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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6 13:17
 글쓴이 : 산그리고江
조회 : 347  






자줏빛 구름 같은 꽃

꽃이 자줏빛 구름과 같다고 해서 자운영이라고도하고


한꺼번에 많은 꽃이 피기 때문에

연분홍색 구름이 피어 오른 듯, 옷감을 펼쳐 놓은 듯

아름답다 하여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자운영의 꽃말은 ‘그대의 관대한 사랑’으로, 꽃말처럼

살아서도 사랑을 베풀고

죽어서도 대지를 위해 헌신하는 식물입니다

예쁜 꽃과 달콤한 꿀로 우리에게 멋과 맛을 주며,

죽으면 퇴비가 되어 농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른 봄 농촌을 가보면 논이 유채꽃이나 자운영으로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둘 다 비슷한 이유로 심는 품종들입니다

자운영이나 유채꽃을 많이 심은 논에는 비료를 많이 주지 않아도 된다고합니다


양현주 18-04-16 17:07
 
안녕하세요 자운영 보고 갑니다
빛깔이 참 곱습니다
좋은 정보도 읽고 가요 오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8-04-16 17:55
 
댓글 감사 합니다
가만히 보니 자신의 글에 댓글  단 사람만 다시는것같습니다
시인 이라면서 아주 합리적이십니다 ㅎ
해정 18-04-16 19:07
 
산그리고江님!

이꽃 들에서나 어디서나
흔하게 만나는 꽃 이름 자운영이라
지금은 알것도 갔지만 돌어서면
까먹어 버리니 미안해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산그리고江 18-04-18 14:25
 
이름 잊어버리면 어때요
이맇게 생긴 꽃이 이런 역활로 곱게 살다 가더라 그렇게만 알면됩니다
건강하십시요
초록별ys 18-04-17 11:18
 
자운영ㅡ이름이 참 곱습니다
꽃말도 참 좋으네요 ㅡ
관대한 사랑ㅡ
     
산그리고江 18-04-18 14:26
 
자신을 희생하는 꽃이라고 생각하니 안스럽기도 합니다
사노라면. 18-04-17 15:51
 
자운영 꽃이름이 참 슬픕니다
이유는 자신도 알수가 없어요
그냥 느김이..
     
산그리고江 18-04-18 14:27
 
이름의 뉘앙스가 슬픈 꽃이기도 합니다
부르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오호여우 18-04-17 21:37
 
자운영
색감이 참 이쁜 풀꽃이지예
이렇게 예쁜 아이가 사료작물이랍니다~~
소들의 먹이라는 말씀이지예!!!
     
산그리고江 18-04-18 14:27
 
소들도 좋아하는 꽃인가 봅니다
그것까지는몰랐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 18-04-18 09:39
 
주남 저수지 돌다리에 소담스럽게 피었든 자운영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누구 손에 사라졌는지 한포기도 없어요~
산그리고江 18-04-18 14:28
 
아름다운 곳에 좋은꽃이 사라졌습니다
속 상한 마음 알것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Heosu 18-04-18 23:13
 
자운영꽃을 참 좋아라 합니다..
자운영꽃 군락지를 찾고 있는데 정보들이 많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그 풍성했던 꽃들이 어디로 갔을까요...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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