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4-19 13:31
 글쓴이 : 해정
조회 : 288  






그리움의 라일락 향기/조 금분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의 향기

이른 새벽 9층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었더니 어디에선가

날아 오는 은은한 향기가

코 끝을 간질거린다.

 

이렇게 고운 향기가 날까.

오후 외출에서 돌아 오는데

베란다에서 맡은 바로 그 향기다.

정원에 라일락꽃이 활짝 피었다.

그리움의 라일락 향기.

 

 

 



오호여우 18-04-20 06:59
 
라일락 향기 가득한 봄입니다
어디서 이리 좋은 향이?
     
해정 18-04-20 09:39
 
오호여우님!
꽃은 볼품 없지만
은은한 향기는 길가는 사람을
끌어 드리는 힘이 있습니다.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맹꽁이네만년콩 18-04-20 19:41
 
라일락이 아니라 수수꽃다리입니다
보통 수수꽃다리와 서양수수꽃다리(라일락)를 같은 나무로 아시지만
분명 다른 나무입니다

누님께서 찍은 이 나무는 사실 수수꽃다리의 개량종입니다
해정 18-04-21 19:38
 
맹꽁이님!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외출하였다가 라이락을 찾아갔습니다.
우리 아파트 꽃은 피었는데
그곳에는 꽃은없고 잎을 끊어서 우리 아파트 꽃잎과
비교를 했더니 다르더군요.
수수꽃다리 개량종인가봅니다.
편안하신 저녁사간 되세요. 미안합니다.
초록별ys 18-04-22 04:05
 
해정님
향기가 가득하지요?
꽃을 보시면서 행복해 하셨을
해정님이 상상됩니다.ㅎ
     
해정 18-04-22 16:49
 
초록별님!
머물러 향기를 맡으셨겠조.
향기 속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아름다운 저녁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 18-04-22 11:39
 
어떤 분이 라이락 향기만큼 그 잎도 향기가 좋다하여
그 꼬임에 빠져 잎을 깨물었다가 눈물을 찔끔 흘릴뻔 했다는,
왜나고요...한번쯤 경험을해 보시길요...
향기고은 라일락꽃과 어여쁜 튜립꽃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 18-04-22 16:57
 
서수님!
라일락 잎은 아주 지독한가 보군요
꽃향기와는 완전 반대의 잎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집어 밨을까요.
고은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맞으세요.
물가에아이 18-04-22 11:53
 
해정님~
무식하시다는 표현은 거두어 주세요~
꽃박사님만큼은 안되지만 그런대로 꽃을 사랑하면 되지요~!
이파리가 다른 같은꽃 모양 늘 헷갈리게 합니다
해정 18-04-22 17:02
 
물가에방장님!
옛날 남천동 정원의 향기와 같아서
라일락인줄 알았더니 그꽃이 아니라
수수꽃다리 계랑종인가봐요.
잎 모양이 다르더군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고마워요
산그리고江 18-04-23 14:34
 
갖가지 꽃들이 피어서 우리 눈을 즐겁게 합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 봄을 기다리는 기운으로 살아갑니다
     
해정 18-04-24 10:16
 
산그리고江님!
놓아주신 고운마움 감사합니다.
봄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126
3674 낙화놀이 (1) 오호여우 05-25 100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2) 신호등 05-24 143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5) 물가에아이 05-24 129
3671 원정리의 오월애 (4) jehee 05-24 109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3) bonosa 05-24 85
3669 초파일 화포천 (6) 오호여우 05-23 133
3668 여름의 길목에서... (4) Heosu 05-23 110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97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131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2) 찬란한빛e 05-23 96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55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11) 물가에아이 05-23 94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150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9) 해정 05-22 127
3660 청보리...................... 베드로(김용환) 05-22 114
3659 밤의 해운대 (7) 물가에아이 05-22 153
3658 인동초 (5) 사노라면. 05-21 143
3657 남바람꽃 (11) 오호여우 05-21 144
3656 해운대모래축제 (7) 오호여우 05-20 155
3655 청도 태극무늬 연지에서.... (11) 물가에아이 05-20 220
3654 연등축제 그 풍경.. (10) Heosu 05-20 186
3653 독일 마을 (5) 해조음 05-19 195
3652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5-19 128
3651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14) jehee 05-19 182
3650 맹꽁이네만년콩님께~~ (10) 오호여우 05-19 156
3649 작약꽃 (4) 용소 05-19 159
3648 물가에님~ (8) 오호여우 05-19 168
3647 여우야~! 여우야~! (13) 물가에아이 05-18 186
3646 야생화 (4) 산그리고江 05-18 139
3645 아름다운 안개 풍경 (4) 하늘아래빛 05-18 142
3644 황매산 (4) 길위에서나를보… 05-17 188
3643 태화강의 아침 (11) 물가에아이 05-17 242
3642 빗속의 장미 (5) 오호여우 05-17 192
3641 철쭉 이야기.... (6) Heosu 05-16 146
3640 작약이 피면 (12) 초록별ys 05-16 216
3639 심혈을 기울어만든 살아있는 작품들..... (4) 베드로(김용환) 05-15 177
3638 만화방초 (5) 오호여우 05-15 156
3637 용소폭포 (15) 물가에아이 05-15 177
3636 산위에 올라 (6) 해조음 05-15 242
3635 병꽃 (14) 사노라면. 05-14 240
3634 오죽헌 (9) 오호여우 05-13 230
3633 야생화 (11) 용소 05-13 211
3632 태화강의 작약 (15) 물가에아이 05-13 219
3631 '낙동강 구포 나루' 축제를 찾다... (12) Heosu 05-13 164
3630 자연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12) 해정 05-13 185
3629 창원 장미공원 (6) 신호등 05-12 182
3628 너의 우산이 되어 줄께 (9) 초록별ys 05-12 209
3627 위양지 반영 (4) 고독한영웅 05-12 152
3626 황매산 1박2일 (5) 고독한영웅 05-12 152
3625 옥천사에서 (5) 해조음 05-12 224
3624 맑은날 그러나 대기질은 흐린날 (2) 베드로(김용환) 05-12 117
3623 황매산의 사잇길 (19) 물가에아이 05-12 191
3622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5) jehee 05-11 201
3621 다들 다녀간 뒤의 황매산 (6) 나온제나 05-11 168
3620 휠체어를타고 호수 절반을돌다 (3) 베드로(김용환) 05-10 214
3619 할미꽃의 슬픈 전설... (9) Heosu 05-09 265
3618 카페에서 (5) 해조음 05-09 273
3617 안반데기 (5) 오호여우 05-08 241
3616 비바람치는 황매산 (17) 물가에아이 05-08 359
3615 2018년 전북 남원시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 (6) 8579립 05-07 287
3614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6) 해정 05-07 232
3613 생명 (6) 초록별ys 05-07 230
3612 위양지의 이팝꽃 (7) 물가에아이 05-06 284
3611 작은 소망 (3) 베드로(김용환) 05-06 247
3610 송춘곡 (4) 나온제나 05-06 223
3609 고대산의 산삼이여 (3) 녹향 김일랑 05-06 163
3608 꿈을 꾸다................(간증> 베드로(김용환) 05-05 214
3607 지금쯤 수련이 피었을까... (6) Heosu 05-04 221
3606 반곡지의 또 다른 손님 (7) 물가에아이 05-04 257
3605 보타닉뮤지엄 (5) 오호여우 05-03 221
3604 부귀산운해 (6) 길위에서나를보… 05-03 207
3603 경남수목원 (4) 신호등 05-03 173
3602 새한마리..... (4) 하늘아래빛 05-03 153
3601 반구정 일출 (17) 물가에아이 05-03 216
3600 댐 둘레길 산책하며 (10) 해정 05-02 237
3599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6) 함박미소 05-02 239
3598 석남사의 봄.. (6) Heosu 05-01 272
3597 붓꽃과 작약의 동거 (9) 오호여우 05-01 248
3596 내일이면 늦으리..... (4) 베드로(김용환) 05-01 197
3595 작약 (7) 사노라면. 05-01 204
3594 부산시민공원 (4) 신호등 05-01 182
3593 아침이슬 (13) 물가에아이 05-01 248
3592 시크릿가든의 봄 (8) jehee 05-01 223
3591 반곡지의 아침 (5) 길위에서나를보… 04-30 212
3590 단풍이 아름답던 길 (4) 오호여우 04-30 196
3589 회동수원지 수변길을 걷다.. (10) Heosu 04-30 158
3588 나비 그리고 봄 (6) 사노라면. 04-30 158
3587 나는 지금 바다로 간다 (5) 해조음 04-30 213
3586 물속에 빚친 봄 (4) 하늘아래빛 04-30 158
3585 안개속의 화포천 (13) 물가에아이 04-30 217
3584 17일간의 호수꽃축제 (2) 베드로(김용환) 04-30 180
3583 시마을 포토갤러리, 포토에세이,시인과 함께 다녀온 … (15) 찬란한빛e 04-29 354
3582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8) 오호여우 04-28 315
3581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 (1) 운영위원회 04-27 762
3580 용지동 어울림마당 (5) 신호등 04-26 325
3579 민들레 (13) 오호여우 04-25 317
3578 월성계곡 수달래 (15) 물가에아이 04-25 313
3577 계류 (8) 오호여우 04-24 273
3576 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10) Heosu 04-24 281
3575 비오는날 산사 풍경 (4) 하늘아래빛 04-24 258
 1  2  3  4  5  6  7  8  9  10