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4-17 22:44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334  








따사로운 봄날
다소곳한 자태로 복사꽃이 환하게 피어 있다.

 

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연분홍 향기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복사꽃들 속에 들어오니

 

어느듯 마음은 "고향의 봄"을 부르면서
꽃 같았던 옛날로 돌아가 있음을 느끼며

 

얼마후 복사꽃 꽃이지고 그렇게 봄날은 가도
꽃진 자리 열매가 맺히듯

 

여기 머물렀던 나의 추억도
조용히 남으리라 생각하고 싶다.


물가에아이 18-04-18 09:27
 
경산 반곡지 닮기도 한데 물이 없으니 아닌듯도 하고예~
물가에는 간다 간다 하고 벼르다 올해는 패스 합니다~!
역시 모델님의 단아한 모습이 한멋 더나는 사진 입니다
그럼요~ 해조음님
사진은 여행이고 추억이고 삶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아파도 카메라 가방만 울러매고 나서면 거짓말 처럼...ㅎ
복사곷 멋진 모습에 눈이 호강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4-18 13:30
 
꽃나무 가지가 한멋 더 납니다
복사꽃 화사한 봄날 아름다운 시간 속 여행 입니다
해정 18-04-19 11:30
 
해조음님!
고운 복사꽃 아래서
어린이가되어 뛰어놀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이 솟아오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호여우 18-04-20 07:06
 
해질녘 복사꽃을 보면서
가슴이 쿵 했던 기억이...
초록별ys 18-04-22 04:11
 
봄위 꽃중 복사꽃이 여왕이라던데
여왕님과 복사꽃 밭에 머무셨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078
3659 인동초 (1) 사노라면. 05-21 48
3658 남바람꽃 (2) 오호여우 05-21 67
3657 해운대모래축제 (3) 오호여우 05-20 104
3656 청도 태극무늬 연지에서.... (5) 물가에아이 05-20 160
3655 연등축제 그 풍경.. (4) Heosu 05-20 140
3654 독일 마을 (4) 해조음 05-19 135
3653 야경 (4) 길위에서나를보… 05-19 99
3652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7) jehee 05-19 133
3651 맹꽁이네만년콩님께~~ (8) 오호여우 05-19 121
3650 작약꽃 (4) 용소 05-19 124
3649 물가에님~ (7) 오호여우 05-19 132
3648 여우야~! 여우야~! (11) 물가에아이 05-18 153
3647 야생화 (4) 산그리고江 05-18 116
3646 아름다운 안개 풍경 (4) 하늘아래빛 05-18 116
3645 황매산 (4) 길위에서나를보… 05-17 164
3644 태화강의 아침 (9) 물가에아이 05-17 216
3643 빗속의 장미 (4) 오호여우 05-17 174
3642 철쭉 이야기.... (6) Heosu 05-16 126
3641 작약이 피면 (10) 초록별ys 05-16 196
3640 심혈을 기울어만든 살아있는 작품들..... (4) 베드로(김용환) 05-15 156
3639 만화방초 (5) 오호여우 05-15 136
3638 용소폭포 (15) 물가에아이 05-15 157
3637 산위에 올라 (6) 해조음 05-15 216
3636 병꽃 (14) 사노라면. 05-14 220
3635 오죽헌 (9) 오호여우 05-13 213
3634 야생화 (11) 용소 05-13 194
3633 태화강의 작약 (15) 물가에아이 05-13 205
3632 '낙동강 구포 나루' 축제를 찾다... (12) Heosu 05-13 146
3631 자연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12) 해정 05-13 169
3630 창원 장미공원 (6) 신호등 05-12 160
3629 너의 우산이 되어 줄께 (9) 초록별ys 05-12 186
3628 위양지 반영 (4) 고독한영웅 05-12 134
3627 황매산 1박2일 (5) 고독한영웅 05-12 134
3626 옥천사에서 (5) 해조음 05-12 203
3625 맑은날 그러나 대기질은 흐린날 (2) 베드로(김용환) 05-12 103
3624 황매산의 사잇길 (19) 물가에아이 05-12 172
3623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5) jehee 05-11 184
3622 다들 다녀간 뒤의 황매산 (6) 나온제나 05-11 147
3621 휠체어를타고 호수 절반을돌다 (3) 베드로(김용환) 05-10 198
3620 할미꽃의 슬픈 전설... (9) Heosu 05-09 250
3619 카페에서 (5) 해조음 05-09 255
3618 안반데기 (5) 오호여우 05-08 228
3617 비바람치는 황매산 (17) 물가에아이 05-08 341
3616 2018년 전북 남원시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 (6) 8579립 05-07 263
3615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6) 해정 05-07 217
3614 생명 (6) 초록별ys 05-07 211
3613 위양지의 이팝꽃 (7) 물가에아이 05-06 267
3612 작은 소망 (3) 베드로(김용환) 05-06 234
3611 송춘곡 (4) 나온제나 05-06 211
3610 고대산의 산삼이여 (3) 녹향 김일랑 05-06 146
3609 꿈을 꾸다................(간증> 베드로(김용환) 05-05 203
3608 지금쯤 수련이 피었을까... (6) Heosu 05-04 212
3607 반곡지의 또 다른 손님 (7) 물가에아이 05-04 242
3606 보타닉뮤지엄 (5) 오호여우 05-03 205
3605 부귀산운해 (6) 길위에서나를보… 05-03 191
3604 경남수목원 (4) 신호등 05-03 159
3603 새한마리..... (4) 하늘아래빛 05-03 140
3602 반구정 일출 (17) 물가에아이 05-03 202
3601 댐 둘레길 산책하며 (10) 해정 05-02 224
3600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6) 함박미소 05-02 228
3599 석남사의 봄.. (6) Heosu 05-01 256
3598 붓꽃과 작약의 동거 (9) 오호여우 05-01 228
3597 내일이면 늦으리..... (4) 베드로(김용환) 05-01 186
3596 작약 (7) 사노라면. 05-01 188
3595 부산시민공원 (4) 신호등 05-01 165
3594 아침이슬 (13) 물가에아이 05-01 236
3593 시크릿가든의 봄 (8) jehee 05-01 211
3592 반곡지의 아침 (5) 길위에서나를보… 04-30 198
3591 단풍이 아름답던 길 (4) 오호여우 04-30 181
3590 회동수원지 수변길을 걷다.. (10) Heosu 04-30 145
3589 나비 그리고 봄 (6) 사노라면. 04-30 145
3588 나는 지금 바다로 간다 (5) 해조음 04-30 202
3587 물속에 빚친 봄 (4) 하늘아래빛 04-30 144
3586 안개속의 화포천 (13) 물가에아이 04-30 201
3585 17일간의 호수꽃축제 (2) 베드로(김용환) 04-30 168
3584 시마을 포토갤러리, 포토에세이,시인과 함께 다녀온 … (15) 찬란한빛e 04-29 329
3583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8) 오호여우 04-28 301
3582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 (1) 운영위원회 04-27 747
3581 용지동 어울림마당 (5) 신호등 04-26 306
3580 민들레 (13) 오호여우 04-25 301
3579 월성계곡 수달래 (15) 물가에아이 04-25 302
3578 계류 (8) 오호여우 04-24 259
3577 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10) Heosu 04-24 269
3576 비오는날 산사 풍경 (4) 하늘아래빛 04-24 242
3575 (5) 사노라면. 04-24 190
3574 On (4) 최진성 04-24 168
3573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며 (13) 물가에아이 04-24 228
3572 명상바위 수달래 (4) 길위에서나를보… 04-24 180
3571 포석 조명희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22) 찬란한빛e 04-24 258
3570 그 외나무다리에서.. (5) 해조음 04-23 269
3569 가는 봄을 배웅하는 비가 내리고 (6) 나온제나 04-23 210
3568 비오는날 (7) 산그리고江 04-23 231
3567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 운영위원회 04-23 166
3566 비음산(철쭉)산행 (5) 신호등 04-23 233
3565 복사꽃이 피는 마을 (8) jehee 04-22 272
3564 비슬산 일출 (6) 길위에서나를보… 04-22 187
3563 아파트 마당 한바퀴 (13) 오호여우 04-22 191
3562 Hit and Run 부제: 비틀린 세상 속에서 비틀어 바라보… (5) 최진성 04-22 200
3561 모란꽃 (15) 물가에아이 04-22 267
3560 섹스폰 도로 (15) 물가에아이 04-22 24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