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4-15 20:40
 글쓴이 : Heosu
조회 : 116  










 

야생 으름덩굴은 처음 만나는 것이라

얼마나 설레고 감격이고 감동이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달콤한 으름꽃 향기가 코 끝을 스치우는데 아찔한 어지러움증을 느끼기 까지 했다.

어지럽다는 핑계로 오래도록 그곳을 머물며 으름덩굴꽃을 보듬었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리며 수 없는 뒤돌아 봄이 아쉬움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물가에아이 18-04-16 08:43
 
이꽃도 사진으로는 처음 이겠지요~!?
멋진곳 사는 덕을 톡톡히 봅니다
행복하셔요
     
Heosu 18-04-18 22:50
 
물가에아이님,
공원이나 담넘어 온 으름꽃은 봄이면 만날 수 있었지만
이렇게 야생 으름꽃은 처음보는지라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아무리봐도 으름꽃은 신비스럽게 보여 즐거움도 배가 되는 것 같고요.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초록별ys 18-04-16 09:08
 
아기가 주먹을 쥔듯한
으름꽃 꽃망울이
가슴을 콩닥이게 합니다.
참 귀엽습니다.ㅎ
     
Heosu 18-04-18 22:53
 
초록별ys님,
작은 숲에서 가시에 찔려가며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담을려고 애를 많이썼답니다...덕분에 긁힌 흔적들이 여기저기 훈장처럼 남아 있습니다..
흔하게 볼수없는 야생화를 만나면 아마도 이런 기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 18-04-16 13:28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합니다..ㅎ
이렇게 사진을 찍어 올리시니 한 멋이 더 납니다
봄이 절정입니다
다양한 꽃 사진 기다립니다
     
Heosu 18-04-18 22:56
 
산그리고江님,
사실 꽃은 가끔씩 만났지만 그 열매는 아직 한번도
맛보지 못해서 아쉽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나라 토종  바나나라고 불리던데 맛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공기질이 참 나쁜 나날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정 18-04-16 19:29
 
허수님!
모든 식물 이름을 잘아시니
우리는 앉아서 배우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바로 잊어버리지만

으름덩글 열매도 꽃도 정말 예쁩니다.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Heosu 18-04-18 22:59
 
해정님,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꽃이름을 알게되면 곧 바로 잊어버리기 일쑤죠...
꽃이름을 모르면 모르는대로 알면 아는대로 감상하면 되지요...
으름꽃은 어딘가 모르게 신비스러움이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하루종이 미세먼지로 뒤덮힌 도시를  보니 숨이 콱막히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봄날 행보가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 18-04-17 15:54
 
꽃이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으셧는지
그 느낌을 알것 같습니다
     
Heosu 18-04-18 23:02
 
사노라면님,
집 가까이에서 귀한 꽃을 만나면 발걸음이 오래도록 머무는데
귀한 야생을 만났으니 오죽했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그 곳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편안한 저녁 시간되시고
보람찬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호여우 18-04-17 21:44
 
남의 집 대문 위에 축 늘어진 으름덩굴을 보다
야생의 덩굴을 보니 힘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Heosu 18-04-18 23:05
 
오호여우님,
예..정말 신비스러웠습니다...
집 정원이나 공원에서 만나도 반갑고 감동이었는데
야생으로 만나니 얼마나 격하게 설레고 즐거웠답니다..
귀한 야생화를 담는 분들의 그 기분을 알게되었습니다..

편안하고 포근한 쉼의 시간이 되시고
늘 건강한 나들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3) 운영위원회 04-06 742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6) 물가에아이 07-31 27616
3553 네가 나 같구나 -복사꽃.... (1) 베드로(김용환) 04-19 52
3552 [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1) 해정 04-19 96
3551 영산홍 (1) hemil해밀 04-19 66
3550 [이벤트] 남지 유채밭 풍경... (2) Heosu 04-18 113
3549 용비지 돌아서니... (7) 물가에아이 04-18 197
3548 [이벤트]복사꽃이 피던날 (4) 해조음 04-17 190
3547 금낭화 (6) 오호여우 04-17 117
3546 산작약꽃 당신을 (7) 꽃거지 04-17 105
3545 수달래 (4) 길위에서나를보… 04-17 107
3544 꽃이라도 피어서... (7) 사노라면. 04-17 108
3543 콩(?) (6) 산그리고江 04-17 92
3542 마지막 자목련 (3) 베드로(김용환) 04-16 128
3541 자운영 (13) 산그리고江 04-16 171
3540 용비지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16) 물가에아이 04-16 222
3539 여행은, (5) 최진성 04-16 163
3538 서오능 앞 벚꽃길 (5) 베드로(김용환) 04-16 120
3537 [이벤트] 야생 으름덩굴 꽃을 보듬다... (12) Heosu 04-15 117
3536 위양지 (10) 오호여우 04-15 111
3535 [이벤트] 고목에핀 꽃 (10) 해정 04-15 131
3534 [이벤트] 돌아, 돌아 또 인연 (8) 양현주 04-15 152
3533 미나리아재비 - 그리움 만진다 (5) 맹꽁이네만년콩 04-15 94
3532 (이벤트) 너에게 젖다 (13) 초록별ys 04-15 195
3531 산당화 (8) 오호여우 04-14 143
3530 <이벤트>물의정원의 봄 (5) jehee 04-14 220
3529 (이벤트)우포늪의 아침은 (17) 물가에아이 04-14 194
3528 튜울립 (5) 신호등 04-13 111
3527 호수공원 잔치준비 (3) 베드로(김용환) 04-13 138
3526 거제 대둔산 진달래 (12) 물가에아이 04-13 235
3525 ( 이벤트)큰개별꽃 (7) 오호여우 04-12 169
3524 ( 이벤트 )지면패랭이꽃 (3) 오호여우 04-12 132
3523 사람들아 !! (4) 8579립 04-12 129
3522 아름다운 길 (4) 하늘아래빛 04-12 119
3521 (이벤트)바람의 흔적 (5) 길위에서나를보… 04-12 147
3520 나잇값 (7) 사노라면. 04-12 145
3519 으름덩굴 (15) 오호여우 04-11 178
3518 오륙도의 봄... (10) Heosu 04-11 158
3517 경남도청의 봄꽃 (5) 신호등 04-11 158
3516 행복으로의 귀환 (12) 초록별ys 04-11 201
3515 [이벤트]꽃잎 휘날리고.. (6) 해조음 04-10 253
3514 내사랑 할미꽃 / 백련화 라 부르리 (8) 꽃거지 04-10 149
3513 노루귀 (7) 오호여우 04-10 109
3512 남간정사의 봄 (6) jehee 04-10 151
3511 금낭화 (5) 사노라면. 04-10 139
3510 할미꽃 (4) 함박미소 04-10 126
3509 자목련 - 2 (3) 베드로(김용환) 04-10 147
3508 입곡군립공원 (5) 오호여우 04-09 159
3507 금련 산의 봄은 화려하다 (11) 해정 04-09 174
3506 유채꽃 그 향기를 찾아서.. (10) Heosu 04-09 132
3505 진해 벚꽃축제 불꽃놀이 (6) 신호등 04-09 135
3504 4월의 눈과 진달래 (6) 길위에서나를보… 04-09 137
3503 우포의 아침 (13) 물가에아이 04-09 175
3502 동백 아가씨 (10) 꽃거지 04-08 146
3501 매화마을 . 잔인한 4월이여 ... (8) 고지연 04-08 157
3500 할미꽃 (8) 베드로(김용환) 04-08 131
3499 꽃은 피고 꽃은 지고 (6) hemil해밀 04-08 160
3498 동백꽃 (7) 오호여우 04-07 126
3497 (이벤트)四月에 내린 눈(주작산) (21) 물가에아이 04-07 244
3496 노루귀 (7) 함박미소 04-06 173
3495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10) 해정 04-06 191
3494 봄꽃향기가 절정에 다다르다.. (16) Heosu 04-06 175
3493 비내리는 날 오랑대 (15) 물가에아이 04-06 196
3492 동백 (5) 사노라면. 04-06 129
3491 이란성 쌍둥이 (12) 초록별ys 04-06 162
3490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3) 운영위원회 04-06 742
3489 내사랑 홍도화 (8) 꽃거지 04-05 184
3488 FACT CHECK - 민들레의 진실 (6) 맹꽁이네만년콩 04-05 160
3487 금창초 (4) 오호여우 04-05 174
3486 눈과 매화 (6) 길위에서나를보… 04-05 173
3485 개나리꽃길 (15) 물가에아이 04-05 199
3484 간만에 파란하늘을보다 (3) 베드로(김용환) 04-05 172
3483 명자꽃 (10) 꽃거지 04-05 165
3482 천주산 진달래 (7) 신호등 04-03 240
3481 십리대나무 숲 길 속으로... (10) Heosu 04-03 193
3480 개구리발톱 (8) 오호여우 04-03 191
3479 튜울립 (6) 사노라면. 04-03 160
3478 진해 여좌천 (5) 하늘아래빛 04-03 146
3477 할미꽃 (8) 물가에아이 04-03 166
3476 남천동의 봄을 만끽하다. (9) 해정 04-03 190
3475 살구꽃 을 즐기는 새 (4) 베드로(김용환) 04-03 153
3474 상념 (6) 초록별ys 04-01 210
3473 버들강아지 (4) 오호여우 04-01 195
3472 다시 간 화엄사 (6) 물가에아이 04-01 254
3471 벚꽃 터널 (2) 하늘아래빛 04-01 216
3470 내고향 동백 (1) 베드로(김용환) 04-01 168
3469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2) jehee 03-31 259
3468 진해벚꽃 (3) 신호등 03-31 216
3467 유채꽃 필 무렵엔... (4) Heosu 03-31 174
3466 경주의 봄 (4) 물가에아이 03-31 217
3465 동박새와 박새 (4) 신호등 03-30 212
3464 동강 할미꽃 (10) 물가에아이 03-29 359
3463 호미곶일출 (4) 오호여우 03-29 258
3462 개나리 (2) 오호여우 03-28 253
3461 양지꽃 형제들 (3) 맹꽁이네만년콩 03-28 244
3460 꽃잔치 (4) hemil해밀 03-28 294
3459 홍매화꽃 당신의 (3) 꽃거지 03-27 276
3458 과거를 붙들고 핀 산수유 (9) 물가에아이 03-27 288
3457 포근함 (2) 신호등 03-27 227
3456 식물원의 꽃들... (10) Heosu 03-26 265
3455 안개인가 연무인가 미세먼지인가 ?? (5) 8579립 03-25 264
3454 화엄사 흑매는 아직~!! (13) 물가에아이 03-25 37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