ys님!

여행 많이하면 얼마나 좋으련만
이제는 그런 기력이 되지 않으니 어찌하리까.
다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 18-04-16 14:44
 
고목이 꽃을 피우는것을 보면
우리 사람도 꽃을 피우는 청춘으로 돌아 갈수 있으면얼마나 좋을까 생각 해 봅니다
     
해정 18-04-16 19:48
 
산그리고江님!
 
식물은 고목이
되어도 꽃을 피울 수있지만
인간은  늙으면 아무 소용없으니
어찌하리까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노라면. 18-04-17 15:55
 
꽃은 다 사랑스럽지만 고목에 핀 꽃은 대견하기도 하고 안스럽습니다
     
해정 18-04-19 12:03
 
사노라면님!
고목에 핀꽃은 대견하다고요.
이렇게라도 꽃을 피워서
사랑받고 싶은마음이 아닐까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 18-04-18 09:52
 
해정님~
꽃사진 잘 담으셨네요~
만년 소녀같으신 해정님도 꽃 닮았어예~
늘 기분 좋은날 되시고 많이 웃으시길요~!
     
해정 18-04-19 12:07
 
물가에방장님!
잘 담았다니 고맙습니다.
마음만 소녀이면 어찌합니까.
몸이 따라주지않는것을
즐거운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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